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4
2020-05-26 01:25:06
2
이미 얻을걸 얻었죠. 한국은 인도주의적 지원을 하려해도 저열한 민중의 감정적 분노로인해 이웃을 돕지도 못하는 후진국이니 하는 건수를 본국 일본인들에게 선사했잖아요. 한마디로 현정부및 지지자들 나쁜놈 만들기 작전 성공인거죠. 질서를 수립하긴 어렵지만 훼방놓기는 아주 쉽습니다. 저렇게 한놈이 대충 찔러넣으니 국가단위의 대의에 보기좋게 흙탕물이 끼얹어졌잖아요.
5163
2020-05-22 12:36:37
0
지하철 비상정차레버 함부로 당기는건 철도안전법에 의거하여 3년이하의 징역을 살 수 있다고 광고하면서
소방인력을 거짓으로 놀려서 생판 남의 자택에 무단침입하도록 조종한건 왜 벌금형일까요?
저것도 징역 때려야 합니다.
소방인력을 거짓으로 놀려서 생판 남의 자택에 무단침입하도록 조종한건 왜 벌금형일까요?
저것도 징역 때려야 합니다.
5161
2020-05-21 12:42:38
0
수준 떨어지는 프레임전쟁은 세계 어디서나 만연하군요.
5160
2020-05-20 23:47:45
5
철저히 규명하고 격리해도 세어나올 방사능을 은폐한답시고 감춰서 열심히 전국 방방곡곡 찍어나르고 있음. 조만간 기형아 출산 숫자 중국 뛰어넘는다 예상함.(비율 말고 절대수로도 능가할거란 말)
5158
2020-05-16 20:25:40
3
1그렇긴 한데 저런 오토바이 형태가 나올때 즈음엔 전기기술도 이미 존재했습니다. 전기기술 정도가 아니라 무선통신기술까지 있었죠. 그저 배터리용량이나 가격등을 따져봤을때 저게 더 싸고 튼튼하며 오래가니까 저렇게 한걸겁니다.
비슷한 예로, 2차 세계대전 터지기 이전 1930년대 중반에 이미 무선조종 무인 전차의 개념이 등장했습니다. 독일같은 기술강국의 이야기가 아니라 일본같은 찌끄레기 개발도상국에서조차 프로토타입 정도는 만들었습니다. 소련의 경우 소량이나마 양산까지 한 후 실전투입까지 했죠. 하지만 무인장비가 제식장비수준으로 군대의 주축이 되는건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완전가능하지 못했고, 물량있는 지상군이 아닌 공군에 한해서 굉장히 특수적으로 사용될 뿐입니다.
비슷한 예로, 2차 세계대전 터지기 이전 1930년대 중반에 이미 무선조종 무인 전차의 개념이 등장했습니다. 독일같은 기술강국의 이야기가 아니라 일본같은 찌끄레기 개발도상국에서조차 프로토타입 정도는 만들었습니다. 소련의 경우 소량이나마 양산까지 한 후 실전투입까지 했죠. 하지만 무인장비가 제식장비수준으로 군대의 주축이 되는건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완전가능하지 못했고, 물량있는 지상군이 아닌 공군에 한해서 굉장히 특수적으로 사용될 뿐입니다.
5156
2020-05-16 15:57:38
0
11AK계열 소총을 쓰는걸로 보아 영어권 국가 군인은 아닌듯 합니다.
5155
2020-05-16 15:56:45
0
1불량입니다. 턱끈은 간단하게 1자 드라이버 나사 돌려빼서 교체 가능하며, K-2소총 가스마개처럼 소모품이므로 중대 보급행정병보고 달라고 하면 쉽게 새로 얻을 수 있습니다.
5154
2020-05-15 13:13:04
4
11그건 80여년전 2차대전기 미군용 구식 철모에만 해당하던 이야기입니다. 현대 신형 캐블라 방탄모는 물론 개구리군복시절에 쓰던 구형 방탄모 또한 이미 턱끈이 개선되어, 턱끈 단추는 달리며 방탄모가 흔들리는 정도만 고정되고 조금 강한 총격만 받아도 간단하게 풀립니다. 그래서 방탄 벗을 때 단추를 풀 것 없이 방탄을 통째로 잡고 위로 당기면 턱에서 단추가 톡 하고 풀리죠. 총알을 빗겨맞은 정도의 충격이면 당연히 단추가 풀리지 안풀려서 턱이 돌아가는 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