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엄마의 19금 드립 [새창]

말을 들어서 알 수도 있죠.
그개 100% 증거는 아닐 수도 있어요

2981 2018-10-07 14:32:09 3

비매너 주차 참교육 [새창]

남한테 피해주면서까지 지켜야 할 차라면
왜 끌고 다니는지.
형편에 안맞게 차를 사는 사람들에게 저런 꼴을 많이 보게 됩니다.

2980 2018-10-07 03:19:32 2

오늘도 대한민국은 평화롭네요.... [새창]

거지새끼도 아니고 싫다는데 자꾸 구걸하고 자빠졌네. 기분좋은 토요일에 재수없게...

2979 2018-10-07 03:12:09 4

한석규 최민식 졸업사진.jpg [새창]

전 그냥 홍경민 같던데

2978 2018-10-06 12:22:05 12

흙장난 한다고 혼내면 안되는 이유 [새창]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저희 변호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 이렇게 개인적으로 연락하시는 건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법정에서 뵙겠습니다. 그럼 이만

2977 2018-10-05 20:16:08 18

살려는 드릴게 [새창]

핀빙빙 재산이 1조가 넘는다는건 아직 오유에 소문이 안났나보네요.
보유한 아파트 중 41채를 30% 할인해서 1,400억 마련한다고 기사 나왔습니다.
정치인이랑 연예인 걱정하는게 제일 쓸데없는 일이라는 걸 다시한번 상기시켜준 사건.

2976 2018-10-05 03:42:37 0

황교익 "문명 발달 못한 나라일수록 단맛 범벅..한국음식 다 달아" [새창]

음식의 전반적인 수준은 높을 수 있어도 국민들의 수준이 낮기 때문에 결국은 싸고, 입맛에 쉽게 당기는 음식을 선호하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해요.
일본 귀족들을 통해 발전한 음식문화는 서민들에겐 그림의 떡일테고요.
그런 경제력을 가진 나라중 서민들에겐 지옥같은 곳이 일본이 최고 아니던가요?

2975 2018-10-05 03:39:31 6

황교익 "문명 발달 못한 나라일수록 단맛 범벅..한국음식 다 달아" [새창]

최근들어 우리네 식단이 단맛에 많이 노출돼 있는 것은 사실이죠.
다른 나라와의 비교는 오늘 처음 봤지만 부모님 세대들과는 정말 많이 달라지긴 했습니다.

2974 2018-10-05 03:27:13 28

원치 않는 14살 매춘부 생활, 미국 이민, 세 번의 결혼, 마약중독 [새창]

종교에 귀의하여 심신이 치유되는 경우도 있지만 용서만 구하면 된다는 자만심에 죄악을 저지르는 경우도 많죠.
물론 그 용서는 스스로 하는 것일테구요

2973 2018-10-04 23:37:26 1

교수님한테 콘서트간다고 말할 수가 없어서 [새창]

D0 감사합니다.
D- 좀 아쉽지만 괜찮습니다.
F 그래도 D는 주실 수 있지 않나요?

대학교 1학년때 이 짓하다 F없이 학사경고 받을뻔...

2972 2018-10-02 23:08:30 0

1kg 스테이크 덮밥 먹방 [새창]

저 양에 저런 비주얼이면 싼 것 같은데,
아닌가요? 우리나라에서도 저것보다 비싸게 팔 것 같은데

2971 2018-10-02 20:33:24 1

일본 방송이 보는 현 세계 정세 [새창]

출처가 네이트판 아니면 미즈넷 같은데...
출처를 명확하게 적어주세요.

2970 2018-09-30 12:26:53 0

생선을 산채로 회뜨다니, 싫어ㅜㅜ.gif [새창]

어릴적 아버지께서 보신탕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개고기는 절대 안먹는다고 했다가 ‘그럼 염소고기 먹자’ 고 하셔서 한입먹고 수줍게 한그릇 더 먹어도 되냐고 물어본 기억이 나네요.
먹고나니 보신탕... 이후 애호가 됐고요.

2969 2018-09-29 18:14:50 1

가슴 만지는 동기 레전드.jpg [새창]

가슴운동도 해야되면 소는 누가 키워?

2968 2018-09-27 17:48:39 3

영화 속 장면이 현실이라면? - 비밀요원의 대실수 [새창]

1 얼굴에 따라 다릅니다. 1표 추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