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게 스포츠 [새창]

그래서 골은 누가 막았어?
개쉐끼가 막았다고? 아 눼눼~~

3881 2020-03-23 18:44:24 1

수녀님 예뻐요 !!!! [새창]

가... 하나가 문맥을 바꾼다

3880 2020-03-23 17:16:18 3

곧 망할 것 같은 요가원 [새창]

알겠으니까 그 코 만지지마!

3879 2020-03-23 15:18:14 0

진상 참교육한 러시아 여자.gif [새창]

모자 속 가발까지 벗겨진거면 여자가 잘못한거임.
아무튼 그런거임

3878 2020-03-22 01:28:30 0

수상한 택시기사 [새창]

와~ 이걸 기억하시는 분이 있네

3877 2020-03-22 01:26:55 7

이게 바로 자가격리의 힘입니다 [새창]

3876 2020-03-21 13:20:01 6

역대급 월척.jpg [새창]

네? 그걸 말이라고 해?

3875 2020-03-21 12:55:02 0

대부분 제일 싫어하는 화법 [새창]

??? 그럼 이런 화법이 좋겠냐?

3874 2020-03-21 11:50:17 0

빌게이츠의 부자가 된 비결 [새창]

빌게이츠 개객기

3873 2020-03-21 01:40:35 8

알고 보면 국산 회사 [새창]

전 이런 칼을 더 많이 썼었어요.
하얀색은 50원, 검은색은 100원이었죠.

3872 2020-03-21 01:35:53 0

알고 보면 국산 회사 [새창]

어르신 때는 그럴 수 있지만 요즘 사람은 안그런 것 같아요. 사실 저도 한때는 일본회사의 한국지부인가(?) 했었답니다.
저 꽃중년 40대 중반이에요. ^^

3871 2020-03-21 01:33:22 17

세상 멋지게 모자 던지고 윗옷 벗어던짐 [새창]

시대를 거스르는 팝의 황제.
황제라는 말이 어울리는 단 한 사람.
알고보면 인성이 더 황제 같았던 사람.
그래서 더 그리운 사람.
마이클잭슨 (1958/08/29 ~ 2009/06/25)
R.I.P. Micheal

3870 2020-03-21 01:29:42 18

폭주족 김꽃두레가 걱정인 임하룡 선배님 [새창]

1 네. 삼촌 감사합니다.

3869 2020-03-20 20:44:46 1

코로나로 취소된 레이싱 대회 근황 [새창]

매니아분들은 아쉬울 수 있겠지만 시간이 흘러 돌이켜보면 기억에 남을만한 이벤트가 될 듯 하네요.

3868 2020-03-20 17:42:16 3

신종플루때 열이 42도가 넘었던 사람입니다 [새창]

40도면 뇌가 익어가는 온도라 합니다.
어린이나 영유아의 경우는 그래도 견디는 편이나 성인 체온 40도는 사망할 수도 있는 온도가 맞습니다.
(고온에서는 어른이 더 못견딤)

큰일날뻔 하셨네요.
그리고 운명을 달리한 17세 소년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