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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올때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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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2016-06-04 01:09:54 2
똥의 의학 [새창]
2016/06/03 19:17:28
아 근데 정말 진지하게...가능하다면 하고싶네요. 변비없이 살아오긴 했지만 갑자기 대변이 마렵기 시작하면 5,4,3...이랗게 카운트다운 들어가고 뇌에사 이 근처 지도가 펼쳐지고 제일 아늑하고&깨끗하고 또는 제일 가까운 화장실 위치들이 다 표시가 되어 제일 빠르고 안정적인 속도로 이동하는...그런 삶을 살고 있어요 ㅠㅠ 과민증은 아닌데 좀 남들보다 장이 짧은?지 암튼 조금 힘들어요..가끔은 저런 방법이라도 좋으니 약간 고쳤으면 하는 마음이 들긴 해요..
841 2016-06-03 19:35:06 13
[새창]
죄송하지만 좀 독하게 말할께요.
왜냐면 피는 물보다 진하기에 떼내기 힘든거 알아요.
작성자님은 너무나 훌륭하고 좋은 사람이기에 저런 사람과는 옛날~옛적에 이미 사이를 끝냈어야 했어요. 부모니까...난 자식이고...그러면 안돼요. 부모도 부모다운 사람이 있는거에요. 저런건 더이상 님에게 도움되는 사람이 아니에요. 남보다도 못한 사람이죠.
아이에게도 남편에게도 하나 도움 안될 사람이고 님의 미래를 갉아먹을 사람이에요.
부디 단 1분이라도 더 빨리 인연을 끊으시길 바래요.
이게 오지랖이고 알지도 못하는 한 줌마가 뭐라하는 소리로 들릴수도 있어요. 니가 뭘알어 라고 말해도 어쩔 수 없어요.
하지만 저도 아픈 아들래미 때문에 단 한시도 눈 못떼고 겨우 지내고 있는 사람인데 이렇게까지 이야기 하는건 그만큼 님이 잘됐음 하는 말이에요. 예전에 정말 천사같던 친구의 친구가 생각나요. 그 아이도 항상 님처럼 착해서 자존감 깎아먹던 엄마를 먼저 챙기기 바빴어요.
그 아이는 제가 말할 수 없던 사람이었지만 님은 그래도 제가 이렇게나 말할 수 있네요...
부디 자기 자신을 먼저 챙기시고 이제 앞을 보세요. 당신은 항상 소중하고 빛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랍니다. 힘내시고 쓸데없는 오지랖 죄송합니다..
840 2016-06-03 19:21:01 14
길냥이 새끼들이 무사히 자랐네요 [새창]
2016/06/03 14:45:11
....?예전에 봤을땐 맘씨좋은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왠 영화 멋쟁이분이 ㄷ ㄷ ㄷ
839 2016-06-03 17:52:23 50
육아하면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뭔가요? [새창]
2016/06/03 12:55:16
둘째 낳아야지
...^^ 이제 살만한데 또 낳으라굽쇼? 돈 주시던가요ㅠ
838 2016-06-03 17:51:22 1
30개월 넘도록 애 기저귀도 못뗀 게으름뱅이 엄마입니다 [새창]
2016/06/03 13:34:48
슈돌에서도 22개월이 아니라 33개월 넘어서도 못땐 애들 많던데...거기는 뭐 못해서 안땠겠나요? 애들이 원할때 때는거죠.말솜씨 한번 더럽게 없네요. 엄마라고 안떼고 싶겠어요? 아픈부분을 저렇게 말함 쓰나요.
837 2016-06-03 17:25:32 0
남편은 좋아합니다 !!!! [새창]
2016/05/21 19:59:42
아 아뇨;;; 매우 도덕적인 사람입니다 ㅜㅜ 소라넷 완전 극혐하는 사람입니다..;
836 2016-06-02 23:55:30 0
저 마티즈요... [새창]
2016/06/02 23:40:34
아...아이!!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히히
835 2016-05-31 18:19:16 17
코스플레이어의 정점(부러움 주의) [새창]
2016/05/31 16:49:24
그래.. 융털이 못생기셨을꺼야..ㅠㅠ 그렇지 않고선...흑흑흑!!
834 2016-05-30 20:37:57 0
저희집에서 친척들에게 뿌렸던것들 거두려고 하는데 가전제품 추천받아요~ [새창]
2016/05/30 03:11:25
공기청정기 벤타시리즈...어떤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3 2016-05-30 20:10:18 0
생리주의)나노먼지 팁... [새창]
2016/05/29 23:59:28
생리팬티를 입으시면 왠간히 다 해결이 됩니다. 잘때만 썼어요 전..
832 2016-05-30 02:21:56 1
[새창]
난이 손도 많이 가지만 정말 정성과 사랑으로 키워야만 저리 꽃을 피워낸다고 하는데 작성자님의 수많은 손길이 얼마나 가쳤는지 가늠도 안됩니다. 확실한건 작성자님이 얼마나 꼼꼼히 아이들을 잘 돌보셨는지 알 것 같아요. 예전에 친정집에 선물 들어온 난이 꽃을 한번 피운 적이 있었는데 은은하게 얼마나 아름답던지... 난꽃이 피어있는 동안은 모든 일이 내내 행복했었다죠.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831 2016-05-30 02:04:21 1
남친부심(feat.오징어 지킴이) [새창]
2016/05/29 17:35:39
저도 그런적 있어요...오 말끔하게 생겼네 함서 좀 봤는데 여친인듯한 분이 갑자기 남친에게 부비적...것도 날 흘기며...뭐 왜 어쩌라고 뭐


줘도 못가지고 안한단다 얘야 난 이미 유부녀라...
830 2016-05-30 01:16:10 0
대자연의 밤을 위한 팁 [새창]
2016/05/30 00:57:53
광고는 아닌데 인터넷에서 백조기저귀...나 백조표 산모패드도 괜찮습니당 둘다 접착제가 없어서 움직일 가능성이 있지만 면 생리대도 마찬가지죠. 생리팬티와의 조합이 제일입니당
829 2016-05-30 01:12:05 0
생리주의)나노먼지 팁... [새창]
2016/05/29 23:59:28
심지어 애 낳을때도 워낙 튼튼하고 좋은 자궁이라 잘 안열리고 해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ㅋㅋㅋ...흑흑
828 2016-05-30 01:10:14 0
생리주의)나노먼지 팁... [새창]
2016/05/29 23:59:28
자궁 깨끗합니다 ㅠㅠ 문제 없다 합니다(저번달 검진)...양도 많고 빈혈에 배아픔에 온갖 고통이 다 있지만 뭐 답이 없다합니다 전...그냥 타고난 몸뚱아리의 호르몬 문제라고 하네요 ㅠ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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