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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2016-11-16 16:26:02 0
비교적 쉽게?헹궈지고 효과 좋은 헤어 트리트먼트 추천해요!! [새창]
2016/11/15 20:50:49
이거 좋아요!! 남편도 너무 좋다고 그 짧은머리에 맨날 씀 ㅋㅋ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친구한테도 이거 괜찮다고 추천했는데 좋았다고 하더라고용!!
523 2016-11-15 09:30:27 3
문재인은 아주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창]
2016/11/15 02:38:53
위에서 말씀하신 드루킹 예언 찾아봤어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483697
522 2016-11-15 09:17:09 11
종교문제로 시댁과의 갈등 [새창]
2016/11/13 20:09:53
니가 다니는 교회는 뭐가 잘났냐니 헐..... 남편분 말하는 꼬락서니 보니 앞으로도 이 문제로 고통받으실 것 같은 느낌이네요. 종교가 뭐라고 이렇게 가족을 학대하는지 ㅎㅎㅎㅎ 저는 모태신앙이었고 태어나자부터 굉장히 오랜기간 교회에 다녔었지만 그 교회집단에 대한 불신과 교인들의 저런 꼰대짓거리들이 지긋지긋해서 무교선언 했습니다.
521 2016-11-15 09:08:21 21
종교문제로 시댁과의 갈등 [새창]
2016/11/13 20:09:53
지긋지긋한 개독꼰대들....
520 2016-11-14 22:42:53 5
수요미식회 맛집 후기 [펌] [새창]
2016/11/14 12:48:04
별2개중 고성막국수 인생막국수예요 ㅎㅎㅎㅎ
519 2016-11-13 14:02:37 15
[새창]
버스타고 충정로나 아현초에서 걸어가신분들도 엄청 많았어요
518 2016-11-13 01:32:39 0
오늘 공연한 스카웨이커스입니다. 감사인사드립니다. [새창]
2016/11/12 22:39:10
공연 너무 좋았어요!!! 노래도 좋았고 멤버분들도 넘나 훈남이신것.....
517 2016-11-10 16:07:58 0
노무현의 쌍꺼풀 VS 박근혜의 보톡스 [새창]
2016/11/10 03:40:12
실 리프팅도 1시간이면 끝나요.....일반적으로 국소마취 하고요
516 2016-11-09 10:44:33 0
정보) 11번가 빈플러스 커피용품및 주방용품 할인행사 [새창]
2016/11/04 09:19:46
매일 할인제품이 조금씩 바뀌어서 그런지 지금은 없는것같아요 ㅠㅠ 너무 아쉽네요 잉...
515 2016-11-07 21:01:36 1
질문글 아이혼자 자기 잠자리가서 잠드는시기 [새창]
2016/11/05 14:30:41
전 동생 태어나고서부터 옆방에서 혼자 잤데요...비오고 천둥치고 하는날는 굉장히 괴롭고 무서워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ㅠㅠ 동생이랑 2년반 차이나요 ㅎ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잘때 귀마개 하고자는데도 옆에서 남편이 뿌시럭만 대도 깨요;;;
514 2016-11-04 00:40:39 0
[새창]
우리 친정 동네 오빠예요!! ㅋㅋㅋㅋ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어렸을때부터 작년까지 자주 지나다니면서 쳐다봤던 건물인데 괜히 내가 다 자랑스러움 ㅠㅠ
513 2016-11-04 00:32:10 3
주진우 기자, "자 이제부터, 문화예술계의 최순실 인사들이 등장합니다." [새창]
2016/11/03 18:13:59
마왕이 그렇게나 싫어했다던 그 분이 누굴까요
512 2016-11-02 00:11:14 0
일본 새색시가 오유분들께 여쭙습니다... [새창]
2016/11/01 10:42:17
우울증 뭐 이런건 아닐거예요....
저도 신혼때 환경이 바뀌고 책임감과 부담도 생기고 같이 사니까 불편한 점도 있지만 너무 재미있고 이런저런 혼란한 감정속에서 주말에 하하호호 맘놓고 재밋게 지내다가 월요일에 남편 출근할때마다 눈물났어요.
그때 저는 프리랜서였기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고 남편 혼자 아침에 힘들게 출근하는 모습도 짠~한것이 안쓰럽고 떨어지기도 싫고 계속 주말이였으면 좋겠고 ㅠㅠ
하지만 몇달 지나고나서 조금 덤덤해지고, 2년 조금 안된 지금은 아침에 같이 출근해야해서 남편이 먼저 일어나서 깨울때마다 승질내요 ㅋㅋㅋㅋㅋ 일요일 되면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생각에 우울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남편 출근따 떨어져서 슬픈 감정은 많이 사그라들고 퇴근해서 만났을때 즐거운 감정이 더 커졌네요.
저희 남편은 처음에는 이렇게 슬퍼하면 자기도 힘들다고 단호하게 대하길래 그냥 그러려니 하라고 잠깐 떨어져있는것도 섭섭하고 슬픈데 어떡하냐고 어쩔 수 없으니까 그냥 나를 달래줘라!! 라고 했더니 그 다음부턴 항상 잘 다녀올테니 슬퍼말라며 잘 달래주고 나갔었네요 ㅎㅎㅎㅎ 전화랑 메세지도 자주 해주고요
511 2016-10-30 21:18:28 0
질문! 허벅지 두꺼운 남자 어때요? [새창]
2016/10/29 19:08:38
허벅지는 두꺼워야합니다!!! 슬림핏 못입어도 상관없습니다!!! 수트는 맞춰입어야하고 미국브랜드 바지밖에 못입더라도 허벅지는 두꺼워야합니다!!!
510 2016-10-29 15:02:35 0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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