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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02: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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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나라일 수록 정신과가 천대받고
부유란 나라일 수록 정신과가 각광받는다고 하죠.
우리의 마음도 종종 감기에 걸린답니다.
직장 상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도,
여자친구와 헤어져도,
친구와 싸웠을 때도,
부모님과의 트러블이 생겼을 때도,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을 때도 말입니다.
평소와 다르게 마음이 안좋으면 주저말고 정신과에 가셔서 상담받아 보세요.
상상한 것 이상으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도 좋아집니다.
요즘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등 많죠?
장담컨데 정신과에 다니는 것을 이상하게 본다면 후진국 사람입니다. 몸보다 더 중요한게 정신이니까요.
(그래도 여러분들은 여자친구와 헤어질 일이 없으니 이유하나 줄으셨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