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원은 오유 회원이 자신의 닉네임처럼 되길... [새창]

열심히 남편을 보필하는 현모양처가 되겠습니다...후유..

86 2014-09-28 12:12:41 0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 애기가 태어나면? [새창]

누가 뭐래도 저에겐 제 고냉이가 첫째 딸입니다ㅎㅎ곧 아들이 태어납니다만 어찌되었건 누님이 되겠죠ㅎㅎ 생명존중의 방법중 하나라고 봅니다. 개는 서열문제가 있겠지만 고양이는 크게 나타나진 않아서요...개는 어떨지

85 2014-09-28 11:48:19 2

[익명]사람 성격은 평생 못 고치는건가요...? [새창]

안될게 뭐가있어요,자기자신의 의지만 있음 다 되는거지. 저같은경우는 시립 노인병원에서 봉사활동 하면서 성격이 엄청 바뀌었어요. 딱 작성자님 나이네요. 가능합니다. 하루하루 거울보며 웃는연습하고 내 자신을 꾸미는 습관을 들이고 날 사랑하는 것 부터 배우니 저절로 딴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는 방법을 깨우치고 그 사람들도 절 사랑해주기 시작했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됩니다.

83 2014-09-26 16:07:55 0

(본삭금)가습과 비염, 골라주셔요! [새창]

감사합니다^^다들 복받으시길!

82 2014-09-24 16:20:00 8

[새창]

여자도 3년씩이나 보살짓을 했다니...남자가 중간부터 일베 빠진걸지도ㅠㅠ안그럼 3년씩이나 사귈리가...아 뒷골이야

81 2014-09-21 02:42:36 1

불쌍한 친구가 3일전에 하늘나라갔습니다. 명복 좀 빌어주세요.(뉴스有) [새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리 신이 좋은사람을 먼저 데려간다곤 하지만 어찌 여럿 사람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지요, 무심합니다.
그래도 더이상의 고통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부디 주위분들의 아픔도 더이상 커지지않길 바랍니다...

80 2014-09-13 05:37:22 1

보살피던 길냥이. [새창]

저희집 고양이도 길거리 출신인데 이사하면서 데리고 가니 거기가 새 영역이 되어서 나갈생각은 딱히 안하더라구요. 일단 한번 포획하셔서 시도는 해보심이 어떨까요? 엄마있는 새끼를 억지로 데리고 가시는것도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