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분유도 해외직구 [새창]

왜 한국 애들만 단백질 부족한지 이해가 안가네요.
근거를 대던가.

266 2016-01-25 01:44:44 1

향초 터널링 현상 복구 방법! [새창]

게시판은 잘못오셨지만 꿀팁 감사

265 2016-01-24 00:55:28 3

[새창]

고양이확대 안되나요?

264 2016-01-23 11:15:24 0

소소한 가정식 [새창]

소소하다면서요 소소하다면서요!!

263 2016-01-23 11:13:03 1

목욕탕 이성 유아 출입에 관한 글을 읽고. 개인적인 목격담입니다. [새창]

저 어렸을때는 가족 탕 가본적 있는데 요즘도 있군요.

262 2016-01-22 02:46:02 2

경차 여성운전자 무시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전 그냥 차가 잘 안나가니까 그런다고 생각할래요. 그게 더 마음편함.
솔직히 경차 출발속도가 느리고 속도 붙는게 더디잖아요. 그래서 뒷차는 답답하고 경차 뒤로 안가려고 하는거 같아요.
무시한다고 생각하면 저만 속상하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천천히 다녀요. 알아서 피하던가 추월하던가 하겠죠.
가끔 좀 뒷차가 거슬리게 할때 있는데 신호받을때 일부러 머리 만지고 빗고 여자라는거 어필해요.
경차에 여자면 짜증나니까 일부러 짜증 더 나라고. 짜증나면 지만 손해죠 뭐. 지가 차선변경을 하던 알아서 가겠죠.
그렇다고 제가 교통흐름에ㅡ방해될만큼 천천히 가거나 맘대로 운전하진 않아요.
경차가 잘못하면 더 지랄하는거 아니까 칼같이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261 2016-01-22 00:58:22 13

[새창]

오년만 드립은 자동반사 ㅋㅋㅋㅋㅋ

260 2016-01-20 17:34:42 2

여유로운 출근길.gif [새창]

유재석:그러고 가니?

259 2016-01-18 16:20:55 1

[새창]

전 단골도 단점이있는거 같아요. 단골로가면 친해지잖아요.
그럼 제품권유를 거절하기가 힘들어요. 비싼거 알면서도 하나 사드려야 하나..
이런생각이 들기도 하고 잘 안사는데도 꾸준히 권유하는거 보면 원장이 시키는거 같기도 하고..
이거 인터넷에서 더 싸잖아요. 그럴수도 없고.. 매번 거절하기가 좀 그래요.

258 2016-01-18 14:42:33 3

[새창]

미용실가면 제품 판매때문에 짜증나요. 마트에서 파는건 겉에만 부드럽게 하는거지 속까지 안채워준다.. 이러면서..
뻔히 인터넷이 더 쌀텐데 단골이면 매번 거절하기도 미안하고..
또 피부관리실가도 뭘 좀 많이 발라야된다고 제품 권유.. 아님 한단계 더 높은 패키지 권유..
헬스장 가면 피티권유.. 엄청난 고나리.. 어딜 가나 저한테 돈 뜯어내려고 하는 사람밖에 없는거 같아요.

257 2016-01-17 01:14:51 9

응답하라 1988 네이버 드라마 리뷰 [새창]

동감. 저도 사천에 왜내려갔나했어요. 그말하러 온거 아닌데.. 하고 그뒤로 뭐가 있을줄 알았는데 끝..
정환이는 왜 갑자기 마음을 접었는지.. 정환이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뭘 보여줬으면.. 아니 그날 무슨 대사라도 한마디
택이한테 했으면 이렇게까진 아니었을텐데.. 이제껏 보여준 정팔이는 뭔가.. 싶네요

256 2016-01-13 15:36:35 1

1988 ] 드라마긴하지만 저동네 살라고하면 못살듯.. [새창]

아이고 택아~

255 2016-01-10 00:57:40 0

유럽여행 만화 22화 (여행 소개와 질의응답) [새창]

기간은 얼마나 걸리셨나요. 저도 계획중인데 삼개월도 짧은거 같아요

254 2016-01-08 15:23:16 0

영화제목좀 알려주세요. 여장영화 [새창]

아 그거 맞아요. 고맙습니다. 예고편 본지 꽤됐는데 아직 개봉안했군요.
국내개봉만 안했나봐요. 고맙습니다.

253 2016-01-06 18:25:35 4

책상 정리 이상하게 한다고 욕먹었어요... [새창]

책상을 쓰지않고 공간이 남는다면 저렇게 진열해 놓아도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진열장이 따로 없으면 책상에다 진열해 놓아도 상관은 없지요.
식탁을 식탁으로만 쓰지 않듯이 책상에다 진열좀 하면 어떤가요.