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산꽃사슴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메모
×
산꽃사슴
님에 대한 회원메모
회원메모는 메모 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확인
회원가입 :
13-11-10
방문횟수 :
830회
닉네임 변경이력
회원차단하기
회원차단 해제하기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88
2017-05-26 01:34:17
3
여섯번째 시험관에 실패했어요
[새창]
2017/05/25 19:58:41
난임이란것이 참 어디말하기도 힘들고
알지 못하는 이들은 왜?라고 되물어
도리어 상처가되죠..
저도 결혼3년차 난임병원2년차..ㅎㅎㅎ..
친구들 임신소식들리는날이 가장 우울해요..
힘내세요...저보다 시험관차수는 많으시지만
분명 예쁘고 현명한아기천사가 올거예요..
887
2017-05-25 20:50:15
2
문재인 대통령 트윗
[새창]
2017/05/25 19:01:14
건강하게 날아간 딱새들이 복을 물고 오길..^^
드디어 찡찡이의 시대가 열리는군요!!! 갇혀있었구나 찡찡이 ㅠㅠ...
886
2017-05-25 12:19:53
1
“우리 엄마구나”…석 달 만나고 영원한 이별
[새창]
2017/05/24 20:19:09
사연보고 운전하다말고 펑펑울었네요
얼마나 그리웠을지 상상조차 안되네요ㅠㅠ..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885
2017-05-20 12:41:22
0
돼지고기 고추장에 찍어먹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5/19 18:51:26
제육에 초장... 일찌감치 엄마가 별종이라고 불렀어요..
884
2017-05-20 12:39:34
0
전주시 9,900원 돈까스 뷔페 .jpg
[새창]
2017/05/20 01:38:07
저저저 유생촌..! 여수갔다가 사람들 줄서있는 돈까스 부페가 있길래 뭐지? 하고 갔는데
진짜 저렴한가격에 퀄리티보고 깜짝 놀랐어요
돈까스 덕후인 남편이 왜 이건 수도권에 없냐며 찡찡 ㅠㅠ
최근에 체인좀 늘려서 천안까지 올라온거 보고 한번은 수원에서 냅다 달려가서 먹고온적도 있었어요
거기랑 비슷하긴 하네요. 유생촌 진짜 조아영..
883
2017-05-19 13:13:09
10
실수로 친구한테 나체사진보냈어요...ㅠㅠㅠㅠ
[새창]
2017/05/18 18:32:54
혹... 혹시..?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좀전에 단톡방에 지인분이 본인 뒷모습 두장 올렸다가 급 당황하셔서 단톡방을 나가버린거
불러서 깔깔거렸는데..ㅋㅋㅋ ㅋㅋㅋ아이고오..ㅋㅋㅋㅋㅋㅋㅋㅋ
882
2017-05-11 23:30:05
11
졸..졸립...존다
[새창]
2017/05/11 19:39:13
스르륵 내려오겠지 했는데 뚝 떨어지네욬ㅋㅋㅋ 엄청 웃다갑니다 ㅋㅋㅋㅋ
881
2017-05-11 17:28:11
0
햐~ 문재인 대통령 절정의 인기~~~!
[새창]
2017/05/11 16:42:58
앙대 아직 보내드릴수 없엉!
좀 쉬엄쉬엄 계시다가 가세요ㅠㅠㅠ
880
2017-05-05 11:30:25
2
[블박]빡친 스타렉스
[새창]
2017/05/04 15:12:11
보자마자 쌍욕 튀어나오는데욬ㅋㅋ 진짜 미치지 않고서야 사고 안난게 대단한데요
스타렉스 입장이었으면 진짜 차세우고 쌍욕하면서 내렸을듯요.. 하.. 보다보다 열받아서 로그인했네요 ㅠ
879
2017-05-03 20:22:24
1
강하게 던자가 오네요
[새창]
2017/05/03 19:32:30
저도.. 누구는 막 하루에 에픽이 쏟아진다는데
풀피 열심히 돌려봐야 안나온적도 많고 ㅠㅠ 2개..3개..
그것도 원하는 부위는 죽어라 해도 안되고 하니까 진짜 게임 접속률이 현저히 낮아지네요
레이드날 레이드만 딱 돌고 마는듯해요
878
2017-04-15 00:23:08
31
길냥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17/04/14 18:05:08
어미가 직원들뿐만아니라
손님이고 거래처고 사람만보면 가서 앵겨요
그래서 더 걱정스러운데ㅜㅜ
하는짓이 이쁘니까 다들 좋아라해주네요ㅎㅎ
877
2017-04-14 18:21:36
19
길냥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17/04/14 18:05:08
따듯
876
2017-04-14 01:32:54
0
제 트라우마의 원인인 만화를 찾아주세요..
[새창]
2017/04/12 00:01:53
저도 와드ㅜ 궁금합니다
875
2017-04-12 01:06:41
3
누가 뭐래도 때려죽여도 하나님께서 주신 아들
[새창]
2017/04/10 20:07:29
후자의 경우라면 우리나라에 난임인 부부가 아무도 없을듯..
874
2017-04-12 00:24:06
1
예비신부의 고민.jpg
[새창]
2017/04/11 17:53:13
3억받고 혼수 대출하라는 집도 있었어요....... 어차피 같이 갚을 거잖아? 라며..
진짜로 그렇게 됐는진 모르겠지만 그 소리 듣는순간은 진짜 머리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었네요..
절친 와이프였는데.. 참..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