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쯤 여유로워지나... [새창]

염치없지만 저도 신청합니다 ㅠㅠ저는 팔찌도 예쁘지만 바셀린잌ㅋㅋㅋ제가 워낙 건조하다보니 안그래도 필요했거든요. 하지만 뭣보다 필요하신 분께 가는것이 중요하겠죠? 그리고 고생하신 작성자님이 이제 여유로워지셔서 뭣보다 다행이에요! 저도 육아하다보니 우울증이 심해서 공감이 가네요 ㅠㅠ 앞으로도 일이 다 잘풀리시길..!

751 2016-05-12 19:55:31 2

집주인에게 강제로 보증금까인 세입자 [새창]

비글이라도 키웠나;;

750 2016-05-11 01:46:25 0

국밥 6.000₩ [새창]

확실한건 우리동네는 아니겠지 ㅠㅠㅠ

749 2016-05-11 01:34: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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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도 짐도 남편이 들어줘요...제가 디스크에 손가락 염증이라 ㅠㅠ

746 2016-05-10 23:29:02 13

[새창]

에이 괜찮아요 다 이해합니다 변명안해도 돼요 (씨익

745 2016-05-10 16:11:38 0

냉면집이 드디어.jpg [새창]

???? 각각 한그릇씩 시키고 사리 추가해서 먹는거 아니얐어요?? 울 남편만 그리 먹나요???(동공지진

744 2016-05-10 14:20:27 2

한율 피부진단 테스트 해보세영 [새창]

팔자에도 땅 기운이 많다고 하는데 피부돜ㅋㅋㅋㅋㅋㅋㅋㅋ벗어날 수 없는 운명인가 ㅠㅠㅠ

743 2016-05-10 03:05:36 0

나도 결혼하고 애기낳고 싶다!!! [새창]

삶에 고통을 주고 싶으시다면 다른 방법도 많습니다. 육아는 아닙니다 ㅠㅠ

742 2016-05-10 02:33:05 0

[혐]내 파우치 안 립펜슬은 양아치☆ [새창]

와중에 립 색 이뻐서 가슴이 찢어지네여..........................

741 2016-05-10 02:30:22 0

난시도수 -2.25를 근시도수로 환산한 렌즈 여전히 안보이겠죠? [새창]

좌 4.75 우 3.25가 울먹이고 갑니다...ㅠㅠ 나이도 나이인지라 컬러는 꿈도 못꾸네여 ㅋㅋㅋ...이제 렌즈 쓰기에도 넘 위험한 시기라..

740 2016-05-10 02:24:47 1

야심한 밤...드디어...! [새창]

무지 강합니다...저 22도만 넘어가도 더워하는 대구사람이랍져...진짜 좋아요

739 2016-05-10 02:23:43 1

야심한 밤...드디어...! [새창]

문젠 제가 태초에 있었다가 다시 태어난 쿨톤인지 저 계열 립만 어울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젠가 화장대 열어서 소나무 청정도를 받아보겠습니다...

738 2016-05-10 02:14:08 1

야심한 밤...드디어...! [새창]

디올 쓸때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메포를 아주 강려크 추천을 해서 메포를 갔어요.. 예전에 제 손으로 산 샤넬 팩트가 넘나 똥템이엿어서 좀 두려웠지만 역시 메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