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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2014-10-01 17:27:36 1
할말은 할께요.. [새창]
2014/10/01 10:10:37
음, 제 글에 반대가 많이 달렸네요.작성자님 비난하자는 의도는 아니였는데...그저 작성자님의 나눔욕심이 넘친다는게 기특하시다는 의미였는데 반대를 먹었네요. 그 많은옷들 하나하나 찍어 올리셔서 대단하다고 느꼈거든요. 요즘 폰으로 사진 올리기도 꽤나 번거로워졌구요.(킷캣업뎃이후..)
여러의미로 대단한거잖아요.
그러니 혹여나 보이지 않는 얼굴에서 나오는 말들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해요. 힘내세요 작성자님.
105 2014-10-01 10:20:50 8/16
할말은 할께요.. [새창]
2014/10/01 10:10:37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라 많은걸 나누시려는 욕심에 간추린 문장이 너무 아쉬웠어요. 그바람에 작성자님 마음이 덜 드러난거구요. 어쩌겠어요, 사람이란게 욕심덩어리다 보니 이 욕심이 클 수도 있고 그런거죠. 임신중인데도 작성자님이 올리신 옷들 중에서 탐나는것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나보단 더 필요한 분들이 있겠지 하며 넘어갔어요. 애초에 신청을 거의 안하긴 하지만요. 부디 작성자님 마음 푸시고 귀찮음 무릅쓰시고 이렇게 올려주셨는데 그 마음만큼은 어디 안갈거에요. 감사합니다. 슬퍼마세요.
104 2014-10-01 08:54:14 10
나눔 하지 마세요. [새창]
2014/10/01 08:05:41
저도 새벽내내 상황을 본 사람으로써 글 하나 남겨보아요. 참고로 저도 뮬랑님 말에 동의하는 사람 중 하나에요. 제가 보기에도 그 저격된 게시물은 같은 나눔인데도 작성자분이 나눔하시는 양에 비해서 설명이 좀 부족하거나 넘 추리셔서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많은 나눔물품에도 불구하고 보류게시판으로 가신듯 하구요. 나눔이 잘못된게 아니라 그냥 억양차이 때문에 글 분위기가 그렇게 느껴진게 아닐까요. 물론 고게에까지 올라올 줄은 몰랐지만 사람에 따라 느껴지는게 다른건 어찔 수 없는거잖아요? 보시면 그 글에 신청하신 분들도 있구요. 나눔거지니 하며 화내시고 하기 전에 이런글도 있고 저런 글도 있니 하며 보시는건 어떨까요. 보류로 간 글은 아무리 봐도 작성자님의 의도와는 다르게 분위기가 흘러서 저런 상황이 온 것 같았어요.
99 2014-09-30 06:15:38 0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9/30 03:55:57
낮이든 밤 자기전에 좀 놀아줘보세요. 지칠만큼....저희집 냥이도 밤에 헛울음?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심했어요. 게다가 우다다도 심하고...사람도 우울증 있듯이 고양이도 그런 증세가 있는 것 같았어요. 왜냐면 예전에 일한다고 하루 거의 내내 혼자 집에 뒀더니만 그러더라구요. 많이 놀아주시고 많이 안아주세요. 그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겠습니다.
95 2014-09-30 03:16:36 0
[새창]
하필 출산전 막달에..ㅠㅠ아...넘 이쁜 애들이네요....ㅠㅠ
94 2014-09-30 01:44:06 2
드디어 아빠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2:42:12
윗분 쉐드킬러 말씀하시는듯ㅎㅎ 정말 좋습니다. 보통 고양이들은 봄 가을에 옷갈아입으니 털이 무지 빠집니다. 평소에도 빠지지만 옷갈아입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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