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스파게티 만들기에 도전한 디씨인.jpg [새창]

그러게요. 저도 그거 아는데 이름 궁금하네요

4581 2019-11-17 09:39:45 8

토마토 스파게티 만들기에 도전한 디씨인.jpg [새창]

러시아에선 감자넣고 마지막에 요거트 한두릅 돌려서 나오던데 이름이 뭐더라 백종원이 하얼빈에서 먹던데

4580 2019-11-17 09:32:11 0

치즈 라면.gif [새창]

마카로니에 치즈 버무린거

4579 2019-11-17 09:31:50 5

치즈 라면.gif [새창]

라면 맞나요? 맥앤치즈아님?

4578 2019-11-17 01:41:21 0

레드와인과 의외로 궁합이 잘맞는 음식 [새창]

그냥 혀가 마비돼서 와인맛이 바귀는것처럼 느끼는거 아니냐

4577 2019-11-17 01:37:59 1

소변 보는걸로 여친과 싸운 뽐뻐인 [새창]

물 받아서 세수하거나 손빨래하는 사람도 있는게 세면대인데 거기다 꼬추로 오줌을 싸갈긴다고? 지가 하니까 꼬추달리면 다들 하는건줄 알았나보지?

4576 2019-11-17 01:35:26 34

조선족 맘 카페 "유치원에서 태극기를 가르쳐 아이들 정체성 혼란이 옵니다 [새창]

중화가 최고라는 짱국마냥 대한이 최고라고 가르친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나라에서 자기나라 가르치겠다는데 싫으면 전세계는 조선족을 위해 무국적으로 교육을 해야하나? 이민 정착민이 세운 나라 미국도 그렇게는 안한다. 이나라는 옛날부터 이자리에 있었으며 여기 살던 사람들이 계속 여기 사는 그냥 나라다. 이나라 저나라서 모여들어 다른 땅에다 세운 나라도 그짓거리는 안하는데 멀쩡히 옛날부터 이어오던 나라더러 다민족 이민자국가에서도 안하는 꼴에 평등 다문화 존중교육을 요구하냐?

4575 2019-11-16 20:57:50 8

전남대, 5.18 광주 현수막 훼손당해 [새창]

cctv 돌려서 정학먹여라 꼭좀

4574 2019-11-16 20:56:29 11

20대 남성이 배달음식 많이 시키는 이유.jpg [새창]

엄만가보죠.
여동생몬의 울부짖음일 수도 있고요.

4573 2019-11-16 11:40:44 3

미국 텍사스 어느 집 앞마당에 들이닥친 토네이도.gif [새창]

마지막에 굴러가는거 옆집임?

4572 2019-11-15 02:12:18 0

후방) 여자들이 선호하는 어떤 형질을 선택한 결과 [새창]

목배게같은 가운데 파인 안장을 만들지 거기를 왜짤라...

4571 2019-11-14 12:22:22 62

후쿠시마 쌀 이름 공모전 네티즌들의 센스 [새창]

너무 열심히하지마 우승하면 쌀 준데잖아 이양반들아...

4570 2019-11-14 00:45:29 9

한국인 내신 자국민을 받겠다던 대마도 근황.jpg [새창]

오백원에

4569 2019-11-13 17:05:49 2

일본 애니에 나온 독재자가 만들어진 계기.jpg [새창]

여러번의 경제위기와 값싼 중국자본의 대두로 서빙자본주의체제가 휘청하며 빈부격차는 심화되고 민생이 어려워졌습니다.
트럼프는 맥시코인과 중동세계 비롯한 이민족에게 분노를 돌렸고 강력한 지지기반을 얻었습니다.
엉뚱한 이민족에게 분노를 내뿜고 시장경제의 한계성과 상위 자본가들의 지배라는 실질적 문제에는 눈을돌린 민중의 어리석음은 유럽에서도 되풀이되고있습니다. 조선인에게 분노의 화살을 돌린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경국 또다시 전세계가 자민족중심주의적인 멍청한 농노들에게서 나온 힘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권력자들의 손아귀에 돌아가고있습니다. 멍청한 인류. 그짓거리를 몇번을 하고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다니.

4568 2019-11-12 23:16:52 1

뭔가 위험한 변기 [새창]

사실 요단강=요르단강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