오늘의유머

4372 2019-09-11 21:48:44 0

2019/09/11 19:59:28

진짜 뭐지??

4371 2019-09-11 15:05:21 0

2019/09/11 12:59:55

근데 진화란게 노력하면 바뀌거나 마음속으로 원하면 이루어지는 방식이 아니라 자연선택에 의해 개체가 추려지는 방식으로 일어나는데, 웃는 강아지로 진화했다는게 사실이라면 웃는 강아지가 생존이나 후세남기기에 유리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복날에 개 잡아먹으면서 웃는 애는 예쁘다고 살려주기라도 했던걸까요? 아님 웃는 개는이쁘다고 대랴다 키우고 안거둬진 들개가 굶어죽었다던가? 뭔가 그럴듯한 상상이 안떠오르는데..

4370 2019-09-11 13:27:06 0

선착순 5명! 닉네임 공모! [새창]

2019/09/10 22:57:28

ㅇㅇ

4369 2019-09-11 11:20:58 2

가을장마엔 판쵸우의.jpg [새창]

2019/09/10 22:55:06

현재 시점에서 몇가지 잘못된게 있네요.
수통은 진짜 늦은거긴 하지만 전량 교체된지 몇년 되었고요
전투화는 굉장히 편하고 내구성 좋은것으로 몇차례 개선을 통해 바뀌었습니다. 닳더라도 부족하지 않게 새로 보급해주고요
방탄모는 캐블라 섬유라서 가볍고 전에 쓰던 철모에 비하면 형태와 재질 모두 굉장히 발전된 장비입니다.
목이 돌아간다는 이야기는 2차대전기 미군 철모에서 나온 이야기로, 철모 턱끈을 맨 채로 총알에 맞으면 목이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발단입니다. 사실로 밝혀지긴 했지만 턱끈이 짱짱한 모든 방탄모에 해당되는 이야기이며, 더군다나 국군 방탄모는 이런 일이 없도록 방탄모를 손으로만 잡아 당겨도 턱끈이 스스로 똑딱이가 풀릴 정도로 설정되어있어 목이 돌아갈 가능성은 전무합니다.
부대마크는 위장색으로 바뀐지 오래입니다. 태극기도 위장색으로 답니다. 위장색 신경 안쓰는것들은 아마 해병대 빨간명찰 이외에는 없는걸로.

4368 2019-09-11 11:13:36 0

효불효 [새창]

2019/09/09 10:46:41

집에 돌아가시던 길에 돌아가심

4367 2019-09-10 23:35:3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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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22:57:28

이상 선착순으로 다섯분의 닉네임을 변경해드린 곰돌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366 2019-09-10 23:34:3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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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22:57:28

죄송합니다. 선착순 5명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