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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2017-01-11 13:19:28 12
문재인 전 대표 충청 찾아 위안부 묘소 참배.'반기문 역사의식' 공격 ? [새창]
2017/01/11 12:13:55
기사 꼬라지 하고는....
583 2017-01-09 22:18:08 4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2017/01/09 14:01:42
결혼 안한 남자들이라고 다 가는것도 아니고 결혼한 남자라고 안가는것 아니고 그냥 글쓴이 남편이랑 그 친구들이 그런놈들인거예요~~~~~ 그런곳에 가서 노는 사람들인거죠~~~ 안가는 사람들은 어쩌다 어쩔 수 없이 가게되어도 재미없어서 절대 자의로는 안가요~~~!!!!!
친구분이 같이 안가면 가만 안둔다고 협박한것도 아닐거고 ㅎㅎㅎㅎㅎㅎ
정신차리고 냉정하게 판단하셨으면 ㅠㅠ
582 2017-01-09 22:13:27 43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2017/01/09 14:01:42
뭐 사실 친구 얘긴 할것도 없어요.....그냥 끼리끼리예요 ㅎㅎㅎ 결혼한 친구 신혼이면 전화하는것도 조심스러워하는게 보통인데 노래방에 같이 갔으면 그 친구는 언급 가치도 없고 둘다 똑같은 사람들이라고 보면 될듯
581 2017-01-09 00:03:36 6
세월이 야속한 뷰징의 추억꾸러미 [새창]
2017/01/08 21:14:26
이때 우리나라에서 태닝이 유행하기 시작한 최초가 아닐까 싶어요ㅎㅎㅎㅎ 기계태닝은 할 돈이 없어서 여름만 되면 아침부터 수영장 가서 기름바르고 누워있었는데 ㅎㅎㅎㅎ 그땐 일반 야외수영장에서는 태닝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어서 주로 이태원이나 강남쪽으로 일부러 수영장 찾아가고 그랬는데....
태닝해서 갈색된 피부로 여름방학때 대학교 친구들 한번씩 만나면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했었어요 용기가 없다며 ㅋㅋㅋㅋ 지금이야 너는 니멋 나는 내멋 너는 니스타일 나는 내스타일이지만~
580 2017-01-08 23:58:35 13
세월이 야속한 뷰징의 추억꾸러미 [새창]
2017/01/08 21:14:26
비누는 진짜 괜찮았었는데 ㅎㅎㅎㅎ 원하는 샘플 신청 할 수 있던것도 획기적이었죠!! 샘플 신청때마다 비누 시켰었어요 ㅋㅋㅋ
579 2017-01-08 23:57:28 14
세월이 야속한 뷰징의 추억꾸러미 [새창]
2017/01/08 21:14:26
당시 젊었어서 그랬는지 요놈이 괜찮은 제품이였어서 그랬는지 보송하고 환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어서 좋았어요ㅎㅎㅎ 그때는 메베 바르고 가루나 팩트파우더로 마무리하던 시절
578 2017-01-08 23:55:44 13
세월이 야속한 뷰징의 추억꾸러미 [새창]
2017/01/08 21:14:26
이때는 게임해서 뷰티포인트 모으면 화장품 살 수 있었던 기억이.....뷰티넷 들어가서 보석맞추기 같은 게임 엄청하고 그랬는데!!
577 2017-01-08 23:52:20 1
세월이 야속한 뷰징의 추억꾸러미 [새창]
2017/01/08 21:14:26
이거 대학생땨 없는돈에 사서 애끼느라 저녁에 따서 쓰고서 남겼다가 아침에 나머지 쓰고 막 그랬는데 ㅎㅎㅎㅎㅎ
576 2017-01-08 01:03:17 0
장사하는데 성희롱인격모독 기본인 뇌없는 직원때문에 멘붕 [새창]
2017/01/07 11:41:15
추천 10개 누르고싶네요 저도 작은 가게 운영하지만 직원한테 저러는 꼴은 못봐요 다른직원이든 손님이든 누구든
575 2017-01-05 13:34:59 0
술 데워 마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새창]
2017/01/04 07:48:47
조그만 앞접시 같은걸로 덮어두셔도 될것같은데용, 쿠킹호일은 위험;;;
574 2017-01-03 01:46:24 0
내 돈주고 눈치보고 왔네요ㅠㅠ 에스티로더 색상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1/02 23:44:57
하.....거기 진짜 이상하네요;; 전 원래 더블웨어 본 항상 인터넷으로 사서 쓰는데 매장에서 쿠션 사면서 퓨쳐리스트 따로 테스트는 해보지않고 그냥 좀 궁금한거 몇가지 물어봤었더니 퓨쳐리스트 샘플 써보라면서 주고 프라이머 샘플까지 챙겨줬었어요....
다음에는 아예 처음부터 색 조합 때문에 고민되니까 일단 결제하고서 샘플을 다른색도 가져가서 발라보고 다른게 더 맘에 들면 교환하게 해달라고 먼저 얘기해보세요. 안된다고 하면 확!! 사지말아버려요!!!! 한두푼도 아니고 아오 쓰다보니 제가 다 화나네요;;;
573 2017-01-03 01:30:13 1
내 돈주고 눈치보고 왔네요ㅠㅠ 에스티로더 색상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1/02 23:44:57
지금 생각난건데
살때 망설여지는색이랑 산 색이랑 두가지정도씩 샘플로 받아서 샘플로 조합해서 직접 테스트해보고 사온거보다 다른게 더 잘맞는다 싶으면 본품은 호수교환하는 그런 방법은 안되나요?
572 2017-01-03 01:06:22 41
대학졸업후 백수 미래가없네요 ㅎㅎ [새창]
2017/01/02 18:29:12
저도 당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나름 손가락 꼽혔던 모 서울 4년제 실용음악과 졸업했어요. 여대라고 하시니 후배이실 수도 있겠네요^^ 운이 좋아서 10년동안 레슨 세션 전문대 강의 등등 이일저일, 나름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해주면 오우 그래??? 정도 반응 나오는 활동도 했었지만 점점 수입이 줄고 생활이 더 급해지고 그러다보니 좌절감을 극복 못하고 열정도 식어버려서 지금은 자영업해요....전 후회는 없는데 가끔 생각해요
끝까지 못할것 같았으면 진작 다른거 할껄....하고 하하!! ㅎㅎㅎㅎㅎ
그러고보니 경기 제일 많이 타는게 예술쪽 일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힘들어도 계속 붙잡고 막 열심히 매달려서 하다가 결국엔 빛을 보게되어 잘나가는 주변인들 보면
역시 포기하지않고 계속 했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전 결국 제가 재능이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렸거든요. 앞뒤 안재고 몰두해서 깊게 빠져들어야 하는데 그걸 못하고 있다는것이 스스로 느껴지면서 점점 연습에 집중도 안되고 안되니까 게을리하게되고 다른것들이 더 중요해지고....그 상태를 극복하지 못한것이 바로 재능이 부족한거라 생각했죠.
힘내서 연습 많이 하세요....하는팀이 진척이 없으면 다른 팀도 알아보세요. 집근처 학원들에 이력서 무작정 이메일 돌리고 출강 가능한 요일 시간까지 적어두면 한두군데서라도, 작은 타임이라도 연락 올 수도 있어요. 다른 알바보다 시급이 몇배나 차이 나는 만큼 레슨할때는 학생들한테도 항상 최선을 다해서 부족한 점 잘 알려주시고, 일하느라 피곤해도 무조건 개인연습 많이 하시고 그러다가 찾아오는 기회 있으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졸업하고 몇달만에는 큰일 들어오기 힘들지만 언제 기회가 올 지 모르니 반드시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졸업하고 몇년동안 레슨으로 겨우 용돈벌어 생활하면서도 하루 8시간씩 연습하고 곡쓰고 합주하던 사람들은 결국 잘되더라구요. 힘내요!
571 2017-01-02 22:24:16 2
??? "손석희씨, 고생 좀 하시겠어!" [새창]
2017/01/02 22:17:35
아오 미치겠어요 ㅎㅎㅎㅎㅎ
570 2017-01-02 02:41:43 0
[끌올] [본삭금] 자신의 인생 선크림 추천/반대를 눌러주세요. [새창]
2017/01/01 23:04:28
자외선 차단제요!! 요 글 참고하셔서 지성분들이 추천하는 제품들 써보세요! 저는 건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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