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452 2020-12-30 11:50:27 12

주병진이 박수홍에게 해주는 조언 [새창]

2020/12/29 18:52:58

1 검정코트 입은 사람 순간 내 마누라인줄

4451 2020-12-30 01:07:18 1

한국음식과 와인....의외의 궁합.jpg [새창]

2020/12/28 15:36:36

저 정도 탈모까지는 정상 아닌가요? (제발)

4450 2020-12-30 00:47:53 0

불륜남녀를 추적하는 민간 업체.jpg [새창]

2020/12/29 02:07:40

1돼지

4449 2020-12-29 13:23:30 1

ㄴㅇ유업 창업주 손녀 집유기간에 마약하다 적발 [새창]

2020/12/28 22:55:54

1 말도 안되는 얘기라며 비웃지도 못하는게 현실

4448 2020-12-29 13:17:26 2

무연고 사망자의 친필 이력서 [새창]

2020/12/29 08:19:32

로또가 마지막 희망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그 희망을 먹고 성장하는게 복권사업인 것 같아 한편으로는 좀 그렇더라고요.
복지 사각지대를 최대한 줄여야 할 것 같아요.

4447 2020-12-29 00:56:13 8

유재석한테 돈빌리는 김수미 [새창]

2020/12/28 16:59:24

혹시라도 정말 어려워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친구가 있다면 빌려줄 생각으로 주시지 말고, 조금 적은 금액이라도 그냥 주는 돈이라 생각하고 주세요. 그래야 친구도, 돈도 잃지 않습니다.

4446 2020-12-29 00:26:25 4

유재석한테 돈빌리는 김수미 [새창]

2020/12/28 16:59:24

가장 친한 놈 중에 정말 어려운 친구가 있었는데...
어렵게 말하더라고요. 자기 완전 망한 것 같다고.
능력이 출중하진 않아도, 참 성실한 친구였는데
이래저래 힘내라 위로하면서 밤새 한잔했어요.
도와달라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저는 정말 도와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다음 날 통장에 있는거 1,000만원 이체하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그 친구와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4445 2020-12-28 18:09:33 6

같은 날 같은 곳 다른기사 [새창]

2020/12/28 08:07:06

와~ 말씀 잘하시네요.
소싯적에 인기 많으셨을 듯... ㅋ

4444 2020-12-27 01:02:23 0

화이자 계약하자마자 [새창]

2020/12/24 19:25:47

1번은 항상 참인 명제,
2번은 참일 확률이 매우 높은 명제입니다.
3번은 ‘왈왈’이라고 대답해 주시면 알아듣습니다.

4443 2020-12-27 00:46:42 3

MSG 반대파에게 백종원이 날리는 일침 [새창]

2020/12/26 15:56:54

아스파탐이 아니라 스테비아나 사카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