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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2016-12-15 14:20:43
0
자신의 대중적 인기를 과신하는 이재명.
[새창]
2016/12/15 12:04:55
이건 좀 심하네요....
553
2016-12-14 22:05:12
5
우리 신랑의 애정표현
[새창]
2016/12/13 20:27:16
제 남편은 닭다리를 줍니다!! 2개 다 줍니다!!! 날개는 각 1개씩 먹습니다!!! 다리 2 날개 1을 먹는 나는 행복한 유부녀!!!!
552
2016-12-13 10:49:19
0
어머님이 처녀시절 쓰시던 화장품을 물려받았습니다
[새창]
2016/12/13 00:19:25
저거 지금도 팔껄요?! 인터넷에서 본것같은데 ㅎㅎㅎ
551
2016-12-12 10:22:35
54
[새창]
전 생리통이 하루만 있는 스타일이라서
그 외의 날에는 그럭저럭 잘 돌아다니는 편인데
윗분들 말씀대로 너무 무리만 하지않고
화장실 깔끔한곳이라면 괜찮아요 ㅎㅎㅎ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안좋기는 하지만
저같은 스타일은 오히려 맛있는거 먹고 하면
기분전환 되어서 가벼운 외출을 선호합니다.
안아주고 가볍게 뽀뽀하는 정도까지는 괜찮아요
기분좋아질 정도의 스킨쉽이라면 오히려 도움될 것 같아요
550
2016-12-07 20:55:50
1
채널A 청와대 조리장 단독기사 나왓네요
[새창]
2016/12/07 20:00:07
내꺼도 좀 싸줘라 배달도 좀 해주고 참나
549
2016-12-07 17:18:50
0
여러분... 제주 주민 다음에는 당신 차례입니다...
[새창]
2016/12/06 23:43:03
아 도지사 원희룡이 임명한 사람이군요.....말하는게 진짜.....-_-
548
2016-12-07 17:05:20
9
여러분... 제주 주민 다음에는 당신 차례입니다...
[새창]
2016/12/06 23:43:03
원희룡?!
547
2016-12-07 13:43:11
66
노 젓는 쇼핑몰.jpg
[새창]
2016/12/07 12:31:02
남자들중에 특히 미국에서 공부했거나 교포애들은 손톱깎을때 되면 네일샵 가서 길이 다듬고 큐티클 정리 받더라고요 ㅎㅎㅎㅎㅎ
546
2016-12-06 23:09:11
1
댁들 남편도 이러나요?
[새창]
2016/12/04 23:53:04
티셔츠라도 입네요....
이제 본인도 추위에 못이기겠는지 빤쓰에 티는 입음........11월까지도 빤쓰만 입고 돌아다녔어요 ㅎㅎㅎ
545
2016-12-06 19:05:36
3
베오베 글 관련...제주도 재활용 마구 버리고 있는 거 아니에요 ㅠㅜ
[새창]
2016/12/06 14:10:19
원희룡;;;
544
2016-12-06 18:32:20
0
박근혜 탄핵 반대 명단
[새창]
2016/12/06 17:33:16
얼굴들 보니 참......가관이네요 ㅎㅎㅎㅎㅎ
543
2016-12-03 16:11:56
25
오늘 이상호 기자 ㅠㅠ
[새창]
2016/12/03 15:39:14
며칠 전 저희가게 오셨을때 너무 놀라서 아는채도 응원도 못했는데 ㅠㅠ 다음엔 꼭 서비스라도 드리려고 기다리고있는데 시국이 시국인 만큼 바쁘신지 최근에는 안오시네요.....항상 응원합니다!!!!
542
2016-12-01 11:14:27
9
두명의 시누....
[새창]
2016/11/30 07:55:47
동감입니다 이건 뭐 그냥 남편이 주도자네요;; 미친거아닌가......노력하는 와이프한테 할 소린가 진짜.....쌩판 남인 저도 본 순간 한대 맞은기분이 드는데요
541
2016-11-29 13:34:17
7
이바지음식 안해가서 시댁에서 섭섭하다고 하는데여
[새창]
2016/11/28 01:28:26
답바지 얘기 남편한테라도 무조건 하세요.....시부모님이 안챙기시면 남편이라도 작성자님이랑 챙겨서 친정 보내야한다고 하시고 친정에도 과일이라도 보내세요. 안그러면 님이 아무리 성의것 챙긴다 해도 남편을 비롯한 시댁식구들 다들 당연한줄 암......
540
2016-11-26 21:15:38
5
오늘 저녁 8시. 1분간 불을 꺼야만 하는 이유.
[새창]
2016/11/26 18:21:10
소등운동을 하는지 몰랐어요 ㅠㅠ 매주 참여하다 몸살이 있어서 오늘은 집에서 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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