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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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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7 2018-09-11 22:58:35 13
고객에게 갑질 당하는 러시아 영업사원. [새창]
2018/09/11 12:00:49
쇼핑몰 행사매장에서 판매하는 알바하면서 다른 여자알바 꼬셔서 같이 점심먹고 어울려 다니다가 우리 담당한테 걸렸는데 그 담당이 여자 알바를 좋아하던 놈이었음.
우리 매장 사장한테 저 새끼 짜르라고 해서 며칠 후에 잘림. 내가 판매 하나는 신기록 세우고 난리났었는데 담당새끼 말 한마디에 그냥 짤림.
2936 2018-09-11 22:49:56 0
성진국 av배우 자녀의 고민 [새창]
2018/09/11 16:34:42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도대체 일본 AV를 얼마나 많이 보시면 이렇게 해박한 지식을 가질 수 있는 걸까요?
오징어 여러분들 집에서 하루종일 야동만 보시나요?
오유징어님들의 엄청난 지식에 감탄하다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2935 2018-09-05 17:11:01 6
[19금]BJ가 알려주는 여우 판별법 [새창]
2018/09/05 00:09:12
머릿속에 저와 같은게 들어있으신건 알겠습니다.
2934 2018-09-05 17:10:05 16
[19금]BJ가 알려주는 여우 판별법 [새창]
2018/09/05 00:09:12
여자들은 vs 그 여자들은

작은 차이가 참 크네요.
여자를 말로만 접해보셨을테니 그런 실수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맞아요. 여자들은 거지입니다.
그래서 제가 멀리하고 있죠.
그니까 작성자님도 멀리하세요.
지금처럼 쭈욱~~~
(사실 저는 기혼자 ㅎㅎ ㅈㅅ)
2933 2018-09-03 20:53:17 65
[네이트판]합정역에서 첨보는 남자가 만진썰 [새창]
2018/09/03 10:52:08
술취했으면 적당히 시비만 걸고 갈 것이지 중매는 왜 선담? 제정신인가?
2932 2018-09-03 20:40:59 1
여자들이 남자한테 반했을때 표정 [새창]
2018/09/03 04:08:27
존나 익숙한 표정이 있는데 기분이 나빠져서 얘기하고 싶지 않네요.
이런글은 누가 올리는거죠?
2931 2018-09-02 23:35:53 13
롯데월드 터짐 ㅋㅋㅋ 불매하자 ㄹㅇ [새창]
2018/09/02 14:55:37
이거다
2930 2018-09-02 23:33:55 4
패배해도 팬들에게 사인해주는 갓본 [새창]
2018/09/02 00:23:16
저 종이에
“항상 행복하세요~“ 라고 쓴 일화는 유명하지.

줄여서 항복
2929 2018-09-02 19:42:46 1
현존하는 지구역사상 가장 거대한 생물체.jpg [새창]
2018/08/28 14:26:39
주변을 잘 찾아보면 당신에게 고래아저씨가 되어줄만한 사람이 있을 겁니다.
혹여 고래아저씨를 만나지 못해도, 고래아저씨를 찾는 당신같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꺼에요.
2928 2018-09-02 19:15:30 4
[도시어부]역대급 크기를 자랑하는 130만원짜리 광어먹방 [새창]
2018/09/02 07:10:22
10년 자란 크기가 저 정도라니 성장속도는 엄청 빠른 것 같고요, 성장속도가 빠를 수록 육질은 무를 가능성이 높으니 맛도 그럭저럭일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무슨맛일지 너무 궁금하고 한번 먹고 싶네요.
2927 2018-09-02 17:13:13 9
송도 불법주차 사건 아줌마 새로운 국면 [새창]
2018/09/02 06:33:07
연습생이라는 의미로 저렇게 준 것 같아요.
기술이 필요한 직종에는 실제로 그런 곳들이 종종 있죠.
그래도 위법입니다. ㅋ
2926 2018-09-02 10:34:11 0
알바천국 알바 모집 광고. [새창]
2018/09/01 19:56:28
너희는 알바하지 마라
2925 2018-09-02 10:23:18 3
결혼이란 이런것(훈훈 주의) [새창]
2018/09/01 12:55:11
그래 씨1발 새기야
2924 2018-09-02 00:41:24 2
그녀의 해고 이유 [새창]
2018/09/01 17:47:49
무단 근무지 이탈, 채용 후 3개월 이내

이 두가지로 충분히 해고 가능합니다.
2923 2018-09-01 23:46:46 0
희귀병에 걸린 러시아녀.gif [새창]
2018/08/31 14:22:14
섬유종인가? 신경섬유종인가?
그런거라고 했던 것 같은데요...
절제해도 재발되는 경우가 많아 많이 힘든 것 같더라구요. 인생극장 같은데서 본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분 참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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