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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1 2016-07-04 23:07:02 0
[새창]
112.
9960 2016-07-04 23:05:54 5
[새창]
말이란 돌리면 돌릴 수록 오해를 부르기 마련입니다.
때로는 힘들때 힘들다고 말하는 용기가
큰 힘으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힘냅시다.
9959 2016-07-04 23:04:40 0
그냥... [새창]
2016/07/04 22:58:42
더 아팠을지 몰라도 최소한 후회는 덜하겠지요.

후회가 덜할 수록 더 빨리 잊고
더 빨리 스스로에게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
9958 2016-07-04 22:58:04 5
[익명]저랑 싸우고 다른 여자2명한테 연락하는 남자친구 심리가 뭘까요? [새창]
2016/07/04 22:55:45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기회를 주는 당신의 심리를 먼저 파악해보세요.

행복은 누가 쥐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9957 2016-07-04 22:52:26 0
[익명]그냥 애랑 졸업하면 정 떼는게 나을까요?? [새창]
2016/07/04 22:50:40
저라면 그냥 남취급함.
9956 2016-07-04 22:49:09 0
[새창]
이미 긍정적으로 노력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은

지금 스스로의 성격이 편하고 몸에 맞는다는 것 아닐까요.
9955 2016-07-04 22:47:57 8
[익명]연인 사이에 "니가 하면 나도 한다" 라는 마인드...가 나빠요? [새창]
2016/07/04 22:43:49
나쁜것이 아니라 현명치 못한 일이라고 봐야겠지요.

왜 냐면, 남을 것 없이 서로 상처받는 일이니까요.

자존심은 살면서 정말 쓸일을 찾기가 힘듭니다.
특히나 연인관계라면 더더욱 말이지요.
9954 2016-07-04 22:46:26 6
[익명]롤케익먹었다고 토했어요.. [새창]
2016/07/04 22:42:26
당신에게 욕을 왜 하나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타인의 욕이나 질타가 아닌
병원의 전문이의 치료 같습니다.

꼭 병원에 가보세요.
9953 2016-07-04 22:42:50 0
[새창]
그럴 겨를 조차 없을 만큼 삶에 치이고 자기 자신의 성격에 지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느정도 고쳐지게 됩니다.
9952 2016-07-04 22:20:32 4
[새창]
지금 바로 직접 어머님께 사과를 올리세요.

당신의 죄책감도, 어머님의 서운함도 모두 풀어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9951 2016-07-04 22:18:35 9
[새창]
제가 장담하는데, 절대 같이 못삽니다.

길어도 2년입니다.

성격이 다른것이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잘못도, 상대의 잘못도 아닌
그저 서로 안맞는 것이 제일 큰 이유이자 문제입니다.
9950 2016-07-04 22:08:17 0
짝사랑 2년째입니다. 넋두리 한번해봄!(스압,노잼주의) [새창]
2016/07/04 21:56:16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이성친구에게 기대는 현상은 매우 위험합니다.

다가오는대로 받아주며 당신이 이끌려 가다가는
고속도로 휴게소 신세가 될 수도 있으니 적당한 거리를 두시고
마음은 최대한 냉정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9949 2016-07-04 22:03:40 0
[익명]남친여친있으신분들 어떻게 만나게 되신건가요? [새창]
2016/07/04 22:00:30
될 인연은 시간 때우러 들린 커피숍에서도 이루어지고
안될 인연은 소개팅에 미팅은 물론 10년을 쫓아 다녀도 안됩니다.

궁금 하시겠지만, 궁금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당신의 인연은 당신과 상대가 만들어낼테니까요.
9948 2016-07-04 22:02:22 2
[새창]
요즘 여가수들 안무에 "허리돌림"이 안나오는 안무가 있을까 싶습니다.

안무를 보고 따라해 보세요.

운동도 하고 춤실력도 늘고 3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듯 합니다.
9947 2016-07-04 22:00:19 0
[익명]우울하면서 집중이 전혀 안되면 어떻게 하죠.... 정신과라도 가야할까요 [새창]
2016/07/04 21:56:53
전문가도 전문의도 아닌 제가 드릴 수 있는 비전문적인 조언은
웃을 일 하나 없고 답답하고 짜증만 나는 지금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최대한 최소한의 당신이 좋아하거나 웃을 수 일을 하루에 잠깐이라도 반복하고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물도 햇빛도 없이 식물이 자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람은 성취감과 즐거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최대한 즐거우려 노력해 보시고
즐겁고 웃을 수 있는 일을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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