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식당 [새창]

저 사장님 동생이 개농장한다고 들었네요.

2951 2018-09-17 15:32:48 32

[새창]

미리 충분히 고민하고, 의심의 여지가 생기면 안들어가는게 좋음.
거기 들어가는게 뭐그리 중요하다고.
살면서 같이 살 부대끼며 사는게 더 중요하지.

피에 트라우마 있는 사람이나 징그러워 하는 사람들은 보지 마세요. 좋을 거 없습니다.

- 아이 셋 낳는동안 한번도 안들어간 아빠드림

2950 2018-09-16 14:06:14 14

90년대 흡연률이 높았던이유 [새창]

다이어트 방송으로 밤 12시에 수요미식회 하는 소리하네

2949 2018-09-15 21:54:05 0

석식 제공에도 중소기업 구인난. [새창]

예전에 다니던 회사는 석식을 11시 정도에 제공했었는데. ㅋ
물론 밥먹고 최소 새벽 2-3시까지는 잔업임.
정말 잣같은 회사였음.

2948 2018-09-15 16:28:24 1

여성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주제 Best3 [새창]

좋은 기술 하나 배워갑니다.
오늘 나이트 가서 써먹을께요

2947 2018-09-13 20:11:18 2

고객에게 갑질 당하는 러시아 영업사원. [새창]

그 일이 있고나서 전 군대에 갔고요, 병장휴가 나왔다가 호프집에서 서빙하던 다른 알바생보고 뿅가서 휴가기간 내내 주구장창 방문해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펜팔 좀 하다가 사귀고 결혼해서 애가 셋입니다. ^^

2946 2018-09-13 20:08:49 3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나라의 관광매너 ㅋㅋㅋ [새창]

호텔은 조식이 별로지만
영국은 대부분의 식사가 다 별로입니다.
(음식들 맛없기로 소문난 나라가 영국)

2945 2018-09-13 19:57:45 0

상남자 카톡. [새창]

11 하나 배우고 갑니다.
써먹어야지

2944 2018-09-13 10:50:40 4

레전드 둘을 2:1로 털고있는 레전드 [새창]

이게 이종격투기지.
축구 VS 야구

야구 승!

2943 2018-09-12 15:50:28 8

고객에게 갑질 당하는 러시아 영업사원. [새창]

알바할때는 청바지나 입고 다녔는데
다음날 머리 한껏 멋내고 정장 입고 갔습니다.
여자애랑 얘기하고 있는데 담당 오길래
보란 듯이
“OO아! 밥먹으러 가자. 팔짱 껴야지~” 하고 팔짱끼고 갔네요.

“둘이 친한가봐요?”
비꼬듯 묻는 담당에게 “사귀는 사이니까요. ㅋㅋㅋㅋ” 하고 밥먹으러 갔습니다. 엄청 통쾌했죠. ㅋ

근데 며칠 후 여자 알바도 짤림. ㅋㅋㅋㅋㅋ

2942 2018-09-12 15:46:46 0

사기꾼 잡았네요 [새창]

제 속이 다 후련해 지네요.
만만치는 않지만 저도 해봐야 할까요?
사실 돈 좀 들어도 확실하게 혼내주고 싶은 용의는 있어서요.
엄청나게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2941 2018-09-12 15:38:41 0

사기꾼 잡았네요 [새창]

그러게요. 갑자기 이동되어 있네요.
주신 답변은 감사합니다.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

2940 2018-09-11 23:32:49 0

수배중인 여친을 체포한 경찰(눈물 주의) [새창]

붕어빵에 붕어 들은거 본적 있나요?
훈련소 앞 갈비탕에는 원래 갈비가 없습니다.
대신 풍부한 갈비향이 첨가되어 있죠.

2939 2018-09-11 23:24:34 0

욕쟁이 할머니 근황 [새창]

거기 망했다는 소문이...

2938 2018-09-11 23:03:58 1

[극한직업]말벌 퇴치꾼 ㄷㄷㄷㄷㄷㄷ [새창]

예전에 먹어본 노봉방주
벌은 별 맛 안납니다. 밍밍한 번데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