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근황 [새창]

누군가 ‘플란다스의개 2탄’ 을 만든다면
좀비가 된 네로가 맹견 파트라슈를 데리고
마을 사람들을 학살하는 줄거리였으면 좋겠어요.

3851 2020-03-16 01:23:15 0

상체 vs 하체 [새창]

부족해도 모자라지 않는 것과
넘쳐도 남지 않는 것의 대결

3850 2020-03-15 00:43:59 1

[기사] 전국우한폐렴피해자연대 “문 대통령 살인죄로 고발” [새창]

ㅂㅅ이라고 욕해도 되나요?

3849 2020-03-14 17:26:01 14

긴 선수 생활 동안 인성 논란 1도 없는 선수 [새창]

말많고 돈 좀 못버는거 빼고는 완벽하네.
그래도 마누라 집안 형편이 좀 나아서
지금은 그럭저럭 사는 것 같던데...

3848 2020-03-13 21:56:36 3

박지선에게 철벽치는 허경환 [새창]

위로의 추천하나 드립니다.
이제 그러지 마세요. 박지선씨

3847 2020-03-13 21:54:28 4

테러당한 공보의 [새창]

이분이 현자네

3846 2020-03-13 20:13:40 1

요즘 중고딩들이 참을성이 없는 이유 [새창]

펜티엄 600Mhz 컴퓨터 샀다가 친구들이 구경하러 온 기억나네. 진짜 겁내 빨랐는데

3845 2020-03-12 23:33:03 11

서울대숲 mc몽 배댓 [새창]

그래서 세종대왕 만세인겁니다.

3844 2020-03-12 12:33:40 3

대구시장 권0진 브리핑 후 대구맘까페 반응.JPG [새창]

딱 이 느낌이네
전국의 중딩들아!
분발하자. 말로만 질풍노도하지말고.
50대도 하는거 안보이냐? ㅋㅋㅋ

3843 2020-03-12 12:05:43 0

하드에 저장만 되고 늘 잊고 지내는... [새창]

손정의가 자비로 코로나 100만명 검사해 주고 싶다고 했다가 일본 정부와 네티즌에게 비난받았을 때의 느낌이 이랬을까? 작성자는 뭔가 도움을 주고 싶어서 올렸는데 오징어들은 전혀 다른 걸 원하는 것 같네 ㅋ
(사실 나도 다른걸 원함)

3842 2020-03-11 22:30:18 1

클래식 15년 후 투샷.gif [새창]

1 흑백논리로 세상을 살지 마십시오. 인생에는 정답이 없을 수도 있지만, 모두 맞을 수도 있답니다.

3841 2020-03-11 19:11:52 3

신ㅊ지가 코로나 등 전파를 위해 죽을 똥을 싸는 이유(?) [새창]

3840 2020-03-11 11:23:51 1

현재 지방직 공무원 근황 [새창]

친구가 도청 감염병대응팀에서 일하고 있는데 힘들어 죽을려고 하더라고요.
관련 공무원분들 정말 고생들 많으십니다.

3839 2020-03-11 03:19:45 24

클래식 15년 후 투샷.gif [새창]

우리 비겁하지 맙시다.
저는 정정당당하게 40여년 이상을 세월에 정면돌파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머리를 좀 잃었죠.
여러분들도 당당하게 잘헤쳐나가고 있지요?

3838 2020-03-10 01:36:45 8

마늘에 미쳐버린 민족 근황 [새창]

1 기름장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