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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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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7 2020-01-11 00:04:12 1
말이 점점 없어지는 이유 [새창]
2020/01/09 10:38:55
바로 저렇게 말하는걸로 봐서 말이 적은 분은 아닌것 같고, 말이 적은 사람들의 이유를 저렇게 생각하는분 같은데, 본문에서 말하는 과묵을 강요받는 성격소유자들의 발생원인이 여기있네요. 보자마자 개소리라니.
4866 2020-01-11 00:02:14 3
호주 산불 코알라 임시대피소 [새창]
2020/01/09 18:56:12
1처참하다... 그래도 이제 징글징글한 토끼는 좀 줄어들려나요? 먹을 풀도 없어보이는데
4865 2020-01-10 23:58:48 1
어느 유튜버가 키우는 돼지의 2년 후 jpg [새창]
2020/01/09 22:39:54
한글은 있는데 아라비아숫자는 안쓰던 조선시대엔 이런 헷갈리는 문장 참 많았겠다
4864 2020-01-10 23:54:06 0
전동킥보드 배터리 폭발 장면 gif [새창]
2020/01/09 19:45:13
작은 배터리도 불씨가 옮겨붙어 화재가 될법하지 않은 곳에서 충전, 배터리 자체로도 위협이 되는 큰 배터리는 항상 보고있는 상태에서 충전해야겠습니다. 전동퀵보드가 안방이나 베란다에서 충전중이고 거실에서 마냥 TV보고있었으면 진짜 큰일났겠네요.
4863 2020-01-10 23:51:17 15
신인 연기자 촬영중 태도 논란 [새창]
2020/01/10 08:44:04
아무것도 모르는 개 입장에선 자꾸 사람들이 같은 대화와 행동을 반복하기도 하고, 미친듯이 화내다가 컷 소리 나면 갑자기 웃는얼굴로 돌아오고 뭔 미친것들인가 싶겠다. 갓난아기수준의 아역배우들도 그러겠지?
4862 2020-01-10 23:48:41 1
어디선가 본듯한 영국의 인도 지배 논리 [새창]
2020/01/09 18:46:11
히틀러는 유럽제국주의악마놈들의 구세주. 지 혼자 모든 죄를 짊어지고 이상하게 생긴 십자가卍에 못박혀 뒤지셨어.
4861 2020-01-10 23:46:57 2
어디선가 본듯한 영국의 인도 지배 논리 [새창]
2020/01/09 18:46:11

4860 2020-01-10 23:45:54 0
어디선가 본듯한 영국의 인도 지배 논리 [새창]
2020/01/09 18:46:11
지들 전성기 이후에 생겨난 신생국들만 제외하고 세계 모든국가를 어떠한 형태로든 한번씩은 쳐들어가본 적이 있는 범세계적 해양 오랑캐놈들.
4859 2020-01-10 23:44:39 0
어디선가 본듯한 영국의 인도 지배 논리 [새창]
2020/01/09 18:46:11
잘됐네. 영국 탈유럽한다고 난리치던데 이참에 탈구입아하면 되겠네. 탈아입구한다던 일본은 소원대로 영국 빠진 EU 빈자리에 넣어서 유럽경제 땜빵쳐보라고 해야하나.
4858 2020-01-10 23:42:39 4
어디선가 본듯한 영국의 인도 지배 논리 [새창]
2020/01/09 18:46:11
인도는 피해자일 뿐 착한놈인건 아니기 때문이죠. 어차피 세계 모든나라는 나쁜놈이고 피해자=착한놈 등식이 성립하지 않을 뿐 입니다. 국민성 개판인건 사회환경이 개판이라 그럴 뿐 인도인 유전자가 그런게 아닙니다. 우리가 경멸해 마지않는 비매너 짱깨들 국민성 봐요. 똑같은 중국핏줄인데 홍콩 대만서 온사람들은 마룻바닥에 가래침 뱉지도, 친한사람 대놓고 뒤통수갈기지도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6,70년대 회상하면 짱깨같은 면모가 아주 없던것도 아니라고 하네요. 그냥 거칠게 살아서 그래요. 문제는 인도 중국같은 거대국가는 그게 한국처럼 시간이 지나며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것 뿐이지.
4857 2020-01-10 23:39:11 5
어디선가 본듯한 영국의 인도 지배 논리 [새창]
2020/01/09 18:46:11
ㅇㅇ 저논리면 히틀러는 프랑스의 국방을 강화해주고 막대한 고용효과를 제공했죠. 거짓말은 아니다. 개소리일뿐.
4856 2020-01-10 23:30:49 1
모텔 앞 편의점에서 봤던 커플, 아직도 못 잊겠다.jpg [새창]
2020/01/10 13: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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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5 2020-01-10 23:28:29 10
신에게 버림받은 질병 [새창]
2020/01/10 15:03:48
각자 자기밥그릇 목숨걸고 챙겨야 하고 우리 동족 우리 형제가 소외속에 스러져도 신경써줄 수 없는, 각자 자기 목숨줄 챙겨야 하는 세상인데, 그래야 할 정도로 우리가 못살았던가요. 대책없이 남겨진 치매노인, 독거노인, 자살하는 부적응자, 매해 겨울마다 모르게 사라지는 실업 노숙자들, 돈이 없어 죽는 병자들, 숨어사는 장애인들... 스물 남짓한 학급에 두세명 모자란 친구 있어도 챙겨가며 해나가야한다 배우는데, 나름 세계의 선두를 달린다고 하는 이나라에서 살아가는건 몇 안되는 소외자들을 외면해가며 각자 자기 걱정해야 생존할 수 있을 정도로 치열한건지. 왜 사람을 이리 각박하고 치열할 수 밖에 만드는지. 사람이 각박한가, 그가 살아온 세상이 각박한가.
4854 2020-01-10 23:21:47 35
신에게 버림받은 질병 [새창]
2020/01/10 15:03:48
11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들분은 평소에 그런 고민을 했단거네요.
4853 2020-01-09 10:31:03 0
샘오취리의 놀라운 한국사 능력 상식 [새창]
2020/01/08 23:58:35
첨 읽고 영주권 처음으로 만든나라가 고조선이라는줄 알고 뭔 뻘소리지하고 다시 읽다가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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