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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2017-12-03 18:10:53 0
잘 안벗겨지는 메니큐어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2/03 16:23:49
1 모디는 지속성이 극악이여서 절대 안사는데 요즘은 좀 괜찮아졌나요??? 발림성은 좋아도 지속성은 영.....밤에 바르고 자고 일어나서 세수하면 까짐;;
1138 2017-12-03 13:36:56 0
멜론 뮤직 어워드 조작을 참 대놓고 하네요 [새창]
2017/12/02 23:12:29
찾아보니 도깨비 주제가였네요 도깨비도 안봐서 몰랐어요 오다가다 들어본 노래이긴 한데 제목이랑 매치를 못시킴;;
1137 2017-12-03 01:19:11 0
멜론 뮤직 어워드 조작을 참 대놓고 하네요 [새창]
2017/12/02 23:12:29
전 에일리 노래 한번도 제가 들어본 적 없어요....어디 옷가게 같은데서 들어봤을 수도 있지만 들어봤쟈 그게 어떤 노래인지 전혀모름;; 그래서 이 노래가 스트리밍 1위인것도 놀랍네요 ㅎㄷㄷ
1136 2017-12-02 16:53:55 9
일본 장례식장에서 생긴일을 보고 떠오른 일화 [새창]
2017/12/02 09:02:24
근데 일본 사람들은 진짜 동아시아 근현대사 하~~~나도 몰라요. 저도 일본인 친구가 왜 남과 북이 갈라져있냐길래 식민지 시절부터 담백하게 죽 설명했더니 완전 놀라더군요
1135 2017-11-30 15:45:58 0
인스턴트 냉면 추천해주세요 ㅜ.ㅜ [새창]
2017/11/27 23:18:14
초록마을 물냉면에 열무 몇점 넣어서 먹으면 꿀맛인데 요즘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겨울이라서.....전 물냉면 먹어본것 중에는 초록마을꺼가 제일 입에 맞앗어요
1134 2017-11-30 02:44:15 62
[새창]
여의도에서 자가 운전으로 마포대교 건너 마포대교 북단 근처로 샤샥 퇴근하는 사람입니다. 그날 똑똑히 보았습니다. 저의 불편과 그들의 애매한 구호를 ㅎㅎㅎㅎ 민주노총은 절대로 지지 안합니다.
1133 2017-11-29 15:55:13 8
이니가 사먹으라니까 난 일단 사먹는다! [새창]
2017/11/29 15:02:28
오 야채 같이 줘서 좋네요!! 따로 사기 좀 귀찮은데 ㅎㅎㅎㅎ 어디서 사셨는지 저도 궁금......끄앙 출출해.....
1132 2017-11-29 14:52:31 50
바야흐로 김장시즌이네요. (Feat 언제나 그렇듯 시엄니) [새창]
2017/11/29 10:34:36
남편은 남의 편이예요. 쉽게 그게 안돼요. 커버 쳐주고 끊어주는 남편들은 정말 대단한거예요. 저도 제 남편이 그정도로 객관적이지 못하게 자기 부모님들 대변하려고 애쓸 줄은 몰랐어요.
1131 2017-11-29 14:49:19 32
바야흐로 김장시즌이네요. (Feat 언제나 그렇듯 시엄니) [새창]
2017/11/29 10:34:36
그 트집도 뭔 더 빨리해라 내 김치속 왜 가져가냐 이쪽꺼 왜 너만쓰냐 많이 넣는거 아니냐 적게 넣는거 아니냐 그냥 계속 쓸데없이;;;;;
진짜 그 김장매트 뒤집어엎고싶었음....
1130 2017-11-29 14:46:23 74
바야흐로 김장시즌이네요. (Feat 언제나 그렇듯 시엄니) [새창]
2017/11/29 10:34:36
저도 갑자기 처음으로 집에서 김장하시겠다 해서 결혼 첫해 갔더니 미리 자르고계시던 김치속 무는 보쌈무처럼 두껍고 길고;; 좀 당황해서 이거 너무 큰거같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냥 무시하시길래 남편 외가는 이렇게 하나 싶었는데 나중에 시외가 김치 먹어봤더니 그냥 그때 김치속 무가 너무 터무니없이 컸던거 ㅋㅋㅋㅋㅋ 양념 만들면서도 계속 헤매시고....결국 맛이 없어서 그 후로는 안하시데요. 평소에 시댁도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드시거나 시외가에서 가져다 드시면서;;
만두도 갑자기 집에서 하겠다고 부르시길래 가봤더니 마트에서 시판 만두피 사다놓으셨길래 아 그냥 말씀하시지 그랬냐고 만두피 금방 만들 수 있는데 했더니 그걸 언제 만드냐 하시더니 결국 시판 만두피가 잘 안붙어서 가열하면 다 터지고;; 그 후로 만두도 안하네요. 로망이 있으신건 이해해요. 차라리 잘 못하니까 우리 같이 열심히 해볼까 하는 느낌이었으면 모를까 솜씨없이 시키려고만 하시니 결과물도 허술하고 기분도 찜찜했어요. 김장하는 내내 시아버지는 괜히 트집잡고 보다못한 시누이가 대체 언니한테 왜그러냐고 하니까, 얘 당황하는거 웃기잖아~~~
하..........
1128 2017-11-29 11:07:56 0
[새창]
그러게요 이분은 눈썹 립만 바르면 완성인 얼굴 ㅠㅠ
1127 2017-11-29 10:25:53 6
[새창]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아프게 찌르시네
1126 2017-11-28 08:58:17 2
자꾸 딸이라고 하면서 며느리 노릇 원하는 시아버지!!!!!!!! [새창]
2017/11/27 12:41:44
딸 있는 집도 저래요. 딸한테는 절절 매면서 며느리한테는 아무말이나 툭툭
같은말 딸한테 했으면 쥐잡듯이 털렸을텐데 ㅎㅎㅎㅎㅎ 속으로 아주 가소로워죽겠음
1125 2017-11-27 23:06:00 0
[새창]
일부러 사사사 하는거같아요 왠지......넘어져봐야 아픈거 알거라는 생각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이거사고싶다 하면 사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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