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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1 2016-07-05 00:41:54 0
[익명]저는 그대로인데 예뻐졌대요 [새창]
2016/07/05 00:40:16
시대가 바뀌었고
당신의 얼굴 역시 바뀌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그냥, 당신의 행복을 있는 그대로 즐기고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9990 2016-07-05 00:41:06 3
[새창]
저런거 짱 시름.

할말 있으면 직접 할 것이지.
9989 2016-07-05 00:40:30 0
[새창]
당신의 마음이 허한것이 이유가 아니라
삶의 중심이 당신에게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삶의 중심이 당신에게 없으니 의지하고 기댈 누군가가 필요한 것이고
그것이 충족되지 않으니 마음이 허한 것입니다.

삶의 중심을 당신에게 가져오세요.
9988 2016-07-05 00:39:32 0
[새창]
죄송합니다.

저는 크리스마스랑 제 생일 빼고는 그 어떠한 날짜도 기억 못합니다.
가끔 제 생일 조차 기억이 안날때도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날짜에 아무런 관심도 흥미도 없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9987 2016-07-05 00:37:51 1
[새창]
분명히 당신의 잘못을 꼬집지 않는 한
당신의 행동을 돌이켜 보시고 잘못이 없다라고 판단이 된다면

"어쩌라고."

하며 흘려버리세요.
9986 2016-07-05 00:36:25 0
[익명]짝사랑... [새창]
2016/07/05 00:29:39
단골 손님 중 하나일 뿐이라는 것은
상대가 정하는 것이지 당신이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괴로워 마시고 직접 물어보세요.
9985 2016-07-05 00:35:24 0
[새창]
속궁합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민감한 체질에 성욕이 많고 애액이 많이 나온다고
오르가즘 역시 쉽게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다음 인연과는 느낌이 오는 부위를 중점적으로 알려주시고 지속적인 자극을 꾀해보세요.
9984 2016-07-05 00:32:36 0
[익명]저의 심각한 상황을 남자친구에게 설명해야될까요??정말 고민입니다 ㅠㅠ [새창]
2016/07/05 00:30:18
꼭 이야기 하세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분명히 당신이 말해준 것에 대하여 고마워하고
더욱 신경써 줄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걸러낼 사람을 걸러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9983 2016-07-05 00:25:52 0
[새창]
어떻게 하긴요.

자신의 X은 자신이 닦아야지,
남 밥 잘먹는데 X칠하면 안되는 것은 당연하거니와
남 밥 잘먹는 것 부러워하는 것은 커녕
남 밥 잘먹는 것 쳐다볼 필요도 없습니다.

닦던 X 마저 잘 닦으시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서
좋은 인연 만나시면 됩니다.
9982 2016-07-05 00:15:06 0
제가 성격장애가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6/07/05 00:08:47
당신의 삶의 중심을 타인이 아닌 본인 스스로에게 조금씩 천천히 옮겨 보세요.

당신이 모두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듯
모두가 당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세요.

덜 열심히 하고 조금이라도 힘을 내는 것과 같이 열심히와 무기력의 간극을 좁혀보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 자신입니다.

타인이 당신을 어떻게 여기든
당신이 불행하면 불행한 것이고
당신이 행복하면 행복한 것입니다.

그것을 잊지 마세요.
9981 2016-07-05 00:10:43 0
[새창]
그 마음을 직접 상대방에게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당신과 함께임이 불행인지 행복인지 정하는 것은
당신이 아닌 상대방이 정하는 것이니까요.
9980 2016-07-05 00:08:40 1
[익명]소개팅 질문 [새창]
2016/07/05 00:07:02
화술의 달인이 아닌이상, 깔끔하게 만날 약속 잡으시고
그 외의 연락은 최소한으로 줄이세요.
9979 2016-07-05 00:07:56 3
[익명]친구가 부러울때 [새창]
2016/07/05 00:04:38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문제는 깔끔히 인정하고
내 힘으로 어쩔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면
당신에게 가장 큰 이득이 남는 결과를 부를 것 입니다.

그전에 남의 인생과 당신의 인생은
0.0001mm도 관계 없다라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더욱 좋습니다.
9978 2016-07-05 00:03:21 0
[익명]나 이제 마음대로 할거야 [새창]
2016/07/04 23:58:44
도쿄는 서울이랑 다를바가 없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부모님이든 친척에게든 자신의 인생을 필요 이상으로 휘둘리지 마세요.

파이팅.
9977 2016-07-05 00:01:47 1
[익명]곧 퇴사하는데 어떤 말을 하는게 나을까요 [새창]
2016/07/04 23:55:09
댄디하게 아무말 없이 검지와 중지를 펴서 붙인 후
관자놀이에 붙였다가 떼며 윙크하고 나오세요.

정 대사가 필요하다면 "아디오스!" 라고 말하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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