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한테도 버림 받은 의대생 근황.jpg [새창]

11 스트레스 안받아도 빠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 좀 살살해 주십시오. 스치는 바람에도 가슴이 저미어 옵니다.

4256 2020-09-08 00:14:44 1

전공의 협회 근황 [새창]

싸우는개 대표가 아니라 대안을 찾아내도록 조직을 정비하고 대화상대를 설득하는게 대표의 자리이거늘.
그냥 뚱뚱한 투견보는 줄...

4255 2020-09-07 14:46:58 6

[새창]

IMF 직전에는 한의대가 더 높았죠.
드라마 허준 때문에. ㅋ

4254 2020-09-07 14:44:24 1

한 가장의 하루 [새창]

엄마! 난 치킨이 먹고 싶은데
아빠가 또 지렁이 사왔어.

4253 2020-09-07 14:40:20 1

안능하세여!! 저는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임미다 [새창]

대한민국의 평균 수치를 맞추기 위해
불철주야 못생기신 우리 회원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4252 2020-09-07 09:14:11 1

의대 본과 4학년 근황 [새창]

인실ㅈ?

4251 2020-09-04 01:03:42 4

택시기사 연봉 1억이 넘는 나라 [새창]

셜록은 택시기사였나요?

4250 2020-09-03 23:46:26 6

김빙삼 옹 - 의대 교수들은 모리는 긴가? [새창]

촌철에 거의 사망하신 것 같습니다만...

4249 2020-08-31 15:32:50 18

니들은 결혼하지 마라 [새창]

1 금전적으로 아주 여유있지 않아도 행복하게 살다보면 과연 저런 집구석이 있나 싶을 겁니다. 글 쓰신분이 하위10% 라고 한 기준이 ‘재산’ 이라고 한 적도 없는데 왜 혼자 열폭해서 ㅂㅅ일베이니 막말을 서슴지 않는 것인지. 본인이 말한 것들은 과연 근거가 있는 것인가요?
가끔씩 댓글에 보면 과도하게 흥분해서 할말 못할말 가리지 못하고 마구 쏟아내는 사람들 보이던데 제발 그러지 마세요. 보기 안좋습니다.

4248 2020-08-31 10:18:24 0

경기도 의사협회장의 발언 [새창]

저 사람이 믿을만한 실력을 가진 의사가 아니라는 건 잘 알았습니다.

4247 2020-08-31 02:35:56 6

남친이 현명한거다 vs 소극적이다 [새창]

소극적이라고 한 여자들은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럼. 새상 남자들이 전부 영화 속 마동석인줄 알아? ㅋ

4246 2020-08-29 20:44:23 5

16세 축구선수가 꿈이였던 친구 장례식 [새창]

4245 2020-08-29 02:55:40 1

조선일보 “조국 딸 세브란스 찾아갔다는 기사, 찾을 수 없다” 주장 [새창]

일본찌라시가 왜 한국에서 한국어로 폐지를 만들고 있는건지...

4244 2020-08-29 02:06:15 16

면죄부 자가발급. ㅋ [새창]

1 밀양에서 저 장면은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한 잘못에 대해 가해자가 스스로를 용서함으로써 영적인 편안함을 얻었다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환장할 노릇이죠.
결국은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것입니다.

저런 새끼는 돌로 쳐 죽여도 시원찮을 새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