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헐 헐 헐 대박 ㅠㅠ 우리 따님은 하앜질에 엄청나게 풀쩍풀쩍 뛰며 공격하고 온갖 묘지랄을 다 떠는데 ㅠㅠ 부럽네요 심지어 청소기 세워두면 지나다닐때마다 한대씩 꼭 치고 다니고 혼자 공격하고 ㅠㅠ

796 2016-05-23 22:54:45 2

웃대펌)핵 발암주의 노키즈존을 하게 된 이유 [새창]

저렇게 머리가 비어있는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채워줄 것도 없을까 걱정입니다.

795 2016-05-23 00:13:25 0

한가한 오후, 자신의 집에 놀러 오라는 친구의 메세지가 왔다. [새창]

내가 오늘 여기서 죽는구나.....조...좋은 삶이였다.........

794 2016-05-22 23:50:12 10

얼마 전에 올리신 미숙아 아버지..힘내세요.. [새창]

대구 카톨릭대에서 500그램의 미숙아도 살려낸 경험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도 쌍둥이가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에 들어가서 맘고생 많이 했죠... 근데 지금은 저희 아들을 넘어서는 건강한 아기들이 되었어요 ㅎㅎㅎ

793 2016-05-22 21:23:55 0

레드 립.... [새창]

감사합니다!!!한번 찾아볼께요ㅠㅠ!!

792 2016-05-22 19:59:26 0

레드 립.... [새창]

오타가 왜케 많지 ㅠㅠ. 본삭금이라 수정도 안되네요 ㅠㅠ

791 2016-05-21 20:13:42 0

남편은 좋아합니다 !!!! [새창]

죄송합니다 갱뱅이란 단어에 너무나 흐뭇하게 웃는 남편이 건방져서 올렸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댓글을 안단다고 해서 안심하고 있네요 설레여보시지

790 2016-05-21 18:59:13 0

갈비에센스 만들기 [새창]

지나가던 주부 : (동공지진)

이야 여기 금손이 있네요...

789 2016-05-20 21:10:02 1

입덧 vs 출산 vs 육아? [새창]

육아>>>>>>>>>>>>>>>>>>>>>>출산>>>>>>>>>////넘사벽////>>>>입덧
전 그랬어요 ㅠㅠ 특히 신생아때 잠 못자서...산후우울증도 심하고 그래서 엄마들이 애 베게로 입막는 장면이 떠오를 정도로 아주 힘들었어요. 간도 약하다보니 잠 못자니 정말 정신이 피폐해지고..애 낳는건 차라리 하루 빡시게 아프고 끝난다고 느끼는데 으...ㅠㅠ

788 2016-05-20 21:05:08 0

낮잠패드 나눔 당첨자 [새창]

축하드려요~

787 2016-05-20 19:29:54 6

[새창]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786 2016-05-20 19:01:45 1

어제부터 애 처음으로 어린이집 가는데요 [새창]

ㅠㅠㅠ???젠장 이젠 아들래미한테도 오징어 취급 당해야하나요???

785 2016-05-20 14:44:03 0

어제부터 애 처음으로 어린이집 가는데요 [새창]

옴마나 이게 왜 여기있죠 ㅠㅠ??애는 아직 적응기간이라 지금 집에와서 같이 누워 티비보고 있어요 ㅎㅎ 이제 곧 더워져서 문제네유ㅠ 얼른 에어컨 설치를 해야할듯...집에오면 덥다하능거 아닌가 몰라요

784 2016-05-20 12:47:21 0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의 매너모드 [새창]

아니 일단 커버를 올려주지...ㅠㅠ

783 2016-05-20 09:50:41 0

통통유부징녀의 이동용 낮잠패드 나눔 [새창]

19개월 아이가 있습니다 ㅎㅎ 이제 어린이집 들어가서 낮잠용 이불이 필요해 신청해봅니다! 물론 저보다 필요하신 분께 간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