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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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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2 2020-05-31 13:49:53 4
남성의 날이 없는 이유.jpg [새창]
2020/05/31 01:23:57
페미짤 볼때마다 드는 의문이
어떤 삶을 살고 있길래 현대 대한민국에서
핍박받는 피지배계층의 저항운동가같은 사상이 나올 수 있는가라는점
진심으로 지들이 시대혁명적 선구자들이라고 믿고 있는걸까라는점
5181 2020-05-31 13:43:57 5
버스뒷문 승차녀보고 쓰는 내가 본 민원의 끝판왕들(feat.노양심) [새창]
2020/05/31 08:28:40
우리 사회가 아직은 문명의 교화력이 구석구석 끝까지 닿지 못하는 부족한 사회인가 봅니다. 저런 진상짓은 씨발 기본적인 가정교육만 잘 쳐받았어도 직접 하나하나 배울것도 없이 지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알아서 거를만한 짓들인데, 그럼에도 저 짓거리들을 한다는건 사고방식 자체가 현대문명사회 수준에 상응하게 교화되지 못했다는겁니다. 어떻게 자랐길래 생각이 저럴까 싶습니다.
5180 2020-05-31 13:38:55 13
버스뒷문 승차녀보고 쓰는 내가 본 민원의 끝판왕들(feat.노양심) [새창]
2020/05/31 08:28:40
111나쁜말 나온다고 나쁜 소설은 아니죠. 악역 대사일 수도 있잖아요.
5179 2020-05-31 04:59:05 9
[새창]
동양인은 뭐 안싸웠나 새삼스래 뭔솔
그리고 안싸웠어도 군복은 매 시대별로 있는게 정상 아님? 한국도 전쟁 안하고 있는 동안 군복 디자인만 벌써 3번째 새걸로 갈아치우고 있는데
5178 2020-05-30 22:14:59 18
전설의 신입사원, 55일간의 기록 jpg [새창]
2020/05/30 20:07:57
저런놈에게 법인카드를 뺏지 않고 계속 쓰도록 손에 쥐어주고, 운전관련 업무도 꾸준하게 시킨 회사 또한 신기하다. 그렇게 시킬 놈이 없었던걸까?
5177 2020-05-30 16:11:42 11
월세 55만원 밥주는 고시텔 [새창]
2020/05/29 20:31:51
2년동안 자고 일어나면 기지개를 못피는건 당연하지 않나요?
5176 2020-05-29 03:50:09 8
쿠팡 물류센터에서 확진자가 폭발한 이유.jpg [새창]
2020/05/28 22:14:27
문득 이 시국이란 말을 쓰기 시작한게 언제인지 궁금하네요. 닭 탄핵할때였나
5175 2020-05-29 03:39:33 0
소세지 강탈자 [새창]
2020/05/28 18:30:33
어익후 내 음란마귀가
5174 2020-05-29 03:38:32 80
할머니가 남자 동창생이 한 명도 없는 이유 jpg [새창]
2020/05/28 23:28:47
노인"따위"도 안중요하고, 학교 쳐들어가서 칼 휘두르며 남학생은 병사로, 여학생은 위안부로 끌고가면서 위하던 국가는 누구를 위한 국가일까. 그렇게 해서 몸집을 키운 국가는 일본인조차 소중히 여기지 않았는데, 그시절 인간을 연료로 태워 증식하던 거대전쟁기계에 불과하던 제국을 그리워하는 일본 극우들은 참 어리석다. 국민의 피로 그린 깃발을 휘날리는 퍼포먼스가 그렇게 보고싶은걸까? 애국을 만화로 배운놈들.
5173 2020-05-29 03:31:33 0
퇴근 후 우리의 모습 [새창]
2020/05/28 15:27:23
의문점들
1. 가방을 창문 밖으로 던진다.
2. 퇴근을 했는데 해가 떠있다.
3. 현관문 안잠궈?
4. 집 크기 실화? (바퀴의자 슬라이딩 거리...)
5. 옷을 벗었는데 넥타이가 목에 남아있음. 애초에 어디다 넥타이를 맨걸까?
6. 회사를 맨발로 다녀온걸까, 팬티바람으로 신발은 신고 있는걸까?
7. 바지를 안입음. 팬티에 와이셔츠만 입고 나간걸까?

가장 신경쓰이는 것
1. 밖에서 들어오는 길인데 마스크 안씀.
2. 퇴근해서 안 씻음. 옷 소독도 안함.

5172 2020-05-28 02:20:29 8
현실적인 괴담 jpg [새창]
2020/05/27 18:40:43
일단 애가 그 더러운걸 먹었다는게 문제고
그걸 먹은 입으로 주인을 핥핥
5171 2020-05-28 01:01:27 1
약혐) 폭식한 모기들 [새창]
2020/05/27 13:40:42
11이미 몇년 전에 날고있는 모기의 날개를 태워서 요격하는 레이져가 나왔는데, 나온 이후로 지금까지 모기잡는분야로는 별 발전이 없고, 나오자마자 바로 군사분야로 넘어가서 그쪽은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죠. 몇년만에 초대형 실험기지에서 근거리 요격용 레이져포 하나를 겨우 가동하던 수준에서 지금은 항공기에 탑재할정도로 소형화도 이루었고, 저고도에서 드론을 실속시키는 수준이 아니라 중고도에서 파괴시켜서 직접격추하는 수준에 왔습니다. 최근엔 함포클래스로 군함에 달아서 해상목표물을 태워버리는 화력까지 구현되었더군요. 근접공중목표요격용 화력을 넘어 통상파괴용 화력에 근접하고 있는겁니다. 에너지효율상 주무장급 레이져포를 만들진 않겠지만, 레이져로 물리적 공격을 가하는 sf영화급 화력이 멀지 않은 미래에 구현될겁니다.
5170 2020-05-27 14:17:01 2
19금) 남녀 섹스할때 속삭이는.jpg [새창]
2020/05/26 22:17:28
가수겸 연예기획사사장인 박진영씨의 이름을 딴 jyp기획사 소속의 가수들의 노래들 중 박진영 작곡의 노래들은 시작할때 jyp(제왚퓌~)하고 속삭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 멘트가 유명합니다.
5169 2020-05-27 01:26:32 8
[새창]
국민정서만 보면 유교를 헛배워가서 아직도 문명적으로 교화가 안되었어요. 왕따하고 눈치보고 분위기 못따라가는걸 사과해야하고 장애인 차별하고 센놈이 짱먹고 뒷담화하고 사과는 반성의사 표명이 아닌 공개적 망신의식의 수행쯤으로 인식되는 사회. 딱 도덕이란게 확립되기 이전의 전문명시대의 야생의 부족민들 사이에서 성립되는 자연적이고 동물적인 사회형태를 띕니다. 마치 지능 좋은 원숭이들이 고도의 기술문명 속에서 원숭이들의 사회법칙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유교적 허례허식만 빌려서 추악함을 감추는것 같아요. 겉보기 예절과 풍속은 아시아 최강으로 지키는 온갖 양식있는척 다하는 종자들이 내면은 정 반대죠.
5168 2020-05-27 01:04:00 10
사냥 성공률 60%대의 흉악한 맹수 [새창]
2020/05/26 16:55:33
사냥 성공률이 60%인데 흉악하다고 해서
인간이 이 맹수를 사냥하는데에 성공할 확률이 60%라는줄 알고
"그거밖에 안돼? 엄청 잡기 어려운 놈이네?"
하고 들어왔는데
인간이 아닌 그 맹수가 자기 먹이를 사냥하는데 성공할 확률이 60%라는거였고 이번엔
"그렇게 성공률이 높아? 엄청 잘 잡는 놈이네?"
하는 자신을 바라보면서
인간의 기대가치가 엄청 높다는 점을 상기했다.
높아야 60퍼인 사냥 성공률을 인간이 가지면 놀랄 정도로 낮은 수치로 만들어버리는,
인간의 사냥성공을 아주 당연한 것으로 만들어버린 총.
역시 총이 킹왕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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