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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올때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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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2016-05-27 00:24:40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5/26 15:27:55
헉헉 뽀뽀허고싶어...할수없이 우리 따님한테라도 ㅠㅠ허윽 이뻐요...
811 2016-05-27 00:18:51 1
초미묘 아가냥이.JPG [새창]
2016/05/26 20:36:58
오늘 또 내가 여기서 죽는구나 ㅠㅠ 여보 아들아 내가 죽거든 여기 작성자님 아깽이가 이뻤다고 전해라ㅠㅠㅜㅜㅠㅠ
810 2016-05-27 00:13:09 0
구함구함 [새창]
2016/05/26 17:56:49
잉 색 너무예뻐서 추천!!!하고 신청도 해보고 싶어요 ㅠㅠ 전 뭐든 좋을거 같아요! 지금 애가 자고있어서 발색할 ㅅ...수..수가 없네요 ㅠㅠ 어흑ㅠㅠ 그래도 비루하지만 신청 남기고 갑니다. 에뛰드랑 레브론이 완전 취향이네요ㅠㅠㅠ
809 2016-05-27 00:08:43 1
[새창]
애 엄마로써...애 하나도 보기 힘든데 그런 애들을 수십명씩 케어하고 있는 보육계 선생님글께 정말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워낙 어린이집이나 뭐 보육시설 통틀어서 불미스러운 일이 많다보니 씨씨티비니 뭐니 부담이 많으실텐데 처우개선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우울증 심해서 애를 어린이집 보내고 있는 판에 선생님들이 힘들면 우리 아이에게 뭐 기분좋게 해주시겠어요? 보내는 이유가 없지요.
씨씨티비는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일반 회사에도 있으니까요) 선생님들의 사적인 공간과 시간을 침해하지 않는 법이 제정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밤낮없이 연락하며 아이들에 대한 정보요구가 극심한데 좀 믿음으로 선생님께 맡겼음 싶어요.
뭐가 그리 못믿는건지...그럴거면 자기가 케어하던가 아니면 자기 눈에 둘 수 있는 사람한테만 맡기던가...
예로부터 스승은 하늘과 같다고 했습니다. 저도 어릴때 유치원 가기 시작하고부터 엄마에게 귀에 딱지가 붙도록 들은 이야기입니다.
다들 보기엔 그냥 돈받고 일하는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내 아이를 보살펴주고 가르쳐주는 소중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도 제 아이는 어린이집에 가겠지요. 조금이라도 처우개선이 잘 되어서 항상 웃는 얼굴로 제 아이를 맞이해 주시는 선생님을 오랫도록 뵙고 싶네요.
808 2016-05-26 23:43:33 11
생리대 살 돈 없어 신발 깔창, 휴지로 버텨내는 소녀들의 눈물 [새창]
2016/05/26 18:26:03
문컵은 관계경험 없는 여자들에겐 힘든 제품입니다...지금 문제는 어린 학생들의 문제가 함께 대두되는거라..
807 2016-05-26 22:57:13 0
마당냥이 실시간 화보촬영중(작성자 사망예정) [새창]
2016/05/26 17:47:30
아이고 이분때문에 죽네 죽어 ㅠㅠ
806 2016-05-26 22:53:52 1
조심스럽게 아내의 동화책 광고 겸 나눔을 해보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새창]
2016/05/26 09:41:47
임지형님~ 요즘 출판계 상황도 안좋아지는데 이런 따뜻한 글을 쓰신다니 참 존경스럽습니다^^한때 저도 동화를 써보고 싶었지만 전 순수한 글과는 거리가 멀더라구요. 이제 저도 애 엄마가 되었고 19개월이나 흘러 이제 혼자 책을 보게되는 나이가 되어가네요ㅎㅎ 이런 기회로 좋은 작가분을 알게되어 저에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염치불구 하지만 나눔 신청 한번 해봐도 될까요? 될지 안될진 몰라도 작가님 글이 너무나 궁금하네요.
안되더라도 아이 손 잡고 서점을 가서라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805 2016-05-26 21:36:48 0
출산을 앞둔 예비 엄빠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또 있어요 [새창]
2016/05/26 09:57:53
조리원이 여러분의 마지막 휴가입니다 ㅠ.ㅜ 열심히 즐기세요!! 아파도 아랫도리 부여잡고!! 즐기세요!!
804 2016-05-26 12:11:32 6
이 생퀴 고양이 아닐지도....gif [새창]
2016/05/26 11:17:17
...........
803 2016-05-26 09:25:11 0
오늘 아침 집앞 화단 점령한 맹수들 [새창]
2016/05/26 07:07:49
오늘도 여기서 주...죽..
801 2016-05-25 00:38:15 1
만둣국 만들기.gif [새창]
2016/05/24 19:44:52
냄새가 솔솔 나는거 같아요 으아 내 위장아 설치지마 ㅠㅠㅠ 흐앙 ㅠㅠ
800 2016-05-25 00:35:34 3
[심장주의]집앞 화단 침투한 아기냥이 동영상 [새창]
2016/05/24 21:03:47
울 따님 챠오츄르라도 뺏아다 주고싶다...하아..
799 2016-05-24 23:59:50 8
집앞 화단에 고양이 침투했어요. [새창]
2016/05/24 20:19:33
동영상이 시급합니다 제 위장이 안보면 배고파서 야식먹게 한답니다 ㅠㅠ제발ㅠㅠ
798 2016-05-24 00:15:29 0
미연시 H씬을 즐기려는 도중에... [새창]
2016/05/23 23:29:45
원본 게임이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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