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파 연대생 뼈 발라르기.jpg [새창]

한우,미국산 (섞음)
이건데 잘못 인쇄된 것 같네요.

4466 2021-01-06 20:37:24 0

정인이로 가게 광고하네.... ㅁㅊ 사탄도 취업난이다. [새창]

sns의 순기능 중 하나.
dog, ㅂㅅ 쉐끼 걸러내는데 최고

4465 2021-01-06 16:39:12 7

유학파 연대생 뼈 발라르기.jpg [새창]

뼈바르고 포떠서 전까지 부치네

4464 2021-01-06 10:48:31 0

서경석 흉내내는 방법을 전수 받는 [새창]

레알... 생긴것도 닮아감.
정성호는 서경석도 닮고
심지어 수감중이신 영애님도 닮음

4463 2021-01-06 10:00:09 1

21살 모쏠녀의 고민 [새창]

모쏠이라 하기엔
생긴것만 봐도 자질이 부족해보임.
적어도 나만큼은 생겨야 됨

4462 2021-01-06 00:13:14 3

커플 건드린 양아치의 최후 [새창]

이건 진짜 복싱선수. 위에 여자가 패는건 연기

4461 2021-01-03 20:42:59 2

아날로그 재팬, 골때리는 사례들을 모아봅니다. ㅋㅋㅋ [새창]

4460 2021-01-02 11:27:53 10

인터뷰중 당황했던 아나운서 [새창]

저 아저씨는 머리털이 없다는 말에
제 맘속에서 작은 용기가 솓아납니다.
저도 아나운서 만날 수 있을까요?
심지어 애도 있는데 (조건이 거의 같음)

4459 2021-01-01 20:52:19 38

여친 집가서 컴퓨터 설치해주고 와보니 [새창]

썸녀랑 거하게 한잔 한 뒤
새벽 2시 넘어 그녀의 자취방 앞에서
그녀가 ‘라면먹고 가라’고
‘배부르면 커피라도 먹고 가라’ 고 수차례 말했지만

“배 안고파”
“이 시간에 커피 마시면 잠 못잔다”

하며 뿌리친 사람도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언젠간 눈치가 생기는 날이 오겠죠.
10년은 족히 걸릴겁니다. 제가 알거든요.

4458 2021-01-01 20:46:07 0

[새창]

헌혈하러 갔다가
탈모약 먹는다고 빠꾸먹고
잠시나마 고민하였으나
차마 머리는 포기하지 못한 것을 반성합니다.

4457 2020-12-31 11:27:47 0

여러분 지금 뭐하고 계시나요? [새창]

생산과정에 양식업자가 개입하였으므로
귀하의 자녀님들은
‘양식’으로 판정해 드리겠습니다.

자연산이면 어떻고 양식이면 어떻습니까?
눈에 넣어도 안아픈 자식들인데요. ㅋ

4456 2020-12-30 22:39:26 3

한국 야구 레전드 장면.jpg [새창]

이게 레전드죠.
우주최초 0점짜리 만루홈런!
저 순간 기분만큼은 진짜 만루홈런이었는데 ㅋㅋ

4455 2020-12-30 19:57:51 4

코로나만큼 무서운거 [새창]

1 기본..님을 질병관리본부로!

4454 2020-12-30 19:54:41 7

유치한 SBS [새창]

아이폰 차기작 발매. 난해한 디자인으로 혹평일색.
소비자들 실망. 애플에선 더 이상 혁신 기대하기 어려워...

이런 기사 나고 다음날 200m 줄섬.

4453 2020-12-30 11:55:43 2

여러분 지금 뭐하고 계시나요? [새창]

귀하게 얻으신 따님들인가봅니다.
저도 딸내미들이 이란성 쌍둥이인데, 사람들이 원래 집안에 쌍둥이 있었냐고 많이 물어봅니다.
그럴때마다 얘네들은 ‘양식’ 이라고 말씀드려요.
막내는 ‘자연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