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61
2019-08-30 12: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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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교단원들은 일반인들 같습니다. 좀 훈련된 일반인 정도일까... 회사원같은 느낌도 들구요
5460
2019-08-30 1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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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빨간 사념파로 뜨는게 아...아 타니....
5459
2019-08-30 12: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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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은 다 없어지고 계시록 하나만 갖고있네요
그분이 곧 강림할 예정인가봅니다...모리안때를 생각하면+한 일이 있으니 그건 막아야 되겠는데요.
5458
2019-08-30 12: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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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애 스탯이 왜이래요? 이제 막 시작한 뉴비도 이정도는 아닌데?
5457
2019-08-30 12: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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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경써!! 돌아와 제발!! 타니 돌아와!!
5455
2019-08-30 12: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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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데이르블라=에리우는 아닌거같군요... 다행이다 잠깐동안 ㄹㅇ 혼란 그 자체였어요
5454
2019-08-30 1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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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에리우?
...잠깐만요 잠깐만
데이르블라가 아일랜드의 딸이라는 이름인데 아일랜드가 에린이고
에린이라는 이름은 에리우에게서 왔고
...잠깐 앞글 다시 보고올게요
그러니까 데이르블라가 에리우?
반족이 데리고 나가서 저주를 몰빵시켰던 그 죽은 동생?
...죽었다며?!
트헌은 아마 반바겠고...어?
아 지금 저 너뭌ㅋㅋㅋㅋㅋㅋ혼란스러운데 메인 끝나고 다시 차근차근 제가 올린거 보면서 정리해봐야겠어요
아니 에리우 죽었다몈ㅋㅋㅋㅋㅋ!!!!
5453
2019-08-30 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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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케흘렌 얘기였군요.
...설마 기억 또 지워?
5451
2019-08-30 12: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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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밀레시안 기억도 날려버릴 수 있었던거군요.
5450
2019-08-30 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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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도 흥미로운데 살짝 보이는 포들라의 신발에도 몹시 흥미가 갑니다
언니 죽을때 신발은 나 주고가 알았지?
5449
2019-08-30 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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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의 계보를 잇는 얀데레 눈!
드디어 나왔습니다 2대 얀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