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에 미쳐버린 민족 근황 [새창]

매...맵지 않을까요??

3836 2020-03-10 01:30:00 17

60년대 서울시내 [새창]

저때는 땅이 참 쌌을텐데...
문제는 우린 훨씬 더 가난했을거라는거 ㅋㅋㅋ
어차피 넘사벽인 땅이에요.
그러지말고 우리 부루마블이나 합시다.

3835 2020-03-10 00:03:05 2

옆집에서 보내온 쪽지 [새창]

1 협박같이 못느끼면 그게 이상한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3834 2020-03-09 22:34:30 1

5마스크 = 1헤어컷 [새창]

그래서 전 검소한 생활을 하려고 집에만 있답니다.
나가면 다 돈이야~

3833 2020-03-09 17:56:29 12

옆집에서 보내온 쪽지 [새창]

3832 2020-03-09 17:55:16 1

옆집에서 보내온 쪽지 [새창]

그 무서운 글자체...
그걸로 ‘제가 참을 성이 약한데 서로 조심합시다. 낮보다 밤이 깁니다.’ 뭐 이런거 써놓으면 될 것 같은데... ㅋ
무슨 글자체라고 하던데

3831 2020-03-09 17:47:55 2

신천지새끼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새창]

신천지 신도들. 지금처럼 하면 지옥갑니다.
무병에 영생, 구원이요?
그거 다 사기입니다.
장담컨대 욕쳐먹다 역병에 죽을겁니다.

3830 2020-03-08 22:16:40 6

반박불가 서장훈.gif [새창]

한때지만 진짜 잘나가던 연예인도 씹어먹던 외모를 가진 형임

3829 2020-03-08 14:46:27 1

서울대 의대 전설 [새창]

얼굴에 비하면 그래도 공정하군요. ㅋ

3828 2020-03-08 14:09:32 10

연매출 6억의 CEO [새창]

600만원도 없이 빠진 사람도 많아. ㅜ.,ㅜ

3827 2020-03-08 01:07:03 11

할머니의 손주생각... [새창]

??? : 인석아, 개수작 부리지 말어. 내꺼여

3826 2020-03-07 22:49:57 4

불교계에서 호평한 한국 영화.jpg [새창]

사실 생각에는 나이가 없죠.
나이가 생각을 지배하지 않기를 바랄뿐.

3825 2020-03-06 08:03:40 1

MBN 김주하 진짜 못됐다 [새창]

‘기관 내 삽관’이 아니라 ‘기도 내 삽관’ ^^

3824 2020-03-06 08:02:42 9

-처방전 없이는 마스크 구매 불가. -_-; [새창]

11 원래 증상자가 마스크를 써서 전파를 막아야 하는데 증상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증상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싶은 사람이 마스크 쓰는 형국입니다. 코로나19 초기에는 자신이 환자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고요. (열 나고 나서 인지하는 경우가 많음)

믿을 사람 없으면 다 써야죠.
근데 KF94마스크는 제발 재사용 좀 해주세요.
참고로 한개당 전 1주일 씩 씁니다.

3823 2020-03-06 00:16:51 4

폐기되는 마스크 1만장 [새창]

1 민주당으로 광명 국회의원하다가 갑자기 지랄병 도져서 탈당하고, 이후 박근혜 코스프레 하다가 미통당으로 전향한 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