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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2015-10-13 01:45: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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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니까요ㅠㅠ
작성자님 토닥토닥ㅠㅠ
1286 2015-10-13 01:26: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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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와 공중도덕에 대한 글에서..

어느새 자본과 이윤을 말하는 글로 넘어왔네요..

이렇게 만들게된 현 사회가 씁쓸합니다..

카페는 여유의 휴식의 아이콘 아니였나요?

머리수와 회전율을 따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씁슬하네요..

소규모든 대규모든 카페차리시는 분들
일부의 생각은 여유로운 공간의 제공...
의 서비스의 개념이 아닌..

생존이 개념으로 갈 수 밖에 없다니..

생존(미래가치)을 위해 공부하시는 분과
생존(미래가치)을 위해 카페를 차리기로 결심하신 분들의

이해관계가 상충되다니 씁쓸합니다..

머릿수라니...회전율이라니...

한 잔당 사람수
한 잔당 자리수
한 잔당 시간수 까지 구분해야 하는 건가.요

케익 한 개당 시간 증가...

하 삭막합니다..
1285 2015-10-13 00:26:50 17
손혜원 위원장의 국정교과서반대 현수막 나왔어요. [새창]
2015/10/12 21:58:51

위 링크 캡쳐글 빌립니다.

좋은 글 손수 옮기셔서
시사 봉사에 눈을 쪼끔씩이라도 틔여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ㅎㅎ
1284 2015-10-13 00:24:12 7
손혜원 위원장의 국정교과서반대 현수막 나왔어요. [새창]
2015/10/12 21:58:51
전우용님 트윗문구였나요? 문구 진짜 멋지다 생각했는데...

"훌륭한 지도자는 역사를 만들고
저열한 권력자는 역사책을 바꾼다"

0아 정말..진짜 깔끔한 훅이라고 생각했는데..

딱 집어서 말해줘야 이해을 하시는 분들도 있기때문에..

그 마저도 전후사정을 아예 모르면
왜 우리 누구 괴롭히고 그래! 그럴지도..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130619
1283 2015-10-13 00:01:35 20
[새창]
난 공공장소에서 떠들면 안되는거
우리 엄마한테 배웠는데. 넌 아직 못 배웠나보구나?

까지 해주면ㅎㅎㅎ
1282 2015-10-12 23:44:3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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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으로 가진 말아요.
카페에서 공부하는 무리 자체를 싸잡아 안좋다고 하시는 뉘앙스긴 하네요.

조앤롤링도 하루종일 카페에서 해리포터 몇 달을 지필했다는데..

기본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문제인 겁니다.
1281 2015-10-12 23:35:15 1
[새창]
글쓴이의 상황은
아이의 안 좋은 부분이 발현되고 있는 상황은 맞죠.

: 시끄럽게 떠들기 돌아디니기
(엄마가 아이에게 관심을 안줘서 관심받으려는 것 같기도하고
아이입장에서는 지루할수도 있을 것 같고)

부모에게 아이는 축복 맞습니다.

부모에게는 자기자식일 경우 울던웃든. 밥을먹든 일을보든.
어딴 것이든 예뻐보이죠.

타인과 함께 있을 때는 아이는 다른 범주인 것이지요.
아이든 어른이든 시끄럽게 굴거나 하면 눈총을 받는 것은 당연할 수 있고.

아이의 경우에는 아직까지는 본능이 앞서거나 통제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해하고 참아주는 것이지요 어느 한도까지는.

그 참아줄 수 있는 선을 넘어도. 부모라는 사람이 방관하고 있다면..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아이라고 해도, 부모까지 있는데)

이미 어느 '선'을 넘은
그 안 좋은 부분까지 다수가 감내해야 할 것 않네요.
1280 2015-10-12 22:56:36 3/8
[새창]
독서실 조용한데서 딱 6시간씩 일주일 아니, 5일만 공부해보시길...

중고대졸 공부로
(내신 입시 대입 토익 토플 중간고사 기말고사 취직 대학원 승진 등등)

하루 종일..
혹은 절반이상을 독서실에서만 보내보신분들께..
그리고 지금 보내고 계신분께..
앞으로 보내셔야 될 분께..

이런 미친듯이 공부만해야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없어졌음 좋겠음

카페는 커피만 마시는 공간이 되었으면...함

외국에는 카페에서 책도보긴 하잖아요 원래ㅎㅎ
담소을 나누든 책을보든 랩탑을 하든..

일단 전제조건은 남에게 피해없을 정도의 어느정도 데시벨의 담소.

술집같은 왁자지깔함이 아닌..
1279 2015-10-12 22:39:28 2
[새창]
111
Case 1-1 막돌아댕기는 아이. 방치하는 부모 --%
case 1-2 막돌아당기는 아이. 훈계하는 부모 --%
case 1-3 조용한아이. 시끄러운 부모 --%
case 1-4 조용한아이. 조용한 부모 --% (매우굿 문제 안됨)
Etc..

Case 2-1 주변에 소음이 어느정도 되는 것(대화..대화)을 감안하고 공부 --%
Case 2-2 내가 공부하는데 감히 잡담을..부들부들 --%
Etc.

일단은 이 글은 case 1-1과 case2-1 분의 만남인 것 이죠.

Case 1-2와 case 2-2는
각각이 하나만으로도 진상의 케이스라는 것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구요..

Case 1-2의 건수가 느는 것 같은 느낌은 착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으른/부지런한 똑똑한/멍청한 상사/부하 표처럼 경우의 구의 만남인 것 같아요.

안좋은 쪽이 늘어나 다수가 피해보는 상황이 늘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ㅠㅠㅠ
1278 2015-10-12 22:11:53 0
[새창]
당 이름이 이미 순수 한글이면..으음.. 한자로 바꿔 더 많은 이들이 알게하고 싶다...
1277 2015-10-12 21:25:03 0
[bgm] 바다에서 시체로 신고먹은썰 [새창]
2015/10/11 11:57:51
이 말을 못썼네요.

가라앉았다 떴다하는 건 아니구요:-)
그냥 물에 몸을 맡겨도, 엎드리든 눕든 처음부터 바로 떠요.
그때까지 연습하시면 되요.


엎드린상태에서 떠서, 발만 차면 자유형 기초.
누운상태에서 떠서, 발만차면 배형 기초.
각각의 팔 젓기만 추가하면 기본 영법이 되는 걸 꺼예요.

물의 아늑함을 알기 때문에 수영을 하게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ㅎㅎ
1276 2015-10-12 21:13:51 0
[bgm] 바다에서 시체로 신고먹은썰 [새창]
2015/10/11 11:57:51
일단 먼저 가만히 떠있는 감이 중요하죠ㅎㅎ

엎드린 상태에서 가만히 오래 뜰 수 있다면, 오래 떠있는 느낌을 안다면 1단계 통과요.

물에서 눕고 싶은데 물이 아직 무섭다면

2단계는 수경을 쓰고, 코를 막고, 키판(부력보조)을 잡고, 사알짝 누워보세요.
어느 부분이라도 가라앉는다면, 그 부분은 긴장해 근육이 뭉쳐 무거워져서? 힘이 들어간 거니까, 힘을 빼세요.

키판잡고 누워 있을 수 있으면 반은 완성.
(너무 누워민있기 수영장에서 민망하면 발차기를 살살하면 배영이랍니다.)

키판에 의지하는 비중을 점점 줄이면, (3단계)
수면 위 표면장력을 받는 소금쟁이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귀와 몸은 잠기고 얼굴만 떠있지만 누울 수 있죠.

감 좋으시면 키판 없이 바로 코막고 누워보셔도 됩니다. 그럼 떠요 사실..하하

목욕탕이시라면ㄷㄷㄷ
(공포심을 줄이도록) 물에 친해질 있게
코막고 엎드려 눕고, 오래 참는 1단계'만' 추천하고 싶네요ㅎㅎ:-)
1275 2015-10-11 18:06:32 3
[bgm] 바다에서 시체로 신고먹은썰 [새창]
2015/10/11 11:57:51
몸에 힘을 전체적으로 빼는 게 중요해요.

긴장이 되서 힘이 들어가는 부분이 어깨쪽이면 가라앉죠.
꼬르륵..

물속에서 힘빼고 눕는 것은 약간 연습이 필요해요.
다리까지 완벽히게 뜨게 되면 완성.

보노보노처럼 동동떠있으면 되게 편합니다.
1274 2015-10-05 23:53:19 0
[새창]
다 다른 드라마인건가요?

편집자가 일부러 눈 위에 글씨를 올려놓나요?
1273 2015-10-05 22:35:44 3
불꽃축제 사진들 ㄷㄷㄷ [새창]
2015/10/05 11:13:49
야자수 같아요. 마지막 전 사진ㅎ
바람 맡는 야자수 같아요

"여의도 야자수" 라고 이름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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