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88
2019-08-29 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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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간 이간질? 아니면 그...문제의 최종장 그거?
5384
2019-08-29 17: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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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따님 잘 계시니까 악몽은 끝내도 되는거죠...?
5383
2019-08-29 17: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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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식 인증해준 노망난 할아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82
2019-08-29 17: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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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래서 제단 근처에 인큐버스 킹에게 가는 문이 있었군요.
월석이 떨어질 즈음부터 악몽이 퍼져나갔으니까...오케오케 이해했어요
5381
2019-08-29 17: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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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잃고 자식 잃고 인생 아니 마생 정리하다가 도와준다고 교단에서 찾아왔던 모양입니다.
5380
2019-08-29 17: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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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석해서 케르눈노스라는 이름을 인큐버스 킹에게 줬군요
이런 해석 괜찮네요. 감탄했습니다.
5379
2019-08-29 1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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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다시 중요한 얘기 나오나봐요!
요정 여왕...마나난이 요정왕이라고 불린다면 요정여왕은 마나난 아내일텐데... 여태까지 언급만 있고 등장이 없네요.
5377
2019-08-29 17: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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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졸라 열심히 듣다가 방금 깨달은건데요
근데 그래서 아내랑 딸 죽었다고 교단에 복수하려고 투신했다는 얘기를 이렇게 오래...아니 지금 몇분째야? 그 얘기를 이렇게 길게...
...하시면 저는 좋지만!
열심히 찍고있어요! 근데 벌써 좀 지쳐가네요!
5376
2019-08-29 17: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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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바로 다음에 인증 박아주는거 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75
2019-08-29 17: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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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그러면 베임네크도 평생 밀레시안을 쫓아다닌단 소리에요...?
얘 못 떼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