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오늘 신랑보고 퇴근길에 사오라고 시켜서 먹었는데 맛은 있더라구요! 그치만 신랑이 딸꾹질 하는거보니 맵긴 매운듯했어요ㅠㅠ 저도 매웠고...석천이형 화끈하덥디다ㅠㅠ

119 2014-10-02 06:08:52 8

길고양이 찡이 [새창]

????포즈는 길냥이가 아닌데요? 어째 우리집 냥이보다 훨씬 편해보인다?

118 2014-10-02 05:43:29 1

[새창]

예전 저희집에 눌러살던 고양이랑 완전 닮았네요!그녀석도 딱 저 거리에서 안오던...^^한 1년 가까이 밥 챙겨주니까 밥줄때만 쪼끔 가까이 와서 곁을 허락해줬어요. 이름도 또랑이라고 지어줬었는데....정말 똑같이 닮았네요.

116 2014-10-02 05:32:17 0

[익명]인생이 왕따 [새창]

저도 초등학교때 엄마가 담임에게 금팔찌를 선물해드렸죠. 정말정말 이쁨받았습니다. 물론 저도 그땐 왕따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