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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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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2 2020-05-14 19:50:21 0
아직도 정신 못 차린 클럽여ㄴ [새창]
2020/05/14 11:39:12
공해상에선 법이 적용되지 않는데, 마구잡이로 배 안의 승객들을 난도질하며 죽여놓고 살인을 금지하지 않은 UN을 욕하라는 살인범의 개소리나 마찬가지.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란걸 모르나
5151 2020-05-14 19:48:22 49
버스에서 본 미친여자 [새창]
2020/05/14 14:40:17
역학조사 들어가야합니다. 진지하게 신고 권장드립니다.
5150 2020-05-14 01:44:52 0
예비군, 민방위 올해 하려나요? [새창]
2020/05/13 12:01:17
사격훈련은 배그같은걸로 하나?
조교: "선배님! 3시 2층집 옥상입니다!... 선배님? 선배님?"
예비군: (3시 2층집 옥상에서 나타나며) "이거 말이냐?"
5149 2020-05-14 01:27:14 3
미국 언론이 알아낸 한국 야구의 특징 [새창]
2020/05/13 20:15:19
동양에 대한 신비주의적 관점에서 은둔고수나 동양인의 지혜, 알고보면 최종보스, 유약해보이지만 무술고수 같은걸 너무 많이 상상해온 그들. 동네 편의점 주인아저씨를 보면서도 '알고보면 저 아저씨도 잭키찬처럼 평범해 보이지만 엄청난 초고수 아닐까?'하던 그들이기에 괜히 넘겨짚게되는거일지도.
5148 2020-05-14 01:22:41 6
광화문 태극기 부대의 새로운 플래카드 [새창]
2020/05/13 15:51:44
자유주의문화가 어떻게 freedom culture가 되는거냐? 자유주의가 시민이 정치문화적으로 자유로워서 자유주의인줄 아나봄.

시민이 정치문화적으로 자유로운건 민주주의고요, 자유주의는 시민의 정치문화적 자유랑은 하등 상관이 없어요들.
자본가의 투자의 자유같은 자본주의적 경제자유가 있다는 경제이념적 관점에서의 자유 때문에 자유주의지, 보통 말하는 "나는 자유로운 사람이다"할 때의 자유랑은 애초에 다른 단어임.

애초에 영어로 우리가 생각하는 자유가 freedom이고, 자유주의는 liberalism으로, free고 자시고가 들어가있는 파생어가 아님. 자유주의가 보장하는건 liberty지 freedom이 아님.

지들이 숭상하는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담당하는 부분이 "자유"민주주의(자유)인줄 아니까 자유"민주주의"(민주주의)가 뭔질 모르고 맨날 헛소리 하는거. 제대로된 이념도 없고, 아는것도 없고, 본국에서 돈 들어오니 Japan and Korea에 liberty랑 freedom 구분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남의나라 미국 국기 들고 쳐나와서 흔들어대는거. 그냥 매국노 거지때들임.
5147 2020-05-14 01:13:41 1
광화문 태극기 부대의 새로운 플래카드 [새창]
2020/05/13 15:51:44
깨알같은 Japan and Korea는 한국보다 본국인 일본 먼저. 한일자유문화연합도 일한자유문화연합이라고 쓰지 그랬냐.
5146 2020-05-13 03:08:35 23
광주 논에서 주운 탄피의 크기 [새창]
2020/05/12 23:51:04
https://youtu.be/o3lybSntpSw?t=145
코브라보다 한 세대 다음 헬기인 아파치 공격헬기에서 30mm기관포를 사용하는 장면입니다.
5145 2020-05-13 03:02:07 86
광주 논에서 주운 탄피의 크기 [새창]
2020/05/12 23:51:04
요는 자국민 시위진압에 공격헬기를 투입했다는겁니다. 유투브에 보면 미군이 탈레반 향해서 기관포 쏘는 아파치 공격헬기 사격장면이 너무 압도적이고 일방적이어서 욕먹는것 보셨을겁니다. 미군은 헬기 좌석에 앉아서 스위치만 눌러대는데, 적 보병은 총알이 어디에서 날아오는지도 모르고 공격받으며, 직격도 아닌 근처 땅에 떨어지는 지근탄 수십발의 위력에 사지가 대여섯조각으로 아작이 나서 형체도 알아보지 못하는 고기 죽으로 변해버리는 그런 장면들 말입니다.

전대가리는 그런 공격헬기를 장갑차와 방탄복으로 무장한 적 정규군 대규모부대가 아닌 동내 건물에 숨어든 자국민 민간인 시위대 무리를 향해 투입한겁니다. 맞는 입장에선 말이 좋아 기총소사지 사실상 포격입니다. 큰 총알이 아니라, 한발 한발이 수류탄급 위력으로 폭발하는 소형 포탄을 연사하는게 기관포입니다. 학교 복도로 치면 창문 뚫고 10여발이 일직선으로 쏟아 들어오면 복도가 피곤죽이 됩니다. 기관총이었다면 수백발을 퍼부어야 가능하며, 그나마도 벽 뒤에 숨은 사람은 살아남죠. 기관포는 그런거 없습니다. 그 방이 수류탄 몇개를 까넣은 것과 같은 효과가 일어납니다.

공격헬기 한대의 위력은 전차중대 하나를 제자리에 묶어버리며, 수백 규모의 보병대대정도는 장난으로 전멸시킬 수 있는 위력입니다. 공격헬기 투입은 전차투입보다 더 미친짓입니다.
5144 2020-05-13 02:54:56 104
광주 논에서 주운 탄피의 크기 [새창]
2020/05/12 23:51:04
탄피 크기가 소총탄이 아니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20mm 기관포탄이죠. 그간 부인된 "헬기 기총소사"를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증거물입니다. 보병 소총사격정도론 조금 과격한 시위진압이라고 개소리로 묻어버릴 수 있으니 지난 세월이 그렇게 지나간겁니다. 하지만 그동안 증명하지 못한 "헬기 기총소사"가 사실로 밝혀지면 온 천하에 쟤들이 천하의 개쌍놈들임을 떠벌릴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 군이 부인해온 "헬기 기총소사"는 공격헬기의 기관포 사격입니다. 보병의 소총사격이나 UH-1같은 수송헬기의 도어건인 M60기관총 사격등은 숨길 수 없었으나 코브라같은 강력한 공격헬기가 발사하는 주무장인 기관포정도씩이나 되는 물건은 사용한적이 없다라고 부인해온것이죠.

그런데 이제서 탄피가 떡하니 나온겁니다. 그게 논밭에서 나왔다는건 빼박이죠. 20mm 쓰는거에야 지상용 대공기관포와 항공기들이 전부인데, 방공 발칸 기관포를 논밭에 설치해놓았을리 없으니 그 위에서 날고있던 헬기에서 배출된거라고 볼 수밖에 없는겁니다.(코브라 공격헬기는 여타 공격헬기들과 마찬가지로 사격중에 탄피를 계속 허공으로 배출합니다. 당연히 땅으로 떨어집니다.)

참고로 "헬기 기총"은 흔히 생각하는 기관총이 아닌 기관포입니다. 민주시위가 아닌 진짜 위험한 폭동이 일어나도 히틀러같은 개쌍놈도 감히 "폭도들을 향해서 쏴라"라고 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스쳐 맞기만 해도 팔다리가 뜯겨 나가는, 영화에서 엄폐물 뒤에 숨어 있어도 벽째로 병사를 쪼개버리는 강력한 공포의 50구경 저격총의 위력을 보셨을겁니다. 50구경이 12.7mm입니다. 저건 20mm를 공중에서 자동으로 쏘는 기관포입니다. 탄자중량은 그 어마무시한 50구경 총탄의 몇배나 되며, 착탄시 폭발하는 "포탄"입니다. 시위대가 아니라 자동소총 들고 방탄복 입은 보병이었어도 과잉화력입니다. 애초에 사람에게 쏘라고 만든게 아니라 "사람 집단"을 향해 범위사격을 하는, 좀 약한 포격 스케일의 공격이 목적인 병기이며, 보통 벙커나 장갑차같은 것에는 로켓탄을 쏠것 없이 이걸로 대충 정리됩니다.

동네 건물 벽 뒤에 숨어서 경찰서에서 꺼내온 총이랑 박카스병 화염병 들고 있는 민간인에게 쏘는 물건이 아니라, 방탄 콘크리트 군용벙커에 숨어있는 적국 정규군 자동소총병 소대를 향해 쏘는 물건이란 말입니다.
5143 2020-05-08 03:01:38 0
일본 코로나 경증 환자 묵는 호텔에 방화 사건? [새창]
2020/05/07 10:40:37
사쓰가 이지메노 쿠니 닛뽄!
5142 2020-05-08 02:58:31 0
"코로나19, 腸 세포도 감염시킨다" [새창]
2020/05/06 11:36:33
사라지면 다음게 또 올겁니다. 이번엔 그나마 바이러스인데도 박테리아처럼 알콜로 손쉽게 소독되는 코로나 형태의 바이러스였죠. 그래서 처음에 비웃고 방심한거고요. 이만한 파급력을 가지면서 인플루엔자, HIV같은게 온다면 글쎄요. 그 전에 여러 국가들이 한국 수준으로 발전하고 대비하지 않는다면 인류멸망은 아니어도 더이상 "국제사회"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고대 중국에서 로마제국을 보고 "비단길 저 너머 서역 저편에 드넓은 황무지와 미개척지를 지나면 대진국이라는 나라가 있다더라" 하던 시대가 다시 도래할지도 모르는거죠.
5141 2020-05-08 02:54:00 2
[새창]
지나가다 침 한방울 재수없게 맞으면 콜록콜록 난리치고 피쏟고 뇌가 익을듯이 체온이 올라가다 처참하게 뒈져버리는 무시무시한 생화학 병기가 사회에 나돌고 있는데 방어구 착용하는게 불편하다시네요.
5140 2020-05-08 02:50:05 0
빈민은 폭동, 부자는 느긋한 프랑스의 코로나 사태 [새창]
2020/05/07 10:43:08
어릴적 배운 시민혁명과 공화국의 위광이 함께하는 프랑스라는 내 머릿속 인식은 커가면서 점점 유럽짱깨로 변모중이다. 저딴 오랑캐새끼들 몇나라가 인류 최강선진 문명이랍시고 지들끼리 짝짜꿍하며 지구를 지지고 볶고 깽판치던 지난 세기를 인류가 망하지 않고 지나온것이 참 장하다. 저런 수준 떨어지는것들이 세계대전도 두번 일으키고 태양의 광휘로 지표면을 녹여버리는 핵이라는 절대무기까지 만들어가며 몇번이고 아슬아슬한 멸망의 위기를 지나왔는데 말이다.
5139 2020-05-08 02:41:50 1
외교부로 온 편지.jpg [새창]
2020/05/06 16:30:05
조직은 사람의 인품으로 굴러가는게 아니라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되는듯 합니다. 집단의 발전을 구성원의 인성과 양심에 기대하는것 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는거죠. 방향성의 큰 흐름이 조직을 움직이는겁니다. 구성원 하나의 마음가짐이 아니라요. 백성의 인과 덕에서, 신자의 신앙심에서 태평성대를 기대하던 시대에서 조직과 법률로 다스려지는 시대로 나아간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5138 2020-05-08 02:35:30 2
집단면역실험하는 스웨덴, 브라질, 일본 [새창]
2020/05/07 12:21:03
일본은 국가가 국민을 포기했지만, 국민도 국가를 포기한듯 합니다. 저딴 국가를 개조시키지 않고 포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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