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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0 12: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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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저도 애엄마가 될거지만 노키드존 정말 대찬성합니다. 제가 어릴때 저희 어머니는 저나 제동생이 만약에 떠들거나 징징거리거나 했을때 그냥 바로 손잡고 집에와선 엄청나게 많이 혼났어요. 몇번 엄마가 그런 뒤론 저흰 그 어느 누구보다도 공중도덕을 잘 지키는 아이들이 되었고 그 개념은 지금도 마찬가집니다.말고도 살아오면서 아이들때문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온 저희인데 제 아이 있다고 이런 일에 대해 반대할 생각 저어어언혀 없습니다^^내아이 내가 제대로 교육 못시킨다? 그럼 그 댓가를 받아야죠. 그게 바로 부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