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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2017-06-15 20:53: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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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 같아요 우리 알바생은 어찌나 예의가 바른지 바쁘게 뭐 넘겨줘야하는 상황에서도 공손히 두손으로 줘요.....뭐 사주거나 하면 감사하다고 인사를 두세번씩 하고 손님 없을때 앉아있다가도 매장에 제가 들어오면 벌떡 일어나고....그친구 25살이예요
763 2017-06-15 16:11:36 0
제 스투키 좀 봐 주세요 [새창]
2017/06/10 14:45:50
계절이 바뀐다 싶을때 한번씩 진짜 조금씩 줘도 괜찮더라고요;; 한달에 한번도 과한가봐요....저희집 스투키도 줄기 하나씩 저렇게 되었는데 대신 밑에 새순이 엄청 올라와서 새순은 분갈이 해주고 원래애들만 따로 심어두었는데 새순은 처음부터 물을 거의 안줘서그런지 잘자라고 원래 애들은 거의 다 죽었어요
762 2017-06-13 18:53:55 2
[새창]
이거 보느라 가게 마감도 늦게하고 지금 집에왔어요 흥미진진했네요 아우~~~
761 2017-06-13 11:57:16 26
아 진짜 여의도에서 촛불들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청년들에게제안) [새창]
2017/06/13 11:06:14
여의도에서 일하고 강건너 마포에 삽니다 30대도 껴주세요
760 2017-06-13 01:57:06 4
똥에 67만원 투자했지만 날린 사연... [새창]
2017/06/10 02:47:48
커피가 변비에 안좋은가요?? 반대로 알고있었는데....띠용...
759 2017-06-12 14:27:20 1
[새창]
진짜 악한게 뭔지 보여줘야 정신 차리겠구만 시부라는 사람이 아들이 헛짓거리 하고다니면 부끄러워해도 모자랄판대 저런 망할소리를 하다니.....
758 2017-06-12 04:01:33 0
뷰게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6/10 13:59:20
전 가끔 배란다에서 빨래 널때도 발라요.....나이먹으면 의지할 것은 썬크림밖에;;;
757 2017-06-12 02:52:20 0
질문하나만 드려요~! [새창]
2017/06/12 00:17:46
보통 더패이스샵은 공홈에서 사요 ㅎㅎㅎ 사은품이나 포인트 제도가 잘되어있어서 오픈마켓보다 쏠쏠하니까....
756 2017-06-12 02:42:33 10
[새창]
3년정도 걸렸어요, 알아서 집안일 도와주게 되기까지....저도 처음엔 싸우고 울고불고 별 난리를 쳤었는데 결국 생긴 요령은
혼자 있을때 집안일을 하지않고 무조건 같이 있을때 했어요. 지금은 제가 집에 없을때 오히려 남편 혼자 청소도 빨래도 다 해놓지만 처음엔 정말 손하나 까딱 안했었거든요. 청소기 돌리고있으면 그 앞에서 티비보고있거나 하길래 저쪽방은 다 돌렸으니 걸래질 해줘 하는 식으로 대놓고 시켰어요. 빨래는 세탁기 버튼 누르는거부터 알려주고, 제대로 개지도 못하길래 항상 나란히 앉아서 개는거 보여주면서 따라서 하나씩 해보게 하고 설겆이도 뭐가 어디있는지 어디다 정리해야하는지 잘 모르니까 안하길래 옆에서 그릇 정리할테니 설겆이 해줘라 하면서 그릇 위치 자연스럽게 알게하고, 더러워도 본인은 상관없다길래 날파리 애벌레들 기어다닐때까지 저도 버텼어요. 조금씩 변하더니 이제는 저보다 더 빠르게 휙휙 해요. 저는 자취를 해봐서 뭘 해야할지 알지만 남편은 정말 하나도 모르더라고요?! 음식물쓰레기를 따로 버린다는것 조차 모르고 장가왔으니....하나하나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힘내세요....신혼초에는 어쩔 수 없나봐요...ㅠㅠ
755 2017-06-10 14:44:47 13
사각턱 보톡스 ㅋㅋㅋ효과 인증샷 ?? [새창]
2017/06/10 13:21:23
보톡스 맞고서 조금 갸름해졌었는데 하나 놀란 사실은 제가 맥주안주로 건어물을 엄청 좋아하는데 보톡스 맞은 후에는 건어물이 입에서 잘 안씹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쥐포 노가리 이런것들....턱근육이 없어져서 그랬던것같아요
754 2017-06-09 16:03:48 46
빅뱅 탑 퇴원모습 [새창]
2017/06/09 14:50:57
인간대 인간으로서 실망이다 진짜....일본 찌라시잡지에는 애진작에 대문짝하게 났던데 사진보고 팬들은 멘붕오고 슬슬 소문나더니 기사뜨고 결국 마무리가 이건가.....하이고.....
753 2017-06-09 14:31:09 15
[새창]
집에서 막 대하고 밖에선 이쁨받으려고 잘하고 다니고, 애정결핍 같아요.....
752 2017-06-08 01:59:59 1
집안일을 전혀하지 않는 남편과 살아가는 법 1 - 부제: 바퀴벌레 [새창]
2017/06/07 19:08:11
작성자님이 이글 다음에 이어쓰신 글 보고 엄청 공감했어요 잘 구슬리고 두세번 설명하니 어느새 익숙해졌는지 쓱싹 해치우더라고요 ㅎㅎㅎ
751 2017-06-08 01:57:00 5
집안일을 전혀하지 않는 남편과 살아가는 법 1 - 부제: 바퀴벌레 [새창]
2017/06/07 19:08:11
남편분이 저희 남편 결혼 초 상태랑 매우 비슷하네요....매일 셔츠를 입으면서도 셔츠를 다려본적이 딱 한번 있던 ㅎㅎㅎㅎ 혼자 청소하기 빡세다고 투덜대면 더러운것과 너저분한것은 다르다며 조금 많이 너저분해도 상관없다고 힘들면 짜증내지말고 그냥 하지마라!!! 라며 싸우던.....지금도 셔츠는 제가 다려주지만 나머지들은 거의 다 배워서 이제 척척 잘 합니다. 이제는 세탁기도 돌릴 줄 알고 분리수거도 척척 하고 청소도 하고 설겆이도 엄청 잘해요!! 처음에는 청소할때 이걸 어떻게 하는거냐 이렇게 하는거냐 저렇게 하는거냐 세탁기는 버튼이 왜이렇게 많냐 흰밥 하려면 밥솥의 무슨버튼을 눌러야되냐 선풍기에는 원래 이렇게 먼지가 앉냐 이래저래 엄청 혼란해하더니 이제 취향껏 청소도구도 고르고 ㅎㅎㅎㅎ 뿌듯해요 ㅎㅎㅎㅎㅎ
750 2017-06-07 14:33:38 0
하노이 소녀 -11- 실화 (마지막 전편) [새창]
2017/06/06 23:54:36
거 빨리빨리 좀 쓰세요 기다리기 감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쓰세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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