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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2015-10-30 21:28:40 0
여러분의 좌우명은 뭔가요? [새창]
2015/10/29 17:18:45
모도이즘

모 아니면 도
1316 2015-10-29 14:18:02 9
이젠 문재인대표로 제대로 뭉칠 때. [새창]
2015/10/29 09:05:14
ㅅㄴㄹ는 제일 이상한 사람으로도...
목적을 위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잘 뭉치는데..

ㅅㅈㅇ 순도높은 제일 좋은 카드를 가지고 있어도...
몇몇이 시기하고 일이 되는 길목부터 막는 건지..
몇몇은 말로만 국민이고, 본인의 이권을 바라는 듯, 본진으로 돌아가길..
1315 2015-10-28 21:53:27 26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대자보.jpg [새창]
2015/10/28 17:42:18
시로저리가

마지막 구절 뜻처럼 큰 파도가 치길...
바다는 민심이어서...
1314 2015-10-28 20:29:11 1
탕탕탕 탕탕절10.26. [새창]
2015/10/26 21:29:40
1 ㅎㅎㅎ 아아 어떡하죠ㅎㅎㅎㅎ
다..답을 적을께요
여의do mi원bd sin희궁 이요ㅋㅋ
(요건 진짜 낼 지울께요ㅋㅋ보셨는지 대댓안다셔도 되요ㅎㅎ)
1313 2015-10-28 05:40:39 0
[새창]
(1 오타 띄어쓰기 죄송합니다ㅠㅠ)
국내 제작측의 시간적 제한, 인력적 제한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기에...
인기 있음-광고 들어옴(랜덤)-내용은 꽉차있는데 내용중간에 넣기는 해야 함-고민
악순환의 고리가 해결이 힘들긴 할 것 같음.

잘되면 로또처럼 대박 완판 사례가 없지는 않으니깐..
1312 2015-10-28 05:18:56 7
[새창]
이야기의 흐름을 깨는 노골적인 피피엘을 우려하는 것이죠.

책이었다면 읽고 있다가 은연중 같은 단어가 튀어나오는 느낌이라서..

한두번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이어지면 모르겠는데
중구난방이고 반복적면 거슬리죠.

그럴일은 없겠지만 소설에 자본이 끼어들어서
피피엘처럼 문구를 받는다 치면 책보는 이 없겠죠.

"냉장고를 열었는데 '파프리카'가 신선해보여 한움큼 베어물었다." 정도면 괜찮은데..

"'파프리카' 아침 운동을 뛰는데 (또는 산에 올라갔는데) 갈증이나 물도 없고 오이도 없어 마침? 가방안에 있던 아삭한 '파프리카'를 꺼내 먹었다 ' 파프리카'" 이러면 책 덮죠.

외국 영화나 드라마는 노트북이나 모니터 피씨의 전자제품 메이커 정도..나 (극 전채적으러로 애플 제품만 나온다던가)
추격씬이나 자동차 부분 나올 때 자동차 메이커나..
빅뱅이론 처럼 먹는 부분이나 가끔 쉘던이 잠바주스 라던가 프렌차이즈 메이커 언급하는 정도..였던 것 같은데, 패니도 치즈케잌팩토리 웨이트리스인 것도...
(외국은 본방 중간에 광고시간이 껴서 그런진 몰라도..) 내용을 손상시킬 필요 없이..똑똑하게 녹아 있는 느낌 임.

드라마 만드는데 인력 및 기자재들도 많아 돈이 많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알거 있지만
일단 극내용에 거스름이 없었으면 함.
드라마 앞뒤로 광고 많은데... 드라마 중간에도 광고보는 느낌이 들면...답답하긴 함.
1311 2015-10-27 13:05:58 0
탕탕탕 탕탕절10.26. [새창]
2015/10/26 21:29:40
ㅇㅇㄷ ㅁㅇbd ㅅㅎㄱ 새롭고 즐거운 궁전?
1310 2015-10-27 13:05:00 0
탕탕탕 탕탕절10.26. [새창]
2015/10/26 21:29:40
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기대 안하고 갔는데 깜짝 놀랐어요ㅎㅎ
아래에 초성만 하루 올려 놓을께요ㅎㅎ
1309 2015-10-27 00:34:16 5
아빠! 일어나!! [새창]
2015/10/26 21:45:08
길에서 남이 주는거 그냥 드시지 마세요.

커피든 홍차든
1308 2015-10-27 00:11:48 3
탕탕탕 탕탕절10.26. [새창]
2015/10/26 21:29:40
탕탕절이 지나갔네요.
추천,댓글,글클릭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이등박문을 처단한 안중근 의사님의 결단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그 큰 마음의 결단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조금이나마 닮을 수 있기를..
매년 기억하고 싶습니다.

물론 재규어분도..
1307 2015-10-26 23:47:40 2
탕탕탕 탕탕절10.26. [새창]
2015/10/26 21:29:40

시바스리갈 18년산
술이름이 욕이 많이 들어 있네요ㅠㅠ
1306 2015-10-26 23:39:38 17
현재 너무나도 다른 두 웹 사이트의 첫페이지 [새창]
2015/10/26 23:19:41
예상외로 언론이 조용한 것 같아요.

성완종-이완구 때 경향이 녹취록 카드가지고
하루하루 빵빵 터뜨리며 (비타오백이며 엠바고며)
여론을 들었다놨다 하는 것
정말 신들린 것 같아서 소름 돋았었는데..
진짜 tv아닌 신문사가 이렇게까지 할 수도 있구나 하면서..

언론은 장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휘두르질 않네요.

세무조사까지 치른 다음의 언론사 메인 한줄, 사진하나에서 겨우 빛을 봅니당.
많은 분들이 어제 밤의 일을 알았으면.. 그리고 그 의미까지도...
1305 2015-10-26 23:22:16 0
교과서 바로만들기 라고 [새창]
2015/10/26 21:47:47
이승만이 독립자금 따로 안빼돌렸으면..

패전으로 인한 광복아닌

순수 자주 독립이 더 빠른 시일안에 가능했을 것이고

초대 대통령자체가 다른 분이셨을 것이고

더 탄탄하고 민주정민 확립을 기반으로

튼튼한 경제발전을 이뤘을 텐데...

'교과서바로만들기'가 아닌
"교과서로 (전국민)바보만들기"

가 목적아니냐 말은 똑바로 해라

독재자 매국노 옹호하면서, 무슨 경제 탸령이냐..눈 똑바로 뜨고 판단은 바로하자.
1304 2015-10-26 23:08:00 1
한대포 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5/10/26 22:41:14
한듣보...라고 말하고 싶군요..

도대체 국정화찬성의견은 뭔가 싶어 기사 봤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ㄹ혜방식이군요ㅎ

기사 일독을 해보셨으면.. 웃겨서요

(왜 전국체택율 0 이겠니... 아래 기사부분)
한대포는 대자보에서 “10월 12일 국정교과서를 시행하겠다는 정부의 발표가 있은 직후부터 학내가 소란스러웠다”며 “‘감히 역사를 건드려?’, ‘친일·독재 미화 교과서OUT!’, ‘박근혜 국정 반대한다!’ 등의 선정적 문구를 내세운 대자보가 난무하고 ‘국정 교과서 반대 서명’까지 받고 있는 실정을 지켜만 볼 수가 없었다”며 배경 설명을 했다.
대자보에는 “국정 반대를 앞장서서 외치는 분들은 '자기만의 정의'에 함몰되어 있든, ‘조직 방침’에 따른 것이든 ‘내가 믿는 것’ 외의 다른 이야기는 들으려 하지 않는다”며 “좌파의 조직적인 왜곡 선동으로 전국 교과서 채택률 0%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교학사 교과서 파동 때를 예”로 들었다.
이어 “교학사 한국사를 비난하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교학사를 읽어는 봤느냐’는 물음에 "교학사는 알고 싶지도 않고 그냥 싫어." 라는 대답이 백이면 백이였다”며 “교학사 한국사가 경쟁력이 없어서 단 한 학교에서도 채택이 되지 않은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들'에게 '귀태'의 교과서였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전교조 키즈..라니..단어 참.. 암튼 이 단락도 웃김)
헌국대학생포럼도 궁극적으로는 교육현장에서 교육의 다양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자율 교과서제’의 입장입니다. 검인정 역시 국가가 승인 해 주어야만 출판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현 상태 즉 적지 않은 좌편향 교사들이 교실을 이념투쟁의 장(場)으로 착각하고 있는 현실에서, 그리고 출판 업계와 교과서 집필자들이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는 상태에서 '시장 원리'에 따라 검인정을 하자는 것은 1950-60년대에 민주주의 하자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입 교사들 중 전교조 키즈의 비율이 줄어들고, 대한민국 역사 해석에 대해 ‘이견은 있되 왜곡은 없는’ 자율 교과서를 할 수 있는 ‘성숙도’가 갖추어 지려면 20년은 걸릴 것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우리 현대사의 역사가, 민주주의의 역사가 짧습니다.

(제일 웃긴 막 단락...국정화 반대하는 거의 대부분의 국민을 이런식으로ㅠ모욕하다니..)
대학생이라면, 국정교과서 반대를 들고 나온 분들이 어떤 조직인지, 어떤 행적을 밟아왔는지, 그들의 외쳐오던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는 김일성 시체와의, 혹은 그 시체를 이용하는 사람들과의 보이지 않는 전쟁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를 들어 한국대학생포럼은 자율교과서제로 가는 과도기로서의 통합교과서를 지지합니다.
1303 2015-10-26 21:56:30 6
탕탕탕 탕탕절10.26. [새창]
2015/10/26 21:29:40
ㅎㅎㅎ탕수육이 맛있다는 것을 내가 잘 알겠다. (드립력 부족함다ㅠㅠㅠ 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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