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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 2016-07-07 23:11:59 0
[새창]
치킨 한마리를 뜯다가도 지칠 수 있는데
길고 긴 인생을 살며 지치는 날이 없을 수는 없겠지요.

현명하게 대처하고 이겨내면, 오늘과는 다른 당신이 어제의 당신을 대견스러워 할 것입니다.

설령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그렇게 믿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최선을 다해야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떳떳하게 하루를 보내고, 그 마음가짐은 타인에게도 들어나니
모든 면에서 오늘과는 다른 나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힘냅시다.
10080 2016-07-07 23:08:35 0
7월 8일 오늘의 타로카드! [새창]
2016/07/07 23:02:03
항상 수고하십니다.
10079 2016-07-07 23:06:00 0
[새창]
반대로 말하자면

더 열심히 하면 되고
더 자신을 알끼면 되고
더 적극적이면 된다는 말이네요.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10078 2016-07-07 22:57:42 0
[익명]선임의 마음이 너무 궁금해요. 혹시 제 착각일까요? [새창]
2016/07/07 22:34:38
훌륭한 산은 누구나 오르고 싶어합니다.

그 중에서 당신보다 먼저 오르는 사람이 생기면
당신은 오르기도 전 그 산을 잃고 말지요.

저라면, 입산금지가 아니라면 오르겠습니다.
10077 2016-07-07 22:53:07 0
[익명]가난한 저희집이 너무 싫어요 ㅡㅡ [새창]
2016/07/07 22:49:39
실버 타운이든 직접 모시든, 집을 사 드리든 해야할 것 아닙니까.
아니면, 여의치 않아 부모님께서 스스로 노후를 책임져야 하실 수도 있겠지요.

역지사지의 의미입니다.
10076 2016-07-07 22:51:10 0/7
[익명]가난한 저희집이 너무 싫어요 ㅡㅡ [새창]
2016/07/07 22:49:39
자, 그럼 이제 당신이 나중에 얼마나 남들보다 멋지고 훌륭하게 부모님을 모실 수 있을지 생각해 봅시다.
10075 2016-07-07 22:50:00 0
학원비 330만원 환불 받고 싶어요 [새창]
2016/07/07 21:31:44
아니요.

평소 성격이 싫은 소리 잘 못한다면, 꼭
법적인 절차를 알아보고 대화에 임하세요.

무기 없이 전쟁에 임하는 것과
무기를 들고 전쟁에 임하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10074 2016-07-07 22:47:57 2
외모가 전부다 ㅇㅈ하자 [새창]
2016/07/07 22:46:23
자, 외모는 나중에 생각하고.

평소 사용하는 말투부터 멋지게 바꿔봅시다.
평소 사고방식과 가치관은 말투에서부터 나오니까요.
10073 2016-07-07 22:44:45 1
[새창]
왜 그딴 요망한 것 때문에 도망치려 하시나요.

보란듯이 멋진 모습으로 엿을 먹여야지요.

조만간 사이다 글 기대하겠습니다.
10072 2016-07-07 22:43:20 1
[새창]
보다보니 좋아질 수도 있지만,
정말 건강한 연애는 좋아서 만나는 것이겠지요.
10071 2016-07-07 22:42:35 0
[익명]선임의 마음이 너무 궁금해요. 혹시 제 착각일까요? [새창]
2016/07/07 22:34:38
상대방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사실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을 비호감으로만 생각하지 않으면 됩니다.

당신의 눈앞에 놓인 산이, 정말 훌륭하고 멋진 산으로 보이시고 올라보고 싶은 욕심이 드신다면
설령 등산 코스를 모르시더라도 한번 올라보세요.

좋은 인연 닿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0070 2016-07-07 22:38:58 0
[익명]열폭쟁이..내가 너무 싫어요 [새창]
2016/07/07 22:36:33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큰데 그 괴리를 내가 못 바꿀 것
같거나 바꿀 욕심만 있고 의지는 없으니 그런 것 아닐까요.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좁혀보세요.

남은 남이고
당신은 당신입니다.

오늘도 전쟁터에서 누군가 죽지만, 그 사람 죽는다고 당신 역시 죽지 않습니다.

남은 남이고
당신은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남들의 삶에 당신의 삶을 죽이지마세요.
10069 2016-07-07 22:36:50 0
[새창]
어머니와 언니가 바뀌는 것, 그래서 다독임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깔끔하게 버리셔야 합니다.
최소한 그분들이 60을 넘기 전까지는 절대로 안바뀐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성격 느긋한 사람이 강해지는 것은 쉬워도
성격 강한 사람이 누그러드는 것엔 된통 당하거나 스스로가 약해지는 수 밖에 없으니까요.

어머님과 언니가 아니어도 당신에게는 아버님과 남자친구가 있지 않습니까.

트라우마는 여드름과 같아서 건들면 자꾸 커지고 곪을 뿐입니다.
흔적이 남을지언정 가만히 내버려두세요.

지금의 당신은 그때의 당신과 너무도 다른 사람입니다.
그것을 인정하시고 인지하세요.
10068 2016-07-07 22:32:19 0
댓글 10,000개 돌파. [새창]
2016/07/07 22:17:11
그리고 이어지는

하... 그땐 참 젊었는데...
10067 2016-07-07 22:31:55 1
댓글 10,000개 돌파. [새창]
2016/07/07 22:17:11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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