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안 팝니다."

라고 딱 말해야 아는 스타일인 듯 합니다.

'팔수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라고 돌려 말한 것을 이해하지 못한 건지 뭔지.. 딱하네요. 저 분도..

1271 2015-10-03 23:10:45 2

헐.. 누나들이... [새창]

한 시간은 날아갔다는...뜻 아닌가요?ㅠㅠㅠㅠ 저장을 묻지도 않고 닫아버리나보네요?
W를 기억할께요l

1270 2015-10-03 23:03:16 17

헐.. 누나들이... [새창]

11 링크된 강좌 댓글 완전 꽁트네요ㅎㅎㅎ
"난 여태 그렸어" ㅎㅎㅎ

1269 2015-10-03 22:57:59 4

헐.. 누나들이... [새창]

직립보행도 그렇지만

멈춘사진을 자연스럽게 뛰게하는 건 정말..ㄷㄷㄷ

1268 2015-10-03 11:07:01 0

안철수왈.. 제가 이과라서.. [새창]

부끄러움은 이미 한 명으로 충분하...(줄임. 마티즈 안탐)

많이 배우셨다시는 분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1267 2015-10-03 02:12:45 4

안철수왈.. 제가 이과라서.. [새창]

모호한 화법 끝판왕은...!!

1266 2015-10-03 02:08:42 9

안철수왈.. 제가 이과라서.. [새창]

부끄럽지만 극명한 실제 예를 항상 보고 있으시지 않습니까...

이산화...가... (줄입니다)

(본인도 이과입니다..
mb이후 빨간알약을 먹은..)

1265 2015-10-03 01:28:21 28

동생이 사이다라고 해줘서 써봄 [새창]

애가 놀래키면.. 애가 그럴수도 있지
개가 물면.. 개가 그럴수도 있지

라고 해도 되나?

저 애가 나였어도 내 부모에게 엄청 혼났을텐데..
내가 물릴수도 있으니까, 걱정되서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보통 그러시지 않나요?

저 부모 생각은 뭘까요?

1264 2015-10-03 01:18:53 6

오늘부로 친박의원이 되었습니다 [새창]

금박 셀럽이다!

1262 2015-10-02 23:02:35 0

내가달았던 댓글들 원글들 보다가 발견한 약쟁이들 대결ㅋㅋㅋㅋ [새창]

1 엥? ㅋㅋㅋ 아시는 게 당연하죠ㅋㅋㅋㅋ 그는 친절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