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79 2017-06-21 15:55:24 21

2017/06/21 14:27:51

저는 친절하게 대할 필요는 없지만 무례하게 대하지는 않아요. 촉이 좀 안좋다 싶으면 아주 정중하고 딱딱하게 대해요. 그러면 상대방이 당황하는건지 뭔지 지랄을 안함.... 어렸을때는 이런일 많았는데 나이 먹고 살도 붙고 요령도 생기니 확실히 덜한거같아요. 사람들이 이상하게 친절하게 대하면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함.....화남!!

778 2017-06-21 14:24:10 3

"일본사회가 이렇게 타락한 건 처음 본다" [새창]

2017/06/21 10:07:43

오에 겐자부로;;

777 2017-06-20 14:48:25 6

은근히 상처가 되는 부인의 말... [새창]

2017/06/19 18:05:09

웃어넘길 일이 아니라 저런 발언은 아이들 정서에 안좋은데 진지하게 하지말라고 말씀해보심이;;;;;

776 2017-06-19 16:47:26 17

[새창]

꼭 직접 가서 보세요!! 사이즈는 아내분 결혼반지로 꼭 재어가시고, 0.5캐럿이면 5부다이아로 검색해서 디자인같은거는 좀 인터넷으로 보고 가시면 좋아요

775 2017-06-19 14:45:01 47

조건좋은 남자 만나고 싶은 마음 [새창]

2017/06/19 09:11:10

어렸을때부터 할아버지가 돈많은 남자한테 시집가라고 할때 돈 많은 놈이 뭘 보고 우리집안에 장가오냐고 했어요....할아버지 부자냐고 ㅎㅎㅎㅎ 하 이 무슨 자식 손녀 상품화인지 ㅠㅠ

774 2017-06-19 13:33:04 0

부탄스텔라 [새창]

2017/06/18 10:36:22

부탄 죽기전에 꼭 가보고싶은데 부럽네요.....절차가 까다로워서 ㅠㅠ

773 2017-06-19 12:56:35 2

약 19/욕 주의)아들 무서워 하시는 시어머님께 [새창]

2017/06/18 23:25:52

애초에 키운적도 없으면서 딸같이 대한다는 헛소리는 믿지마세요. 그거 그냥 본인이 부모대접 받고싶어서 하는 말인것 같아요. 정말 며느리 아끼는 분들은 처음부터 저런소리 하지는 않습니다. 천천히 가까워지고 자연스럽게 가족이 되려고 노력하시죠.....요즘은 딸같이 대한다는 소리가 오히려 남처럼 어려워하지 않고 딸한테 처럼 막 대하겠다는 소리로 들림;;;

772 2017-06-19 02:18:58 0

[새창]

저도 남은 카레는 소분해서 냉동해놔요. 3분카레 먹다 남은것도 밀봉해서 냉동시켰다가 생각날때 꺼내먹고 잡채도 남은거 냉동, 피자도 남은거 냉동, 치킨도 남은거 냉동, 나물도 비빔밥용 소분해서 냉동, 갈비찜도 먹고 남은거 한끼분량으로 소분해서 냉동, 불고기도 해먹고 남은건 소분해서 냉동, 생선구이 남은것도 냉동.....냉동실 짱!!
이라고 쓰고나니 너무 다 냉동실에 넣는것같아서 챙피한데 일단 다시 안먹을것같은것들은 과감하게 버리는것도 중요합니다!!! 밀폐용기나 지퍼락으로 보관하는것도 중요합니다!!!

771 2017-06-18 20:45:14 0

[새창]

저도 할머니가 정상이 아닌신것 같음.....치매가 아니시더라도 저건 비정상이고 심리검사라도 받으셔야할것같습니다...

770 2017-06-18 20:33:31 0

레티놀 쓰고 모공이 사라졌어요 [새창]

2017/06/18 14:50:29

전 그냥 레티놀크림 직구해서 주2회 발라요

769 2017-06-18 20:33:05 0

레티놀 쓰고 모공이 사라졌어요 [새창]

2017/06/18 14:50:29

전 병원에서 스티바에이 처방 안해주던데요....평범한데 그걸 왜 바르냐고 안좋은사람한테 해준다며;;;

768 2017-06-17 02:33:5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