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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2017-11-27 15:24:52 1
오늘의 알바일기 [새창]
2017/11/27 01:39:41
저건 기본적으로 어머님 본인도 화장품이나 옷에 별로 돈을 안쓰셔서 그럴거같아요....아깝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음.....우리 엄마도 그랬음......하지만 고등학교때부터 요령껏 정보 수집해서 저렴하고 괜찮다는걸로 꾸역꾸역 쓰며 그 시기를 버텼던 기억이;; 그때는 로드샵도 없던 시절이라 ㅠㅠ
대학생 되어서 알바 조금씩 하면서부터는 엄청 신경썼었죠 오히려 지금보다 더 ㅎㅎㅎ
이젠 우리 남편은 저보다 비싼 크림 쓰는데.....콕 찝어서 몇개 백화점 브랜드 무슨 크림 번갈아가면서 쓰던데........학생 빨리 어른돼서 잘 챙겨주는 여친도 만나고 막 돈 벌어서 쓰고싶은 화장품 사고 막 그랬으면......ㅠㅠ
1123 2017-11-25 04:30:07 30
친아빠가 암이래요. [새창]
2017/11/25 01:12:22
뭐래 시x 나는 나고싶어서 난 것도 아니고, 나게 했으면 생 중에 최소한의 인간됨을 가르치고 펼쳤어야지 뭔 저래 쓰레기짓을 생중계 해놓고 말년 되니 찾는 인간한테 동정을 가질 정도로 사람들이 바보는 아닌것 같은데,
오지랖도 참 넒수다 당신.
1122 2017-11-24 11:18:49 83
[새창]
전 일하는 시간에 시어머님이 전화로 몇번 맥이셔서 우울해있다가 저를 보고 남편이 전화해서 뭐라 했더니 시부모님이 불러내서 부모자식간 사이를 갈라놓는게 니 뜻이냐고 물어보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꾸 맥이는 이유는 며느리가 일하는거 싫어서 였던것 같더라고요. 집에서 본인 아들 케어나 해주길 바랬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딸은 사회적 영달이 있어야되고 며느리는 집에서 아들 수발들어야된다는 생각을 한다는게 진짜 혐오스러워요
1121 2017-11-24 08:33:30 7
[단독] 코스트코 본사 사장 한국만 생각하면 눈물만 나와 [새창]
2017/11/23 12:16:24
솔직히 고기 몇번 빵 몇번만 사도 회원료 빠져요.냉동실에 쫘르륵 소분해서 쟁여놓고 그때그때 꺼내먹으면 매번 장 안봐도되니 편하고
1120 2017-11-23 18:41:46 5
형들의 사랑과 부둥부둥을 먹고 자라 효도송까지 쓴 막내 정국 (스압) [새창]
2017/11/23 16:41:00
와......빠져든다..........
1119 2017-11-23 14:27:23 0
[새창]
건선은 보습 뿐 아니라 비타민d 섭취와 햇빛(자외선)을 쬐는게 도움이 돼요. 봄 여름에 나아지셨다니 아마 습도와 자외선 노출량이 늘어나서 좋아지셨을거같은데요, 건선이 심하신 환자들은 실제로 겨울에 동남아나 지중해로 치유여행도 가고 그래요. 저도 처음에 건선 생겨서 스테로이드 연고 바르고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다가 틈날때마다 햇빛쬐고 주말에 야외활동 많이 하려고 하고 얼굴 제외하고는 선블락 안바르고 비타민d 매일 섭취해서 지금은 아주 피곤하고 햇빛 한참 못봤을때 잠깐 올라오는 정도예요. 자외선 쬐는 치료 해주는 병원도 있고 심하신 분들은 자외선 조사기?! 인가 구입해서 쬐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1118 2017-11-22 23:28:32 1
바밤바 근황.jpg [새창]
2017/11/22 21:32:26
스크류바 컵도 있어요 ㅎㅎㅎㅎ 호기심에 사봤는데 맛은 스크류바맛 같긴 한데 질감이 다른건지 하여튼 바랑은 좀 다른느낌이었어요
1117 2017-11-21 20:16:12 88
동부그룹 73세 회장과 29살 비서의 대화.jpg [새창]
2017/11/21 17:59:02
동부 이름을 동부건설이 가지고있는거라서
동부건설 팔리면서 다른 그룹은 동부 못쓰게됐어요
쓰려면 사용료 지불해야해서;;
1116 2017-11-21 15:32:36 39
회사에서 만난 너라는 이상한 여자. [새창]
2017/11/21 09:42:29
통할 인간이 아닐것 같은데.....내가 뭘 어쨌냐 생사람 잡지마라 어린게 싸가지없다 길길이 날뛰지않을까 싶네요
1115 2017-11-21 13:17:03 7
[새창]
이게 사이가 좋고 눈치보지않는 사이면 뭐 상관없는데 감정상한게 마일리지 쌓여서 한번 부담스럽다 귀찮다 생각들기 시작하면 짜증이 걷잡을 수도 없이 커져요. 풀지도 못하고 짜증도 못내는 사이에 어짜피 잘 말해봤쟈 내가 뭘 어쨌다고 이정도 얘기도 못하냐 감히 부들부들 하시는 분들이라서 100프로 내가 참아야하기때문에 기분이 이런거거든요. 위에 괜찮다 하시는 분들 부럽네요.
1114 2017-11-21 13:09:11 4
[새창]
즈이남편도 이게 스트레스인걸 모르더라고요 ㅎㅎㅎㅎ 아니 내가 그 단톡방에서 제일 을인데 못본척도 한두번이고 대꾸할 말도 없고 이런얘기 왜 하시는지 모르겠을때는 뭐라고 답장 보내야할지 미침..... 아 그리고 왜 자꾸 카톡방에서까지 어제 처가에서 뭐했는지 몇시까지 놀다왔는지 장인어른이랑 술 얼마나 마셨는지 본인 엄마아빠한테 세세하게 말하는지 아오 그것조차도 눈치보여서 미치겠음
평소에 만났을때 저희집 간 얘기 남편이 하면 항상 어머님 무표정하시거든요 카톡창 너머로 막 보이는거같음
결국 감정상하는 사건 하나 생기고나서 무단으로 나와버렸어요. 여차하면 카톡 탈퇴할 생각이었다가 그냥 욕을 하던말던~ 다른 며느리들은 안그런다고 남편만 불러내서 뒷담화 하던말던~
1113 2017-11-21 10:35:29 36
청와대, 본관에 임옥상 작가 대형 촛불집회 그림 걸어 [새창]
2017/11/21 09:46:04
소장가도 멋진 분이시네요. 저 의미있는 그림을 일찌감치 소장하신 마음도 흔쾌히 대여해준 마음도
1112 2017-11-20 14:26:42 17
환승이별.. [새창]
2017/11/20 02:50:40
경험상 저렇게 갈아탄 사람들은 꼭 6개월 1년마다 한번씩 연락이 오더라고요?!!? 받지마시고 그냥 아무반응 보이지마시고 차단하시면 2-3년정도 지난 후 쯤부터 연락 안옵니다
1110 2017-11-20 00:33:57 45
알바 공고 올렸는데 3개월째 면접보러 한명도 안오는 일본 현상황.real [새창]
2017/11/19 04:54:09
서빙알바 시급 9백-1천엔, 집에서 업장까지 대중교통비 전액, 식대 지급이 평균 조건일텐데 어지간히 구인란이 심각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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