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국산 회사 [새창]

하... 진짜... 왜 그러시는거에요... ㅜ.,ㅜ

3866 2020-03-20 06:13:59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49.GIF [새창]

이 편지는 1742년 유럽에서 시작되어...

3865 2020-03-19 01:41:55 1

???: 여보 이 돈 뭐야??? [새창]

탈무드 작가세요?

3864 2020-03-18 23:32:20 5

제동이형 근황 [새창]

와... 이 형 안씻고 방송하네...

3863 2020-03-18 21:46:40 0

은근 박진감 넘치는 혈투 [새창]

‘트랜스포머와 지구방위대‘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3862 2020-03-18 19:27:58 0

커플 마사지 떄문에 화난 여친 [새창]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셨는지 어찌 앎?

3861 2020-03-18 16:33:32 2

비켜준다 vs 비켜주지 않는다 [새창]

그냥 좀 불편하게 가면 되는데...
저런 부탁하는거 별로 좋지 않아요.
근데 전 비켜줌

3860 2020-03-18 15:29:20 0

[주모~] 다급한 미국 [새창]

쌍욕이 없는게 신기하군요.
저는 관대하므로 여러분들을 모두 용서하겠습니다.
욕해주세요.

3859 2020-03-18 15:27:40 1

택배기사 하면서 놀란 점 [새창]

세계1위인지는 모르겠는데요,
큰 범죄나 작은 범죄의 형량이 비슷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3858 2020-03-18 02:03:31 62

[주모~] 다급한 미국 [새창]

그 분을 제가 모셔왔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욕해주세요.
그 욕 제가 다 받아내겠습니다.
(혜걸이형은 가만히 있어. 뒤지기 싫으면)

3857 2020-03-18 00:40:45 2

은혜의 강교회 신도들이 바이러스 소금물을 나눠마신 이유 [새창]

신이 있었다면 예수팔아 사기치는 목회자들이 활개칠 수 있었을까요?
신은 내면수양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과도하게 전도하는 종교인들보면 더욱 이해가 안돼요.

3856 2020-03-17 05:17:59 0

이 시국에 톰과 제리 [새창]

역시나 못된 제리

3855 2020-03-16 23:50:07 2

기독교의 고집이 안타깝게 느껴지는건요 [새창]

1 욕하지 마시고 우리 가엾은 신천지 신도들 더 귀한 곳에 쓰이도록 주님께서 하루바삐 데려가시기를 기도하십시다. 아멘.

3854 2020-03-16 17:17:54 2

영춘권의 대가, 엽문...! [새창]

11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이 왜 생겼을까요? 총각때도 그러셨을 겁니다.
제가 보기엔 사모님 취향도 보통 아니신 듯...

3853 2020-03-16 02:05:30 0

신천지에서 금지된 찬송가의 금지 이유 [새창]

그럴싸한 추론 같아서 전 믿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