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치익~ 치익~ 하는 잡음은 왜 들리는거예요? [새창]

베네딕트 컴버비치가 스티븐 호킹 일대기관련 해서 찍은 영화
호킹(2004)에 중간중간보면 위 이야기가 나오죠.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91102&t__nil_main=tabName

참고 블로그 http://prestoyun.tistory.com/410

1226 2015-09-20 11:30:59 1

캡사이신 이거 물건이네요 [새창]

다음에..
조상님이 하이파이프 하는 척 하다가
땡겨서 허그한 다음에 안 놔주시면 어쩌실려구..

1225 2015-09-20 11:18:28 0

연봉 2500 26살 여자입니다~! [새창]

1읽고 저도 지키진 못하고 있지만.. 오타ㅠ입니다

1224 2015-09-20 11:17:11 0

연봉 2500 26살 여자입니다~! [새창]

4개의 통장(맞나요? 가물가물)
이라는 책을 추천해요.

일고 저도 키진 못하고 있지만, 정말 쉽게 설명된 책 입니다.

목적이다른 4개의 통장으로 묶인돈 쓸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죠.

1223 2015-09-15 23:58:25 7

EXID 솔지 팬아트 [새창]

그의 손을 아직 거치지 않은 연옌들이

"안도"할 지 '시기'할 지 모르겠음ㅎㅎㅎ

심적 데미지가 크리티컬인 공격카드임은 분명함

1222 2015-09-15 13:11:36 0

전세금 안주던 집주인 혼내준 썰 [새창]

짱입니다!

1221 2015-09-13 21:21:43 0

[새창]

"좋아요"밖에 없는 페이스북처럼 될 지도 모르죠..

원래있던 반대버튼이 비공감버튼으로 바뀐 것이고..
ㅇㅅ의 연예게 테러로 비공감 사유를 적는 것이 생기게 됐죠.
댓글 사유적는 것으로 닥비공이 줄었지요.

적응은 좀 걸렸지만..
영자님의 신의한수라고 생각했는데..
비공의 이유라도 뭐가됐든 알게되니깐 답답하진 않았죠ㅎ

그러다가 비공의 익명성이 뜨거운 감자였을까요..

1220 2015-09-13 20:33:23 5

[새창]

차라리 그랬으면 싶네요.

1219 2015-09-13 20:30:48 2

[새창]

반대의 이유를 모르니 답답함..

추천수 제한 처럼
비공수 제한이 있나요?

하루 5개로 줄여야되려나..좀 신중하게 쓰라고..
멀티아이디 생성하겠죠?

비공의 이유를 적는 것 진짜 좋았는데...

이유가 타당하면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보게 하는 글도 있었고..

1218 2015-09-08 12:37:55 8

朴 대통령.......... 대구가 솔선수범 해달라.news [새창]

딱 어제 올라왔던 어느 대구 젊은이의 익명의 고민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18288
더 심해지게 생겼네요. 안 그래도 심한데..

1217 2015-09-08 01:49:52 4

인생 아웃당하게 생겼습니다. [새창]

ㄱ 과 ㅁ 은

그래도 꽤 멀리있는 편인데 말이죠...

1214 2015-09-07 23:47:56 28

여친에게 욕한 상사에게 약 사이다 한 썰 [새창]

당한당사자 분이 뭐라 했을 때
해결 되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어요...

도움도 좋지만..
도움이 없을 때는
상처를 안고 미련해보이게도 또 버텨야 하니깐..

막말하는 사람 다 없어졌으면...
득이안된다고 남에게 상처를 줄까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