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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2018-01-04 13:34:13 37
일본 방송에서 LG TV에 감탄하는 시대가 오네요 [새창]
2018/01/04 09:52:17
올 아메토크에 나왔네요.....미국 갔을때 미국인 친구 부부네도 티비 세탁기 건조기 lg 쓰더라고요 가전은 확실히 lg가 꽉 잡은듯
1209 2018-01-03 15:35:04 0
[새창]
31일 1일에 뭔가가 생긴듯?!
1208 2018-01-03 15:33:32 0
[새창]
말 하세요
1207 2018-01-03 08:46:20 107
학생회장 레전드썰 [새창]
2018/01/02 17:21:08
전 1학년때 교양과목 중에 무용비평의 실제 였나 하는 과목에서 재미없는 남자교수님이 자기 책 읽고 독후감 쓰라고 리포트 내줬는데, 주위 다들 대충 좋았다 유익했다 감상 줄줄 썼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 책이 재미있어서 열심히 썼는데, 내 얼굴도 모르는줄 알았던 사람이 갑자기 수업끝나고 강의실 나가려는 타이밍에 사람들 앞에서 ‘누구야 너는 내 책을 정말 읽고 썼구나......잘했어요...’ 하시길래 개깜놀....
그때 1학년이었는데 그 후로 과제 대충 하기가 너무 찜찜했어요 ㅜㅠ
1206 2018-01-03 00:03:04 108
정수기 물통을 갈지 않겠다는 신입 [새창]
2018/01/02 22:00:44
11 네 저는 전에 일하던곳에서 여자 둘이서 자주 갈았어요. 저 혼자도 더럽게 무거웠지만 몇초 힘 쥐어짜서 갈아봤고 갈려고 폼잡다가 가끔 지나가는 남자동료들이 보고서 어유!! 하면서 본인들이 하기도 하고 그랬네요. 그곳이 학원이였고 전 강사였는데 총무님이 여자분이고 선생님들이랑 원장님이랑 다같이 회식 자주하는바람에 친했어서 물 없는거 본 사람 아무나 갈고 그랬네요. 저거 물통 막힌채로 꼽으면 윗부분 비닐 뚫리면서 물 들어가는거예요.
1205 2018-01-02 23:31:51 0
[새창]
그정도면 그냥 차이고싶어서 일부러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1204 2018-01-02 15:02:45 1
신랑이 저한테 섭섭해 해요..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8/01/02 12:40:21
인간이 그런거같아요. 누군가가 조금 세세하게 나에대해서 궁금해하면 내가 관심받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와서 오늘 무슨일 무슨일 있었어 라고 하는데 피드백 없이 어 그래 씻고 밥먹어라 하고 말면 상처받을테죠. 어른들도 당연히 그래요. 상대방이 내 점심메뉴는 뭐였는지, 누구랑 먹었는지, 옷은 따뜻하게 입고 나갔는지, 생필품 떨어진건 없는지, 잠은 잘 잤는지 궁금해한다는걸 알면 내가 생활하고있는 지금 하루 한시간이 굉장히 달라지거든요. 애교는 중요하지않은것 같아요.
1203 2018-01-02 14:51:51 9
예비신랑부모님께 어디까지 얘기해야할까요?(글이 조금길어요) [새창]
2018/01/02 13:07:09
저도 일단 어머니와 전 새아버지 거주지를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이제 새식구 들이는데, 사위랑 그사람들이랑 마주쳐봤자 좋을게 없을것같음.....빨리 정리하셔야 두번째도 이혼하시고 혼자계신다고 간단하게 말할 수 있어지죠.....
1201 2018-01-02 14:46:54 17
반도의 여자화장실 [새창]
2018/01/02 09:32:23
널럴한 공중화장실에 남편 각각 들어갔다 나와도 제가 늦게나오는데 저도 그렇게 굼뜬편은 아니거든요. 왜겠어요;; 과정이 훨씬 복잡하니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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