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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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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7 2020-09-29 14:18:21 0
???:군대버거 돈주고 사먹는ㅂㅅ들ㅋㅋㅋ [새창]
2020/09/28 17:51:25
훈련소때 군대리아 7개까지 먹어봄. ㅋ
첨에 몰래 3개 들고가서 번개같이 먹고
어리숙하게 다시 가서 모르고 한개 받아왔다고 긁적긁적, 한개 더 받아오고
닭대가리에 비위약해서 못먹는 애들꺼 3개 얻어먹음.
그땐 왜그렇게 배고팠는지 몰라. 맛있기도 했고...
지금은 돈 줘도 안먹을텐데
4286 2020-09-29 01:47:14 0
[새창]
안아키=고추로 맨든 가루=귀한것?
4285 2020-09-29 01:44:17 1
주임원사 갈구는 소위.gif [새창]
2020/09/27 10:38:21
중대장이 수송관(준위) 뺑뺑이 돌린다고 엄포놔서 분위기 개같았는데...
김CM 중위님 잘 계십니까? ㅋㅋㅋㅋ
중대장님이 첨 오셨을 땐 부대 내 관심사병보다 마음이 많이 쓰였지만 그래도 나중엔 괜찮았어요.
4284 2020-09-28 23:57:17 1
대마초 먹는 토끼 [새창]
2020/09/27 17:45:33
겨.... 경험자들이신가요???
4283 2020-09-26 21:06:29 1
순대만 주세요! [새창]
2020/09/25 10:25:44
중앙시장 순대국집에 가서 ‘순대 빼주세요’ 하면 순대도 빼주시죠. ㅋㅋㅋ
4282 2020-09-25 23:37:43 3
[19금?]오피녀 최고령 손님 [새창]
2020/09/25 10:13:46
문지방 넘을 힘만 있어도.... 라고 하던데
4281 2020-09-25 23:37:05 95
[19금?]오피녀 최고령 손님 [새창]
2020/09/25 10:13:46
너의 젊음이
너의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나의 늙음도
나의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4280 2020-09-25 18:45:49 1
탈모인과 소개팅하는 여성 [새창]
2020/09/24 23:40:05
머리 많이 빠졌고, 가진돈 150만원이었는데 가진게 너무 없었기에 당당함과 자신감마저 잃으면 안될 것 같더라. 그래서 여자친구네 쳐들어가서 앞으로 정말 열심히 살겠으니 딸 달라고 했다. ㅋ
뭐 그렇게 결혼은 했는데 집 마련할 돈이 없어서 결국은 부모님집 내방에서 신혼 시작했다.
지금은 돌아가신 장인어른이, 자신감 있는 모습이 좋았다며 첨부터 맘에 들었었다고 하시더라. 미인이 가죽 한꺼풀이듯 탈모인은 이미가 좀 넓을 뿐이다. 우리 힘내자.
4279 2020-09-25 14:30:59 2
자영업이 힘들고 고달픈 이유 [새창]
2020/09/25 10:09:18
이 글이 베오베에도 갔으니 제약회사 주식 좀 사야겠습니다.
4278 2020-09-23 00:17:25 0
어떤 면접 [새창]
2020/09/22 08:36:01
조형기 오버랩...ㄷㄷㄷ
4277 2020-09-22 12:21:02 4
남자 20살 외제차 아우디 출고후기 [새창]
2020/09/21 14:59:39
앞날이 창창한 젊은 분들, 부디 차에 목숨걸지 마세요.
차뽑고 으시대는 마음, 뿌듯한 마음이 드는건 한두달입니다. 나머지 58개월은 지옥같은 상환일정에 시달려야 하며, 그로 인해 잃는 기회비용은 억대가 넘어갈겁니다. 종잣돈을 모으세요. 2천만원도 좋고, 3천만원도 좋습니다.
제 나이 사십대가 되면서 느낀게,
돈을 버는 사람들은 활동무대(돈을 버는 터전)가 아예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모든 노동은 숭고한 것이나 그 사람이 일하는 터전에 따라 월 100만원을 벌 수도 있고, 1천만원을 벌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능력이 그렇게 차이나지도 않아요. 월 1-2천 버는 사람들 중 정말 대단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만큼 터전이 중요한 겁니다.
그런데 그 터전을 바꾸려면 종잣돈이 필요한 것이에요. 단계를 밟아 올라가야 합니다.
종잣돈! 종잣돈을 모으세요.

- 갑자기 할말이 많아진 40대 꼰대 드림
4275 2020-09-19 08:52:56 0
소주가 달다는 소이현 [새창]
2020/09/17 11:28:06
옛날에 허세부리려고 저짓 했다가 오만상 찌뿌리고 찐따 된적 있는데...
다들 그런 경험 있으시죠?
4274 2020-09-18 17:26:54 1
[새창]
국민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위법사례 공유 부탁드립니다.
4273 2020-09-18 15:39:22 3
누가 제발 이ㅅㄲ 좀 말렸으면... [새창]
2020/09/17 22:11:21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사람이 저렇게 됐을까?
우리 민경욱이 줄반장이라도 한번 시켜주실 선생님 안계세요?
안되면 청소반장... 주번이라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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