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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7 2020-05-08 02:30:49 0
충격의 서양식 설거지 [새창]
2020/05/06 14:55:59
만화에서 보니까 양치하고서도 뱉은 다음에 안헹구고 바로 수건에다 거품 묻은거 닦던데...
5136 2020-05-08 02:28:45 1
집단면역실험하는 스웨덴, 브라질, 일본 [새창]
2020/05/07 12:21:03
전 이번 코로나사태에서 집단면역이라는 말을 처음 접했는데, 집단면역이라는 개념이 솔직히 이해가 좀 안되었습니다. 마치 러시안룰렛에서 비어있는 안전한 약실 찾기 꿀팁이랍시고 "방아쇠를 당겨서 상대가 죽으면 나머지 5개의 약실에는 총알이 없으므로 안전한겁니다"라고 하는 느낌이었죠. 다른 말로하면, 내 차에 에어백이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 꿀팁이랍시고 "전봇대에 차를 충돌시키면 에어백이 터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하는거.
5135 2020-05-08 02:21:11 1
"아베는 대실패" 한국 방역단계 완화하자 분노한 日국민들 [새창]
2020/05/04 16:10:31
니들은 맨날 분노하고 유감표시하고 우려하는거 좋아하더라. 아니다 싶으면 좀 일어나서 갈아 엎고 깽판도 치고 하란 말이야 이 노예새끼들아.

니들이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못했던 지난 시절, 피해는 니들만이 아닌 전세계가 입었다. 지난 세기에 니들 나라가 분노하지 못한 니들을 부품으로 쓰는 거대전쟁병기로 변모했을때, 니들은 일본이라는 거대전쟁병기의 부품으로 소모되었을지 몰라도 주변나라들은 그 거대전쟁병기에게 공격을 받았다.

니들의 주권은 니들을 담고있는 그릇으로부터 니들 스스로 지키기 위해서만 지키는게 아니다. 니들을 담고있는 그릇이 다른사람 뚝배기를 깨는데에 휘둘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잘 간수해야 하는것이 니들의 주권이다.

니들 나라가 얼마나 강성하고 위대한지 뽕을 빨거면, 그 강성한 힘이 니들 주권에서 나온다는 점도, 그리고 그 강성한 니들 주권이 굉장히 위험한 물건임도 같이 인지해야 하는거다 멍청한 우민들아.

그게 바로 민주주의를 어깨에 짊어진 시민의 책임이라는거다. 나라의 주인이 되는게 쉬울줄 알았냐?
5134 2020-05-08 02:07:50 11
일본 태도 변화 3단계 요약 [새창]
2020/05/07 20:30:19
단계별 설명

1단계. 기부 받는 사람쪽에서 철저한 기준 제시. 무료급식소에서 기미상궁 찾다가 밥상 뒤엎는격.

2단계. "우리 요구조건을 수용한다면 기부를 받아줄 용의가 있다"라는 말. 경찰이 인질범에게 인질을 석방하고 싶다면 12시까지 경찰청앞으로 5천만원을 가져오라고 협박전화를 거는 것.

3단계. 익명의 기부를 실명을 거론하며 요구함. 여기서 포인트는 익명을 부탁하며 실명을 거론한 점이 아니라 "기부"라는것을 "요구"했다는 점에 있다.
5133 2020-05-06 03:00:21 0
뜻밖의 해외 강제 진출한 김준현 [새창]
2020/05/05 19:51:13
광고판 가치 급상승했네ㄷㄷㄷ
5132 2020-05-06 02:56:54 0
매일 3천명 사망, 매일 20만명 신규감염 [새창]
2020/05/05 05:01:37
그래도 그래프가 평탄화중이구나 싶어서 세계가 힘 내고 있구나 싶었는데 세로축이 잘 보니 로그값이네요... 꿈도 희망도 없어...
5131 2020-05-06 02:54:44 1
아 중국 미친... [새창]
2020/05/05 22:31:42
시신 수장하게, 니들이 해군이냐? 장래 치른 시신을 바다에 떠나보낼거면 예포까지 쐈어야지. 하는 꼬라지 보니까 흡사 어선이 아니라 해적선이라서 예포로 쏠 총이며 포며 가지고 있을거 아냐?
예로부터 해적은 교수형이다.
5130 2020-05-05 22:36:26 15
주말마다 집에서 TV만 보는 남편이 꼴보기 싫은 아내.jpg [새창]
2020/05/05 16:27:12
같은 집 남편이 반대로 불평하는 질문을 했다면 똑같은 이야기를 거꾸로 하셨을겁니다. 여전히 "그건 니 생각이다"하면서 말이죠. 말씀의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내용의 패턴이 중요한겁니다. 주제의식은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건 니생각임을 인지하고 풀 생각을 해라. 가정은 옳은걸 가리는게 목적인 재판소가 아니다"라는겁니다.
5129 2020-05-03 13:17:59 2
한국 수능 영어의 미스터리 [새창]
2020/05/02 16:47:29
이미 다들 잘 하는데도 "잘하는애"랑 "못하는애"를 나눠야 하니까 이상한 시험을 만드는거죠. 이미 학생들의 지적능력이 포화되었는데, 과거처럼 소수의 지적인력을 선발해야 하니까 소수만 통과 가능한 쓸데없는 이상한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겁니다.
5128 2020-05-01 12:49:23 120
[새창]
난 니들이 그걸 방송에서 칠판으로 설명하고있는게 더 놀랍다.
5127 2020-04-30 01:26:00 1
방금 지하철에서 누가 기침을 하는데 [새창]
2020/04/28 06:42:15
프로토스가 쉴드 아낀다고 공격 받을때마다 껐다 키는거 봤냐?
5126 2020-04-30 01:24:22 9
[새창]
주작자료 판명난게 몇년전인데 아직도 돌아다니네 이짤은
5125 2020-04-30 01:22:27 3
한국마스크 원한다는 일봉 [새창]
2020/04/24 21:48:03
아베를 왜 교수형을 처해요.. 계속 일본 해쳐먹게 앉혀놔야지.
근데 진지먹고 남의나라 국가원수를 사형시키란건 내정간섭입니다. 쟤들이 우리나라 대통령 탄핵하라고 방송에서 떠들때 우리가 내정간섭이라고 화내던거 기억하세요? 게다가 탄핵같은것도 아닌 사형시키란건 더 말이 안됩니다. 뭔 잘못을 했다고 무슨죄로 사형시킵니까? 전쟁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말이죠. 나라 해쳐먹은 죄는 감옥행이지 지옥행이 아닙니다. 국가간 신의를 저버리는 짓도 우리가 아닌 일본 국민이 국내에서 물을 책임이고요.
5124 2020-04-29 00:39:46 6
탄핵당한 박근혜가 불쌍하다는 일본인들 [새창]
2020/04/28 15:38:16
국가원수자리가 무슨 재롱잔치 하는건줄 아나, 봐주긴 뭘 봐줘? 그 큰 잠실 야구장을 2천개는 가득 채울 머릿수가 5천만이다. 그 5천만의 인간들이 모두 모아 맡긴 거대한 권리를 지 맘대로 엉터리로 사용한 죄가 불쌍하다고 봐줄 수 있는정도의 것이라고 하는걸 봐서 그 무게감을 이해하지 못한것 같다.
5123 2020-04-28 12:11:50 14
북한식 라노벨 [새창]
2020/04/28 06:38:33
하와와~ 반동분자 공개처형에 늦어버린거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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