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32
2019-08-30 1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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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베인이 말했던 세 번의 밤이 되는군요
5431
2019-08-30 11: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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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성격 개판 협조성도 다들 지멋대로 제정신도 오락가락하는 양반들이 다 모여서 아이디어 회의하는거 상상해보세요
진짜 개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판 오분전이었을텐데 어떻게 이게 일이 이렇게 진행은 됐네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30
2019-08-30 11: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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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한 번... 확인사살...
우리는 발로르한테 탈출 못합니다
걔 죽거나 우리가 끝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5426
2019-08-30 11: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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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의 신 마나난 맥리르
애들을 위해 배도 옮기신다는데 갑자기 맹모삼천지교가 생각나는군요 아이고 파댜루루 아버님...
5425
2019-08-30 11: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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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보안 개쩌네...
다들 스포일러 안하려고 입을 다무는게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5424
2019-08-30 1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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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나난이 베인이 힘 준거 갖고 까는데
이제 나중에 다시 마주치면 베인이 마나난이 힘 준거 갖고 까이겠어요
5423
2019-08-30 11: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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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왕과 밀레시안의 거래를 보니 요정여왕과 루 라바다 사이의 거래...가 생각나네요. 그걸 거래라고 해야할지 약속이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요정 왕족과 인간...의 수호자의 거래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루와 요정여왕의 거래를 생각해보면 이 거래가 깨지진 않을까...좀 걱정이 되긴 하는데 에이 설마 밀레시안도 그 전철을 밟기야 하겠어요?
5422
2019-08-30 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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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아직 파댜루루밖에 안 올렸으니 괜찮지 않겠습니까! 저도 어제 저녁먹고 폰겜 돌리다가 두통때문에 더 못하겠다 싶어서 그냥 잤어요! 오늘 일과 잘 끝내시고 달려봅시다 2부는 1부보다 짧대요!
5421
2019-08-30 1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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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베인이 밀레시안이 마나난에게 거래해서 힘 받아온거 알면 분명 얼굴 찡그릴 것 같군요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아보이던데...
5420
2019-08-30 1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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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헠 너무 귀여...운데 갸르릉?
...? 갸르릉이라고? 파댜루루 컨셉을 고양이로 잡기로 했나봐요?
5419
2019-08-30 11: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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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으아아
파댜루루 중간난입 너무 귀여워요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파댜루루 한번씩 난입할 때마다 밀레시안도 웃고 마나난도 웃고 아이고 웃음바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