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디시 악플 수준.jpg [새창]

대부분은 함께 슬퍼하며 안타까워 할 겁니다.
일부 패륜적인 1베츙들만 저러는 것일테고요.
우리 아무리 힘든 상황이 와도
인간다움을 잃지 맙시다.

4271 2020-09-17 20:44:21 2

아니 잠깐만... 이거 익숙한 상황인데 [새창]

네. 맞아요. ㅋ 썩은물님. ^^

4270 2020-09-16 13:22:58 0

프로시집러 근황 [새창]

오~~ 감사합니다.
혹시 국어선생님이세요?

4269 2020-09-15 01:41:54 0

추미애 장관 아들을 음해한 당직사병 현동환의 한여름밤의 꿈... [새창]

관찰한 사람에 의하면 ‘파시즘 추종자’ 라는 말도 있네요.

4268 2020-09-12 09:54:42 0

[스압] 딘딘식 주식투자 [새창]

단타는 투기가 많지만 장투는 투자가 될 수 있죠

4267 2020-09-12 03:02:05 7

24회 정도는 상습이 아니다 [새창]

아, 그런다고 복귀를 바라는건 아닙니다.

4266 2020-09-12 03:01:38 7

24회 정도는 상습이 아니다 [새창]

개인적으로 인성문제 여부를 떠나
재능만 보면 붐이랑 신정환이 예능엔 탑이라고 보는데...
신정환은 그 뎅기열 때문에 더 안타까워요.
그냥 시인하고 들어왔으면 지금쯤 복귀했을텐데.

4265 2020-09-11 18:21:30 0

영화 [광해] 미공개 엔딩 [새창]

헐, 장금이 아니고 중전이야?

4264 2020-09-11 00:53:58 0

이 예능프로 본적 있는분?.jpg [새창]

사랑의 스튜디오?
저희 할아버지가 즐겨보시던 프로에요. 일요일 아침에 저거 보시다가 언젠가부턴 서프라이즈도 보셨다가 진품명품도 보셨다가 하시더라고요.

4263 2020-09-10 18:41:35 2

전북대병원 전공의 사직서의 결말.jpg [새창]

1 그럼 너무 아름다운 파업인데...

4262 2020-09-10 12:56:22 2

우리나라 출신 대학이 발목 잡는 경우.jpg [새창]

7급부터 시작했으면 이미 대통령 했을텐데
성진이는 9급으로 들어가서 이제 시작이네

깔려고 맘먹으면 끝도 없지 ㅋㅋ

4261 2020-09-10 12:54:14 1

자꾸 자기들 전교 1등이라고 하는데... [새창]

설령 자기네 말이 맞더라 하더라도
문과 탑들의 말빨과 논리로 무장한 사람들을 이기기 힘들지.
하물며...

4260 2020-09-09 19:08:35 0

(장문) 일개 의사의 생각 [새창]

개원의사와 봉직의사의 대우가 많이 다를 겁니다.
아마도 봉직의사, 종합병원 같은데의 상황을 말씀하신 것 같아요.
이번 사태는 ‘전공의들의 반란’ (개인적 표현)이라고 규정짓지만, 종합병원의 경우에 대해서는 저는 어느정도 동의하는 편입니다.

4259 2020-09-09 19:06:40 1

(장문) 일개 의사의 생각 [새창]

가장 합리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쓰신 것 같네요.
이해가 잘 됩니다. 기피과들에 대한 지원이 늘어나야 함에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흉부외과만이 아니라 산부인과 수가도 보전해 줄 필요가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의료기관 규모에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출산을 담당하는 산부인과는 기본적으로 지원을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지금같은 대형화 추세에 제동이 걸릴 수 있고, 소외된 지역에도 산부인과 한두개 쯤은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258 2020-09-09 01:01:43 0

의사고시 '선발대' 실체 조사해주세요"--ytn 뉴스에 등장한 뼈때리댓글 [새창]

탈모...
현대의학으로도 완벽히 막기는 어렵습니다.
시한부인생에 호흡기 좀 꽂는 정도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