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구 인간들 좀 오래간다 싶더니 드디어 귀찮기 시작했구만... 담배광고처럼 코로나로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주는 혐오광고라도 해야하는건 아닐지. 높아지는 확진률같은 사회적 위기상황을 광고하면 정치적 부작용이 나타나지만, 이미 있는 통제된 환경 내의 환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는건 그런게 없겠죠.
현대에서 군사실험으로 동면한 일반인 주인공이 세계 최고의 지능을 가진것으로 판별되어서 농림부 장관이 되죠. 한거라곤 작물에 이온음료 끊고 물 주라고 한것 뿐인데 세계적 식량난을 끝낸 업적으로 대통령이 됩니다... (참고로 주인공에게 장관을 맡긴 전 대통령 카마쵸는 인기로 당선된 포르노 스타 출신...)
반대하면 왜구들 또 "반일 종족주의"다 들먹이겠지... 평소엔 개쓰레기같은 발언들 입에 달고 살면서 아무리 논리적으로 반일해도 반일=감정적 타국혐오라고 몰아가고 지들은 보편적 인류애와 실리적 국가외교를 추구하는 깨시민인척 오지고 반일은 원시적 국가감정에 선동당한 머저리짓 취급. 그러면서 지들이 믿는 반공종교의 불합리성은 인정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