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3
2019-08-29 18: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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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왕 마나난이 맞긴 하네요
파댜루루가 요정의 일종이라면 이렇게나 애기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데 요정왕...아니 요정아버님쯤 되지 않겠슴까!
5401
2019-08-29 18: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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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난 옷 입고갔어요! 반응 부분은 따로 글 올릴게요! 다른 분은 기아스를 입고가주소서!
5400
2019-08-29 18: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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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죄송...
죄송합니다... 그렇게 됐습니다...
5399
2019-08-29 18: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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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지금 하도 스샷찍느랔ㅋㅋㅋㅋㅋㅋ지쳤거든요
후...그래도 파댜루루 보니까 좀 기운이 다시 나네요
5398
2019-08-29 18: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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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또 만나러 가네요
마나난 옷 입고 가보겠습니다!!!
5397
2019-08-29 18: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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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아스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그럼 교단원들은 다들 기아스라는 계약을 했다는 거군요.
5396
2019-08-29 18: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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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버스 대화를 찍기 시작한지 벌써 한시간
지금 스샷 넘버가 80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아마 마나난과 거래하러 갈 것 같군요
5395
2019-08-29 18: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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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도 반호르에서 세 개의 밤이 겹쳐서 온다고 했었죠.
과연 악몽과 나머지 둘은 무엇일지?
5394
2019-08-29 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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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요정왕은 마나난 맥리르입니다.
나중에 칸채우기 나올거같아서 미리 언급해둡니다.
5393
2019-08-29 18: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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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간들이 숲의 그 나무를 베어버린 그 이야기
이게 여기서 다시 나오네요. 그럼 아마 루의 검 얘기도 나오겠는데?
5390
2019-08-29 18: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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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제맘대로 굴어서 삐지는 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부녀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